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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일본어 입니다.
그녀는 선잠을 잤다.
1시간 동안 쇼파에 살짝 엎드려 깊지도 않고 포근하지도 않는 잠을 자버렸다.
섬뜩하게도 눈은 감겨서 컴컴했지만 귀는 활짝 열려있었다. 마치 가위를 눌린 것처럼 애써 안 들으려고 해도 칸의 짖는 소리는 귀에 선명하게 들려왔다.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이건 가위 눌린 게 확실했다.
현관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그녀는 무서워 몸을 움직이려고 했지만 몸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신발 벗는 소리가 들리고 조금은 힘든 듯 한 숨소리가 들렸다. 자신의 곁으로 다가오는 소리는 더 커지고 그녀는 깨어나려고 노력했다.
차가운 손이 그녀의 얼굴을 매만지고 그녀의 몸은 발가락부터 마비가 풀리는 듯 한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눈을 뜬다.
“깨버렸네, 방에 가서 자, 밖은 추워”
그였다. 그녀의 식은땀을 닦아준다.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몇 번 쓸어내리고 둔해졌던 감각들이 하나하나 깨어났다.
가장 예민한 후각이 먼저 피비린내를 감지하였다.
옷이 뜯겨져 나간 곳은 피가 축축이 묻어있었다.
이거였구나, 고부가 놀라지 마라는 것이 이거였구나, 근데 안 놀래면 사람이 아니잖아.
“이거 왜 이래요? 피가 아직도 많이 나잖아요”
그녀는 일어서서 그의 어깨를 살핀다.
상처가 깊게 나 꿰매지 않는 이상 살이 쉽게 차오르지 않을 거 같았다.
그는 쇼파에 기대버리고 머리를 뒤로 숙여버린다.
그녀는 일어서서 거실을 헤매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는다. 그녀의 손은 미세하게 떨려왔고 서랍은 요란스럽게도 열렸다. 수납장 세 번째 칸에 흰 구급상자가 보였고 그녀는 서둘러 꺼내 그의 쪽으로 가져갔다. 욕실에서 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셔와 그에게로 다가갔다.
“다쳤으면 병원으로 가야지, 지혈은 왜 안했어요?”
그녀의 떨린 음성에 그는 픽하고 웃어버린다.
“네가 해주길 원했으니깐”
그의 말에 그녀는 한 대 치고 싶었지만 환자이니깐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힌다.
이 멍청한 남자는 내가 치료해주길 바랬단다. 그녀는 아직도 떨리는 손으로 그의 정장을 벗겼다. 하얀 셔츠가 보이자 붉은 피는 더 더욱 부각 되어 버렸다.
그녀는 손으로 입을 가리며 손의 떨림은 더욱 거세진다. 넥타이를 벗기고 셔츠 단추를 천천히 풀어갔다. 하나하나 열릴수록 그의 단단한 몸이 나오고 그녀는 얼굴이 살짝 붉어 졌다.
성한 왼 쪽팔 먼저 셔츠에서 빼내고 상처 입은 오른쪽 팔을 조심스럽게 걷어낸다.
“등신같이 보스라는 사람이 이렇게 다쳐서 와요?”
등신이라는 말에 그는 고개를 들고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 때문에 이렇게 상처를 입었는데 이 마녀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줄리 없다.
울지 않아 다행이었다. 걸핏하면 우는 통에 그게 조금 걸렸지만 그래도 꿋꿋이 상처를 보고 피를 닦아내는 그녀를 보니 기특하기 까지 했다.
“잘하네?”
그의 말에 그녀는 못 참겠다는 표정으로 그의 배를 주먹으로 살짝 친다. 지금 상황에 농담이나 하고 있다니 이 남자는 고통을 못 느끼는 걸까?
“태훈이가 많이 다치고 와서 제가 이런 거 많이 해봤어요”
태훈이라는 말에 그의 표정은 일그러진다.
“이 자식 언제 한번 패야겠군”
그녀는 다시 한 번 그의 얼굴을 째려보고 그의 어깨를 소독한다. 많이 따가울 텐데 인상 한번 찌푸리지 않는 그였다. 병원에 가서 꿰매야 할 텐데........ 아직도 손이 떨렸다. 거즈를 대고 붕대를 감는 그녀의 모습을 그는 하나도 빠짐없이 눈에 넣는다. 조그마한 입술을 꽉 깨물고 집중하고 있는 그녀가 아름다워 보였다. 반창고로 마무리하고 그녀는 무릎을 꿇고 쇼파에 앉은 그를 바라보았다.
“많이 아프죠? 근데 안 아픈 척 하는 거죠?”
그녀의 말은 진지했다. 위로 올려다보는 그녀를 보고 있자니 그녀에게 기대고 싶어졌다. 자신보다 작지만 그녀에게 기대고 싶어졌다.
