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여행을 잘 보존된 문화
좋은 풍광을 보러 다녓습니다.
이번은 전문가들과 피해지역을 다닙니다.
지진으로인한 원전피해가 마니
나서 태양광으로 발전계획
방향으로 가서 곳곳에 집열판.
2차피해 지역을 보앗습니다.
작은 산이 지진으로 무너진 피해현장
1층반이 묻혓습니다.
토야호를 바라보는 전망 좋은
아파트가 멀리 있는 뒷산의 지진으로
밀려내린 토사가 덮었습니다.
사방공사로 저런 뚝을 여러개 만들었더군요.
2차 피해 쓰나미를 피하려구요.
유네스코 지오파크 부분에
등재 되었다네요.
호카이도는 크기가 남한의 80프로
인구가 290만 서울의 1/5정도.
공기가 엄청 좋습니다.
버스에 wf빵빵
방금의 따끈 뉴스입니다.
2018.8
첫댓글 무서워요
보시는 내내
가슴 철렁 하셨겠어요.
따님도 한국에서 근무하라고
하셔요.ㅎㅎ
그러기를 바래봅니다.
정년퇴직해야겠죠.
앞으로 15년이상
내가 그 때까지 살아나 있을런지?
우리들이
자연을 넘 홀대하서
재양이 자주 오나봅니다
자연보호는
지구위 생명연장....
답이 없지요.
그래서 인간들이 신을 찾나봅니다.
모르는 것
해결안되는 것
모두 팔자 신의 뜻으로 미루나봅니다.
어제 우연히 부탄이라는
나라 이야기에
인구가 85만
송파구가 67만이라는데
참으로 우리나라 밀집도는
경이자체입니다
쓰나미방어용 뚝이라니
역시 지진국입니다
뚝들 마니 쌓았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나라가 좋아요.
평상시에는
자연이 아무 힘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런 일들이 벌어지면... 그야말로 속수무책이지요.
자연은 평소에 잘 달래야 하는 존재입니다.
2018년 8월... 사건 현장에 나가 계신
시니 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사건은 훨씬전 10년두 전요.
귀경을 18년에요.
아름다운 강산
지진없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정치인들만 잘하면 되는 데,
걍 그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사부작 사부작
가끔 흔들어서 걱정이지요
어느그룹에서.
여기는 진상이 없네 하고보면.
자신이 진상이더라고
그들 없어지면 더 한
그들이 설칠지도요
세상이치인듯 ㅎ
@정 아
헐~
졌습니다.
이견의 여지가 없다는~ ㅎ
똑띠 아줌마라니까예
울나라는
저 지구속 안정된 판위에
앉아계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