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담데일리바이블(창37장) 야곱과 요셉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만 편애와 미성숙을 나타내고 다시 은혜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오늘의 말씀(창 37:1-4, 메시지성경)
그 즈음에 야곱은 자기 아버지가 살던 가나안 땅에 정착했다. 요셉과 그의 형제들 야곱의 이야기는 이러하다. 그의 이야기는 요셉과 함께 계속된다. 당시 열일곱 살이던 요셉은 양 떼를 치는 형들을 돕고 있었다. 사실 그 형들은 모두 요셉의 이복형들로, 아버지의 아내인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이었다. 요셉은 형들에 대해 좋지 않는 이야기를 아버지에게 전했다. 이스라엘은 늘그막에 얻은 아들 요셉을 다른 아들들보다 더 사랑했다. 그래서 그는 요셉에게 정교하게 수놓은 겉옷을 지어 입혔다. 그의 형들은 아버지가 자기들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는 것을 알고는 그를 미워했다. 그들은 요셉에게 말조차 건네지 않았다.
야곱의 장자의 축복은 아버지 이삭이 열조에게로 돌아감으로 완성된다. 하지만 그 뒤에 성경이 첫번째 야곱의 가정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 것은 야곱의 편애와 요셉의 미성숙이다. 야곱은 요셉을 지나치게 편애하므로 다른 열 한명의 아들을 루저로 만든다. 요셉은 하나님의 꿈과 아버지의 편애도 있었지만 자기 자신도 고자질과 밉상스러운 말투로 인하여 형에게 죽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한다. 결국 야곱은 열 한명의 아들에게 요셉이 짐승에게 물려 죽은 것이라는 거짓말에 속임을 당하고 요셉은 이방 땅으로 팔려간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만 거짓말과 편애, 미성숙은 그들에게 있다.
오늘을 위한 하담의 기도
매년 여름 우리는 가장 무더운 여름을 지납니다. 지난 주의 폭염은 기록적이었습니다. 지구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지만, 코로나 이후 가졌던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전세계적으로, 우리 사회에서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AI혁명의 분홍빛 미래가 가져오는 물과 전기의 막대한 소비에 대한 경고의 소리에 사회가 귀를 닫고 있습니다. 세계와 우리 사회의 정치 지도자들과 자본과 기술 권력들이 이에 대해 주도적인 역할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지성인들이, 양식있는 시민들이 이 문제를 심각히 다루고 고민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의 주간 기도제목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