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722000185&md=20120722132732_C
며칠째 못찾길래, 예상은 했지만.. 1주일만에 집에서 멀리 떨어진 야산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범인은 초등학생의 집 근처에 살고, 고물 수집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사람도 아니죠. 그냥 죽여버리고 싶은.... 후.
제주도에서도 한 관광객이 죽었고, 자매가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도 일어나고, 최근에 안좋은 일이 여러가지로 동시에 일어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며칠전, 이 실종 사건 기사에 네이버의 개티즌들은 댓글에서 성적인 농담이나 하고...
정말 상식이하의 인간들이 요즘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첫댓글 그런 댓글 걍 보지마세요;; 미친것들입니다 살인자나 그놈들이나 뭐가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기사봤는데,, 참 요즘 세상 무섭네요
가족들 마음은 참 어떨런지...,,명복을 빕니다.
후... 이런일들과 우리가 모르는 비참한 일들이 더 얼마나 많을까요. 특히 조폭들이 관련된것들은 더하겠죠? 장기파는 그런 쓰래기들은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주면 안되는데 후..
참 세상에 인간같지 않은 사람들 많은거 같습니다
서울도 서울이지만 제주도나 지방(조용한 곳)에서의 살인도 빈번히 일어나는 듯 해서 씁쓸합니다..ㅠㅠ인적 드문 곳에서 자신의 욕망을 해소하고자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는 개쓰레기 같은 새끼들은 정말 똑같이 잡아서 찢어 죽여버려야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분들의 회복 역시 빕니다. 참 아이들 낳기 무서운 세상이죠.
그리고, 매번 느끼는거지만 포털사이트 댓글은 스킵하는게 진리입니다.
근데 이유가 뭘까요? 유괴도 아니구 뿌리를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성범죄자였다고하니깐,, 음,,
그래요? 아 진짜 쓰레기네.... 외국에도 유아성폭력범은 사람취급안한다던데 우리나라도 좀 강경하게 처리좀 하길~ 그놈의 민주주의
근데 아직 그놈이 무엇을 했는지는 발표는 안났습니다 단지 그놈이 성범죄자라는군요
10새끼.....
네이버 댓글은 뭐... 가끔 신고만 하고 스킵하고 맙니다.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