“그래, 많이 아프다.”
“진통제라도 먹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냥 지금 당장 병원에 가면 안 돼요?”
“키스해줘, 네가 키스해주면 덜 아플 거 같아”
그의 낮은 저음에 그녀는 그의 얼굴을 쳐다본다. 눈을 감고 있는 그. 그녀는 잠시 망설였다. 이내 결정하고 허리를 들어 그에게로 다가간다.
그는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고 그녀는 그의 목을 감싸고 살며시 입술을 댄다. 그녀의 반응과 달리 그는 아무런 미동이 없었고 그녀는 살짝 그의 입술을 빨았다.
뭔가가 엉성한 거 같아 그녀는 재빨리 입술을 거둔다.
“아직도 아파요?”
그의 대답은 단순했다.
“응”
그녀는 섭섭한지 일어서려고 했고 그는 그녀의 팔을 잡아 당겨 그의 품에 안기게 한다. 그녀는 놀란 토끼마냥 눈만 깜박거리고 그는 눈을 뜨고 그녀를 바라보며 웃는다.
“엉터리로 하니깐 효과가 없잖아”
그의 말이 끝나자마자 그는 왼쪽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끌어 자신과 입술이 겹쳐지도록 하였다. 그는 빠르게 그녀의 아랫입술을 핥고 천천히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눈을 감아버리고 그는 그녀의 혀를 이끌어 냈다. 그의 깊은 키스에 그녀는 숨이 차 힘들어 했고 그는 조금 더 즐긴 뒤 그녀를 놔주었다.
“마녀랑 키스를 해서인지 더 아프다.”
그의 놀림에 그녀는 후끈 거렸던 열이 2배 이상 더 뜨거워졌다. 가슴이 터지도록 두근거리는 말이 이제야 이해가 됐다. 조금 불안하면서도 떨리는 심장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심장을 주체할 수 없었다. 이렇게 속에서는 요동치는 그녀와는 달리 아무렇지도 않는 그를 보니 심통이 났다.
“아프단 말 거짓말이죠, 아무튼 이 변태”
변태라는 말에 그는 그녀의 턱을 끌어 베이비 키스를 하였고 그녀는 그의 가슴을 때린다. 그는 그녀의 씩씩거림에 웃고 그녀는 알 수없는 욕을 말한 후 구급상자를 정리 한다. 그녀는 그를 일으켜 방으로 부축한다. 부축이 아닌 부축을 받으며 가는 그는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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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햇살이 창가를 통해 들어온다. 햇빛이 들어옴에 따라 밝아 졌다가 다시 어두워 졌다가 그렇게 한 공간을 혼란시킨다.
그 공간에 있던 그는 이 혼란에 결국 눈을 뜨게 되고 세포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통에 그의 어깨에는 통증이 밀려온다. 그는 인상을 찌푸리고는 살며시 일어나 침대에 기댄다.
새우잠을 자고 있는 그녀의 손에는 수건이 들려있었고 나지도 않는 열을 내려야 한다며 물수건으로 연신 닦아대던 그녀가 생각나 그는 속으로 웃는다.
항상 새벽에 6시가 되면 일어나던 칼 같은 그가 오늘은 8시까지 자버렸다.
그는 에라, 모르겠다는 심보로 그녀를 이끌고는 다시 누워버린다.
늦은 시간까지 나지도 않던 열을 내리느라 힘들었던 그녀는 잠꼬대 한번 하지 않고 곤히 잠들었다. 구지 안 먹어도 되는 진통제를 먹어야 한다고 바락바락 웃겨서 먹었던 진통제의 효과는 사라져 버린 듯 했다. 그는 한 두 번의 고통이 아니었다는 듯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
그리고는 그도 다시 잠들어 버린다.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아까와 달리 어두컴컴했고 그녀는 자신의 옆에 없었다. 부엌에서는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고 그녀의 큰 목소리가 쩌렁 쩌렁 울렸다. 그는 못 말린다는 듯 다시 눈을 감았고 그녀가 그를 위해 커튼을 친 모양이다.
오랜만에 제대로 쉴 작정으로 그는 고부에게 전화를 하지 않았다. 곧 그녀의 비명소리가 들려오고 날카로운 소음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왔다.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제발]
일본인 가정부들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고집을 부리는 모양이다. 뭘 해가지고 올지 궁금해지는 그는 시계를 쳐다본다. 10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다. 그의 아름다운 눈은 다시 속눈썹에 의해 감겨버린다. 한 10분쯤 감고 있었을 때 그녀가 문을 박차고 들어온다.
