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경건한 사람들이라고 주장하죠
그럼 경건한 사람들이 사람의 딸를 아내로 삼아서 경견하지 않은 사람들이 되었나??
이때는 의인은 노아 밖에 없어요
베드로전서 3 :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무슨 경건한 사람들 ㅋㅋㅋ
베드로후서 2 : 5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타락한 천사들이 사람의 딸을 아내로 삼은 것은 탐심을 가진 것이고.
탐심은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아내로 삼은 것이죠
그러나 그 일에는 사단의 역사가 함께 한 것이죠.
창세기 3 :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이 말씀은 사단에 한 말씀으로 여자의 후손이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예언을 한 것이고.
사단은 그 여자의 후손을 끊기 위애서 사단의 사자들인 타락한 천사를 통해서 모든 여자로 아내로 삼게 해서 여자의 후손이 태어지 못하게 한 사건입니다.
그래서 노아를 하나님이 보존했다고 말씀하는 것이죠
베드로후서 2 : 5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창세기 6장을 사건을 단순하게 보는 자들이야 하나님의 아들들이 경건한 사람이라고 욱이고 싶겠지만.
이것은 사단의 역사로 모든 여자들 아내로 삼게 해서 여자의 후손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우둔한 자들은 이해되지 않는 사실에 대하여 다양한 경로로 가능성을 탐험하려 하지 않고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저차원적으로 공격하는 것으로 자신의 무지함을 드러낸다
단지 성적 타락만이 노아 홍수를 일으킨 이유일까?
사람이 아무리 성적으로 타락한다해도 그것 자체가 지구에 있는 생명체를 모두 몰살 시키는 이유는 되지 못한다. 이는 방주에 싣기 위해 조심스럽게 선별된 각 종들의 동물들을 통해 우리가 확인하지 못한 창조질서의 원형이 파괴 되었음을 엿볼 수 있다. 그것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되지 않고 보다 고등한 존재들의 조직적 훼방과 그에 동조한 인간들의 하나님에 대한 반란이 있었음을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대로가 어지럽혀 진것이다. 거대 골격의 네피림이 출현했듯 어쩌면 공룡같은 거대 동물도 하나님의 창조원형에서 멀어진 생명체 조작현상이 아닐까?
성적타락이 노아홍수 유발?
노아홍수 사건은 사탄이 어떻게 창조 원형을 훼방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했는지에 대한 신학적 해석을 가능케 한다.
만약 노아 홍수에서 타락한 천사들의 입장을 제거해버리면 이자들의 실제 악행은 전혀 단서가 성경상에서는 없어져버린다.
오직 한 번 에덴에서의 사건 외에는 타락한 천사들의 지구 개입은 없는 셈이다.
그러나 성경은 마치 포효하는 사자처럼 횡행하며 인간 세계를 망가뜨리는 존재라고 묘사한다.
사탄의 계략은 인간에게서 없는 존재라고 여겨지기를 좋아하고 또는 실제 세계에서는 무능한 존재처럼 무시되려는 전략을 쓴다.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이 지구로 내 쫓겨 아무것도 안했다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아이디어다. 그들은 단지 상상속의 존재가 아니다.
@하나님나라♥탐구 성적 타락으로 대표될 뿐 하나님을 떠난 죽은 자들의 가증함과 참람한 우상숭배는 홍수로 심판을 받기에 충분했었다는 반증입니다.
가나안 7족이 도말되는 이유가 그 죄악이 도말되기에 충분하도록 관영하였기 때문인 것과 같은 것입니다.
@crystal sea 응 꺼져
너님이랑은 대화같은게 안됨
@하나님나라♥탐구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 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창15:16)."
하나님은 도말하실 것이면 도말할 충분한 이유가 있을 때 집행하시는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심판이 단지 성적인 타락 때문만이었겠습니까?
성령의 가르치심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랑 대화하기를 원치 않으시나, 이 댓글을 보는 분들을 위해 남겨 드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