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남자친구는 초등학교6학년?★"-001

"☆나의 남자친구는 초등학교6학년?★"-001 " 무더운 더위가 계속될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아악~~덥다., 더워..,ㅠ_ㅠ.." 이 무더운 날씨에도., 친구년들은 깔하나씩 잡고.,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는데-_-..나는 뭐냐고오..,ㅠㅠ 우씌., 더덥네.,-ㅁ- " 강세은~!!., 너 좀 나가서 놀아., 너 왕따야?.,-ㅁ-." " 아., 아니야~>ㅁ< 씨., 그리고 덥단 말이야.,>ㅁ< " 나는 절대., 왕따측에 끼지 않는다.,.!!-_- 명심하시길.,=ㅁ= " 이년아 안나가?..,엉?..," " 씨., 다른엄마들은 나가지 말라고 잡는데.,엄마 또 친구 데꾸와서 고스.," " 이년아~!! 나가!! 맞고 나갈래?..,!!" " 아니.,-ㅁ- " 그리고 내방에 들어온 나.,-_-;; 우씌 머야., 맨날 나만같구 그래.,ㅠ_ㅠ 씨뱅., 나도 고1인데 말야., 시내나 나갈까나?.,-_- 그래., 뭐입을까아?.., 고데기로 머리도 좀 말고.,으음., 됫다., 30분가까이., 내방에서 나는 치장을 하엿따.,-ㅁ-ㅎㅎ 그리고 내가 나오자., " 이년아., 너 선보러 가냐?..,-ㅁ-?.," " 아 ., 진짜 싫어~!!>ㅁ<;; " 그리고 집밖으로 뛰쳐나왔다.,-ㅇ- 헥헥., 그 아줌매가 또 뭐라 할지 몰라서.,-_- 씨이., 진짜 덥잖아.,ㅠ_ㅠ 에어콘 빵빵한., 버스를 타야지이-ㅁ-;; 버스다아!!!>ㅁ< *버스안 " 꺄., 쟤네 4대천왕중 2명 아냐?..," " 맞을걸., 쟤 대가리., 진짜 티 안난다.," " 그치., 고딩같애.," 갑작스레., 숙덕거리는 아이들., 뭐지?.,-ㅁ- 누구., 4대천왕?., 어디 보자아., 호오., 둘다 뽀대나는 걸.,-_-;; 둘다 키., 180은 족히 넘을것 같은데.,ㅡ.,ㅡ 아앗>_< 시내 정류장이잖아.,내려야겟다.,!! "투욱., " " 아., 씨발., 뭐야?-ㅁ-.," 아., 아까., 그둘중 하나다.,-_- 좀 싸가지 없긴하지만., 내가 잘못 햇으니까.,-ㅁ- "죄송합니다.,(--)(__);;" 하고 내리던 찰나,. 나의 가방을 턱 잡고., 손을 내민다.,-ㅁ- 뭐니.,얘?..,-_- "돈.,-_- 5000원., 피해보상.,-ㅁ-.." "뭐?..,하.,하., " 그때., 문이 닫힐려 한다.,-_-으윽.,안돼., 씨이.....,, 주고 만다.,ㅠ_ㅠ "자., 여기~!!.,그럼.,이만.," 그리고 뛰어 내린 나., 흐윽.,5000원.,ㅠ_ㅠ 그때., 버스가 20m전방에서 멈추고., 아까 그 둘이 내린다., 큭큭., 그러니까 내 돈 받아내느라.,-_- 빈댕이., "이 바보새꺄., 시내면 말을 해야지.,-ㅁ-" "씨., 왜 때려.,? 가오가 죽게.," "쯧., 야., 니가 대가리라니., 우리의 운명이,ㅡㅡ" 뭐야., 빈댕이가 대가리야?.,그 4대천왕에.,? 차암., 웃겨라-_-;;;; "저년이야., 저년~~..," 뭐?..,!! 저년? 저런 싸가지., 빈댕이.,-ㅁ- 저런 싸가지는 갈궈도 될거야., " 퍼퍽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