그가 침대에 기대어 있는 모습을 보고 작은 쟁반을 들고 앙증맞게 걸어오는 모습이 보인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정체모를 음식에 그는 움찔 하고 그녀는 해맑게 웃으며 그에게 쟁반을 내민다.
“짜잔, 이번에는 한 채민표 죽! 빨리 드세요”
“그 정도로 아픈 건 아니야, 난리 치지 마”
그의 인정머리 없는 말에 그녀는 잠시 우울해지지만 그녀에게는 포기란 없었다. 다시 고개를 바짝 들고 자신의 무릎 앞에 쟁반을 놓았다.
“안 먹는다면 먹여주면 되지, 뜨거우니깐 제가 살살 불어서 줄게요”
그녀는 하얀 쌀죽을 숟가락의 반만 차게 뜨고 정성껏 식히기 시작했다.
그는 먹지 않는 다고 거부반응을 보였고 그녀는 아랑곳 하지 않고 아기들 먹이듯이 자신의 입술에다가 죽을 살짝 대보고는 온도를 잰다.
그녀의 이상한 행동에 그는 잠자코 그녀를 지켜보았고 어느 정도 식은 죽을 그에게 내밀었다.
“아, 하세요! 제가 손이 다 데일 정도로 열심히 만들었는데 안 먹는다는 한 마디만 하면 죽을 그 잘생긴 얼굴에 부어 버릴 거예요”
그녀의 협박에 그는 가소롭다는 듯이 웃었고 그가 웃는 동시에 그녀는 숟가락을 살짝 집어넣었다.
따뜻한 죽이 입안에 들어오고 그의 가슴에서도 뜨거운 먼가가 그의 심장을 애달프게 했다.
그건 그녀를 안고자 하는 그런 느낌이 아니었다. 뭔가가 자신이 한 번도 느끼지 못한 그런 느낌이었다. 따뜻함, 따뜻함, 이 마녀 또 나에게 무엇을 먹여 나를 이렇게 만들 것일까?
“조금 뜨거웠어요? 잘 먹네, 제발 튕기지 좀 마요, 남자가 그렇게 튕기면 해주고 싶은 것도 싹 달아나 버리니깐”
그녀의 수다에 그는 그녀의 머리에 꿀밤을 주었고 그녀는 그것마저 좋다는 듯이 헤벌쩍 하고 웃었다. 그녀는 다시 죽을 숟가락의 반만큼 떠서 몇 번 불더니 죽을 입술에 살짝 대본다.
그 행동이 아직도 신기하다는 듯이 그는 집중했고 그녀는 그의 입에 다시 숟가락을 넣었다. 그는 입에 있던 죽을 삼키고 그녀를 뚫어질 듯 쳐다본다.
“설마 이것도 태훈에게 해줬어?”
그의 앙큼한 질투에 그녀는 소리 내어 웃고는 고개를 저었다. 그는 다행이라는 표정을 지었고 그녀는 불어주지도 않은 채 그의 입에 넣었다.
조금 뜨거울 텐데 아무렇지도 않는 그를 보니 저 남자는 인간이 맞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녀는 다시 식히지도 않은 채 숟가락을 내밀었고 그는 고개를 홱 돌려버렸다.
“아까처럼 불어줘,”
그의 애교 아닌 애교에 그녀는 자빠질 듯 웃고 그의 얼굴에는 붉은 빛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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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군, 오니]
오니는 기무하라가 초대한 저녁식사 장소로 도착하였다.
기무가 방 안으로 들어가 식사를 하자는 말에 중요한 이야기 인거 같았다. 서로 원치 않던 사교 관계를 쌓아온 그들은 매우 썰렁하고 어색했다.
방 안에 도착하자 음식은 대기해 있었고 오니는 조용히 음식냄새를 맡으며 자리에 앉았다.
기무의 갈색 머리는 조명을 받아 더욱 옅은 갈색으로 변했다.
둘은 아무 말도 없이 식사를 하다가 고요한 적막을 깬 것은 기무였다.
[근사한 제안을 하나 할까 하는데.......]
기무의 그럴싸한 말투에 오니는 귀를 기울이고 기무는 천천히 말을 이어간다.
[몇 일전 타츠야의 애인에게 아주 큰 망신을 당했다고........]
기무의 허를 찌를 는 말에 오니는 하고 있던 칼질을 잠시 멈추었다. 그리고 드디어 기무와 눈을 마주쳤다.
[하겠나?]
[아뇨, 너무 위험할 거라는 걸 뻔히 알고 있어요, 그리고 당신과 한다면 더더욱......]
오니는 단호하게 거절하고는 자신이 먹고 있던 양고기 스테이크를 입에 넣었다. 기무는 거절을 받았음에도 여유로웠고 기무의 마지막 히든카드를 오니에게 넌지시 꺼낸다.
