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1년 만에 500억 차익 강남 빌딩 1400억 매각 추진 기사
가수 비(본명 정지훈·40)가 지난해 매입한 서울 서초동 빌딩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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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1년 만에 500억 차익?…강남 빌딩 1400억 매각 추진
가수 비(본명 정지훈·40)가 지난해 매입한 서울 서초동 빌딩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영빌딩은 조만간 매각주관사를 선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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