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사회는 "응급의료시스템 원칙 상 해당 지역 상급종합병원이자 권역외상센터인 부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었어야 했으며, 가족이 원했어도 헬기가 아닌 구급차를 이용하는 게 원칙상 맞다"고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75307?sid=102친형 강제 입원시도와 대리처방부터 시작해서 응급 의료법까지 의료법 위에 우뚝 선 잼파파
첫댓글 대전까지... 전국 의사들과 싸우겠네요. 환자 강간을 해도 의사면허 취소 안 되고, 의사 정원 증대는 반대하느라 욕만 먹던 의사들이었는데 역시 찢이랑 맞서니 정당해지는군요.
누구든지 찢이랑 맞서면 맞는말 대잔치죠
솔직히 구급차까지도 필요없죠. 찢은 아직도 아닥이죠? ㅋㅋㅋㅋ
오늘 한마디 했어요
첫댓글 대전까지... 전국 의사들과 싸우겠네요. 환자 강간을 해도 의사면허 취소 안 되고, 의사 정원 증대는 반대하느라 욕만 먹던 의사들이었는데 역시 찢이랑 맞서니 정당해지는군요.
누구든지 찢이랑 맞서면 맞는말 대잔치죠
솔직히 구급차까지도 필요없죠. 찢은 아직도 아닥이죠? ㅋㅋㅋㅋ
오늘 한마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