미용실에서 살펴본 안호성 목사의 저서 한 권
<생각대로 되지 않는 건 참 멋진 일이다.>
지난 6월 14일(월), 다년간 어려운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초심회를 이끌며 헤어커트 무료봉사를 해 주는 한 권사님이 운영하는 미용실 들렀다가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가 펴낸 <생각대로 되지 않는 건 참 멋진 일이다.>라는 도서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사진) 자세하게 전부를 읽어보지 않았지만 대략적으로 살펴본 책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생각대로 되지 않는 건 참 멋진 일이다.> 한국교회 신앙업그레이드 시리즈3으로 물맷돌 사에서 펴냈다. 목차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왜 내 생각대로 되지 않을까? *생각대로 되지 않는 건 참 멋진 일이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인생 *귀한 것도 버리는데 악한 것은 왜 못 버리나? *패자는 실패할 때 그만두고 승자는 성공할 때까지 실패한다.
*누구에게 질문할 것인가? *시간은 돈보다 귀하다. *크리스천 패러독스 *화가 나도 화를 내진 말자 2. 내 뜻이 하나님 뜻이라고 오해하는 순간들 *유혹을 형통이라 착각하지 마라 *KO승이 아니라 판정승이다. *기도 없는 인생은 위험하다. *진짜 성도, 가짜 성도 *분노와 슬픔의 시간의 시선처리 *사람을 기쁘게 하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너희도 가려느냐? *하나님의 캐스팅에 응답하라 3. 정말 멋진 일들을 바란다면 *기초를 세움에 목숨을 걸라 *능력에 맞는 일을 구하지 말고 일에 맞는 능력을 구하라 *습기가 마르지 않도록 기도하라 *효도! 해 봤어?
*당신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까? *부족을 불평 말고 부족을 고백하라 *눈물이 마르지 않아야 *본질을 붙 들어라 *열정은 결정이다. *어떻게 그분을 기쁘시게 할까? 4. 멋진 일, 그 후 *사명인생-곧 간다. *만나의 은혜 *철문은 견고해도 열쇠는 간단하다. *채우심 *모든 승리가 아니라 최후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는 걸요. 그렇다. 생각대로 되지 않은 것이 때로는 불행 같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난다. <생각대로 되지 않는 건 참 멋진 일이다.>라는 말은 빨강머리 앤에 나오는 대사의 일부분이다.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은 참 멋진 일이다. 뜻하지도 않았던 일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예상대로 되지 않는 것은 참 멋진 일이다. 예상외의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삶의 여정에 생각대로 되지 않고 뜻대로 안 풀리고 답답함이 있다면 기대해도 좋다는 것이다. 앞으로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뜻밖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을 것을 기대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차원은 사람의 차원과 다르고 하나님의 수준은 수준 낮은 내 기대와 계획과 생각과 다르기 때문에 내 뜻을 과감하게 깨뜨려야 한다는 것이다. 깨지는 것은 절망과 실패가 아니기 때문에 자포자기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깨지는 게 축복이요 위대한 시작이 되는 것이라고 독자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고 말한다.
왜 내 생각대로 안 될까? 생각대로 되지 않는 건 참 멋진 일이다. 인생은 한치 앞을 모르는 것이며, 귀한 것은 잘 버리면서도 악한 것은 잘 못 버리는 게 인간이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인도 실패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패가운데 점점 더 성장해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실패자가 승자가 되는 것이다. 수많은 패배의 경험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쓴 책이라고 말한다. 패자의 눈물 나는 간증으로 가득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패자는 결국 웃는다는 것이다. 더 이상 패자가 아닌 승자로 우뚝 서게 된다. 최후의 승리를 거머쥐는 게 그리스도인의 본질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공부할 때 책상 맡에 써두었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글귀가 크게 다가온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