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글은 티저트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혹시 사주 보러 가서
"OO 기운이 부족하네요" 이런 말 들어보신 적 있나요? 🙃
저는 갈 때마다 듣는 말이 있어요.
"금(金)이 하나도 없네요."
없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금을 채우려면 뭘 해야 하나 은근 신경 쓰였거든요.
그러다 만난 게 바로
티저트의 개운티 스페셜 박스예요 🍀
사주 오행을 모티브로 만든 차라길래
제 이야기 같아서 바로 마셔봤어요!
▲ 개운티 스페셜 박스
▲ 박스를 열면 오행 5가지 티가 한눈에
박스부터 선물용으로 딱이에요 🎁
열자마자 목·화·토·금·수 다섯 가지 티가
칸칸이 예쁘게 들어 있어요.
▲ 뚜껑 안쪽에 적힌 맛별 설명
뚜껑 안쪽에는 맛마다
어떤 기운을 채워주는지 설명이 적혀 있어요.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
가운데에는 내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QR로 확인할 수 있는 카드도 들어 있어요!
▲ 박스 뒷면 마시는 방법과 제품 정보
· 구성: 5종 × 3티백, 총 15티백 (티백 1개 2g)
· 소비기한: 2028.09.04까지 (제가 받은 제품 기준)
▲ 넉넉한 소비기한
🍀 개운티란?
개운티는 사주 오행을 모티브로 만든 티예요.
브랜드 소개에 따르면 국내 최초 사주 오행 모티브 개운티라고 해요.
오행마다 이름도 귀여워요.
· 목(木)영성성 → 멜론 우롱
· 화(火)운개화 → 히비스커스
· 토(土)온만복 → 초코 홍차
· 금(金)옥만당 → 팝콘 루이보스
· 수(水)윤만생 → 한라봉 루이보스
내 사주에 부족한 기운에 맞춰 골라 마시는 콘셉트라
사주·운세 좋아하는 친구한테 선물하기 딱 좋아요 🎁
☕ 맛별 후기
▲ 티백은 삼각 티백이라 잎이 잘 우러나요
먼저 제일 놀랐던 점!
5가지 다 달콤한데 한 잔에 1kcal래요 😳
원재료를 보니 설탕 대신 감미료랑
허니파우더가 들어 있어서 달달한 맛이 나는 거였어요.
▲ 초록색 목(木)영성성
① 목영성성 멜론 우롱 🍈
우롱차에 멜론 향을 더한 티예요.
뜯자마자 달달한 멜론 향이 먼저 확 올라와요.
마셔보면 우롱차 특유의 깔끔하고 살짝 구수한 맛 위에
멜론의 달콤함이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이에요.
과하게 달지 않아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어요.
▲ 빨간색 화(火)운개화
② 화운개화 히비스커스 🌺 (최애!)
히비스커스에 사과, 레몬그라스, 로즈힙이 들어간 티예요.
우리자마자 물이 예쁜 붉은빛으로 변해서 보는 재미부터 있어요.
히비스커스 특유의 새콤함이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사과의 달콤함이 따라와서 새콤달콤 밸런스가 딱이에요.
레몬그라스 덕분에 끝맛이 상큼하게 정리돼서
5가지 중에 제일 자주 손이 갔어요 ❤️
▲ 노란색 토(土)온만복
③ 토온만복 초코 홍차 🍫
홍차에 카카오닙스, 보이차가 들어간 티예요.
향은 진짜 초콜릿 같은데
맛은 홍차라서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요.
쌉쌀한 카카오 향이랑 홍차의 깔끔함이 어우러져서
달달한 디저트가 당길 때 마시기 좋았어요.
▲ 흰색 금(金)옥만당
④ 금옥만당 팝콘 루이보스 🍿 (최애!)
금이 없는 저한테 딱 필요한 금(金)의 티예요 ㅋㅋ
루이보스에 카라멜팝콘 향, 현미 시리얼, 옥수수차가 들어 있어서
한 모금 마시면 진짜 영화관 팝콘 냄새가 나요!
옥수수차의 구수함에 카라멜의 달콤함이 더해져서
고소한 거 좋아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맛이에요 🤍
루이보스라 카페인 걱정 없이 저녁에 마시기도 좋았어요.
▲ 검은색 수(水)윤만생
⑤ 수윤만생 한라봉 루이보스 🍊
루이보스에 한라봉 유자향, 한라봉 필이 들어간 티예요.
상큼한 한라봉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루이보스의 부드러운 맛이 받쳐줘서 순하게 넘어가요.
새콤하기보다는 달콤한 귤차 느낌이라
아침에 가볍게 마시기 좋았어요.
▲ 금옥만당 티백을 머그에 넣고
▲ 따뜻한 물에 우리니 금빛으로 우러났어요
🧊 HOT vs ICE
박스 뒷면에 마시는 방법이 4가지나 나와 있어요.
· HOT: 티백 1개 + 뜨거운 물 300mL, 3~4분
· ICE: 티백 1~2개 + 얼음물 300mL, 5분
· MILK TEA: 티백 1~2개 + 우유 250mL, 8시간
· ADE: 티백 1~2개 + 얼음 탄산수 300mL, 5분
☕ 따뜻하게 마셨을 때
느끼한 음식 먹고 나서 한 잔 마시면
입안에 남아 있던 느글함이 싹 내려가는 느낌이에요.
달달하면서 따뜻해서 식후 디저트 대신 마시기 딱이었어요.
🧊 차갑게 마셨을 때
얼음 가득 넣어서 시원하게 마시니까
갈증 해소용으로 정말 좋더라구요.
달콤한데 1kcal라 물 대신 벌컥벌컥 마셔도 부담이 없어요.
그래서 제 선택은요?
식사 후엔 HOT, 목마를 땐 ICE로
그때그때 골라 마시고 있어요 🙌
💡 꿀팁
오후에 달달한 음료가 당길 때
개운티로 바꿔서 마셔봤어요 ☕
달달한 음료로 하루를 보내고 나면
혈당 걱정에 배부름 대비 칼로리도 높아서
걱정이 앞섰었는데
개운티는 달달한데 1kcal라
야식이나 디저트 생각날 때도 부담이 덜하더라구요!
부족한 기운, 이제는 차 한 잔으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