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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타1 종료시점에 프로토스를 추억하며 정리해본 역대 라인 & 우승자
cjswosla 추천 2 조회 2,274 12.07.22 13: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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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2 13:38

    첫댓글 저는 2002~2005년까지의 경기만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강민이 제일 기억이 남네요. 항상 기대감을 충족시켜주고 반전도 있는ㅎㅎ 할루시네이션 리콜과 MBC MOVIES 팀리그에서 한승엽, 박상익, 변은종을 셧아웃시키고 극적으로 준플 올라간 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ㅋ 진짜 소름이~ 하지만 저에게 넘버1은 홍진호!!! 강민은 넘버2~

  • 12.07.22 13:41

    최강의 전성기였죠... 4대토스..시절.. 머.. 안전제일토스가.. 3명에게 좀 밀리는건 사실이지만... 뭐.. 인터뷰나. 여러가지 게임 내외적인 모습에서도 이 4명이 끼친영향은 참으로 많았죠... 지금도 그립네요.. 등짝의 헤드셋 영상은.. ㄷㄷㄷㄷ

  • 12.07.22 13:52

    내품의 안기효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안전제일 토스 전태규가 들어갔는데 안기효가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 12.07.22 14:27

    전태규는 리그 준우승도 했고.. 팀에서도 어느정도 기여도가 있었죠.. 안기효는 많이 가면 8강에.. 팀에서도..

  • 12.07.22 14:02

    제가 에버 05 부터 보고 쏘원에서 오영종의 미친 활약에 스타에 빠져들기 시작했는데 스타의 최전성기는 06년도가 아닌가 싶네요 최절정기는 아마 07년 마제윤이 스타리그마져 접수할 때가 아니었나... 마제윤이 무너지면서 서서히 스타리그도 시들해지고 점점 하락했엇지 않나 싶네요 에휴 나쁜놈 진짜 그땐 인기 많앗는데

  • 12.07.22 14:07

    저는 온리 영웅ㅠㅠ진짜 딱 한번만 더 영웅 본선 올라오는거 보고 싶었는데ㅠㅠ

  • 12.07.22 14:16

    가림토선수 나이스게임 방송에서 처음 알았는데 우승도 2회나 하고 상당히 잘했던 선수였군요.. 이선수에 대해 아시는분 계신가요?ㅋㅋ

  • 작성자 12.07.22 14:43

    원조 로얄로더죠. 가을의 전설 창시자(?)기도 하고, 프로토스의 로얄로더 김동수 오영종. 김택용도 MSL 첫 출전 우승이긴 한데 MSL에서도 로얄로더란 표현을 썼는진 모르겠네요.

  • 12.07.22 16:03

    가림토 질럿러쉬로 당대에 이름을 떨쳤는데 실상은 상당히 전략전술에 능통했던 토스유저죠. 테란전에서 캐리어한기를 페이크로 뽑아 테란이 골럇위주로뽑게 하고 자기는 드라군모아서 한방에 역전, 섬맵에서 아비터를 이용한 질럿리콜, 등등 그리고 심리전도 능해서 임요환과 붙었던 결승전은 甲이라능...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22 14:44

    최근 온게임넷에서 동준킴과 LOL해설 하고 있습니다.

  • 12.07.22 14:55

    ㅜㅜ 사신..........전 사신의 그 우승이 잊을수가 없어요.......

  • 12.07.22 18:42

    최연성 박성준한테
    결승에서 진적이 있는것같은데...아닌가요??

  • 작성자 12.07.22 18:46

    질레트 4강에서 졌죠. 둘 다 로얄로더였는데 최연성은 당시 최강포스로 올라가다가 여기서 주춤 했죠. 반면 박성준은 박정석 결승에서 꺽고 로얄로더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최연성이 스타리그 결승에서 박성준 만나서 3:0으로 복수한번 해주긴 했습니다.

  • 12.07.22 18:57

    ㅇㅏ 4강이었나요??
    하도 예전일이라... 그때가 그립네요...

  • 12.07.22 20:21

    저그 유저로서 가장 크게 환호했던 순간이 질레트 4강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 뒤로 전 그냥 안심 광빠가 되었습니다.ㄷㄷㄷ

  • 12.07.22 23:35

    iTV 랭킹전 결승에서 최연성 박성준에게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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