[좋아, 타츠야를 다시 돌릴 수 있는데도 말인가?]
오니는 포크와 나이프를 그릇에 놔버린다.
그리고는 한참동안 기무를 바라보더니 눈을 한번 지끈 감고 다시 뜬다.
오니는 기무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자신의 원피스를 끌어내리고는 몸을 살짝 비튼다. 그와 동시에 풍만한 가슴이 나타나고 기무는 말없이 오니를 바라본다.
[좋아요,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콧물 나는 샬레벳, 급작스러운 감기에,,,,,,, 온 세포 하나하나마다 소금을 끼워준 듯 한 그런 느낌이 납니다. 머리의 어지러움? 오늘 오후쯤에 마릴린먼로의 생에를 담은 영화를 방영해 주더군요, 천도복숭아를 깨물며 열심히 보고 있던 저는 뭔가모를 씁쓸한 마음이 아려왔습니다. 아무리 슬픈 영화를 봐도 절대 울지 않는 샬레벳입니다. 벌써 감정이 천천히 자라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노마 진의 인생에 대한 저의 연민의 마음일까요?
매우맑음 하트뿅뿅_ 하나에미치자 지구왕자 은밀™ 싫어ㅜㅜ elezabe 마슈슈 괴테.
해가떠오를때 드라마짱 p.j은 오리날다♡ 그런거죠 팜므타팔 눈물많은미녀 ●●애예~
시츄좋아용~♡ 박응가 김꽃 으걍걍 콩콩내맘 푸우우ㅇ ·피아노 억지로라도웃자
아기비누ㅋ 류유 a인생뭐있어 순수그맹 아기주나 주황색가로등 내가좋아 사랑모드
그네에 뱅글누님 류한새B검협 ---띨띨이 정민봉 llululala♬ 은체나a Ashlee♡
●미소야 ㅁㅔ렁ㅗ 빛나는별밤 Sarah♡ 좋은걸어떡해 -pastLuv♡_ 청희은 소녀나라
지용아이리와 마녀프로젝트 돈ol궁하lsAs 칠칠맞은여자 아임 현's 꺅워리- 체리 공주
나는야마녀 李花¸ 푸른하늘; 요울 곰탱이비령a 나나나나 tj... 나늬야 이쁜이언니 #훌라
와우^^ 새로운 님들도 많이 보이고요, 1편부터 쭈욱 써주신 분들도 보이고요(나름 기억력) 와 아무튼 행복합니다. 이런걸 보면 막 타자치는 소리가 더더욱 거세진다는거~ 아 그리고 타츠야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에 대해서 언급하겠습니다. 소설이 더 연재되면 아시다시피 타츠야는 2개의 언어를 써요
자신이 태어난 본토 언어인 한국어와 자신을 키워준 땅의 언어인 일본어
아랍어는 차수와의 비밀의사소통이죠, 음 그러니깐 이것이 진실이냐 이 한마디만 타츠야가 아는 거구요 거짓말, 진실 이것만 차수가 아는 것이고요, ^^ 벌써 말해드리면 재미없는데....... 그리고 차수는 제 미래의 사위에요ㅠㅠ 정말 능력있는 것은 타츠야가 아닌 차수기 때문에 더욱 눈여겨 봐주세요^^ 채민과 차수의 만남도 꽤 볼만 할 거에요^^ 댓글 달아주셔서 사랑해드리고요^^ 언제까지나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노마 진에게 명복을 비는 것도 잊지 않겠어요,
+참고로 저의 눈은 곧 차수의 눈입니다. 댓글 클릭 안 하시는 분 외워두겠습니다.!!!! (나름 협박....)
타즈야 점점 더 귀여워저요,>ㅡ< 그래고 새로운 등장인문 오니,, 왠지 기분이,,,
꺄아~~~~~타츠야!!!!!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
타츠야 애교작살!!!ㅋ 저 오노같은 오니는 뭐야!!ㅋㅋ
타츠야 넘 좋아요 ㅎ 오니 ...얼른 나가버려!!!!!
아진짜재밌어요막~ㅋㅋㅋ
타츠야 넘 귀여워요!>_< 타츠야가 다치지 말아야할텐뎅~
다음편 빨리해주세요 ㅋㅋㅋㅋ
정말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무 왠지 맘에안들어~~ 다음편기다릴께요~
- 우와 방금까지. 1편부터 다 읽었는데, 와와와. 정말 굿이에요. 한번에 또 뿅 가버렸어! 헤헤헤
꾸준히 노력 하시군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1편부터 다봤어요 ㄲ ㅑ 아 넘잼있어요 >ㅁ< 잘보구가요 ㅋ
진짜재밌어요^^ 담편정말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