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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는 얼굴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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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과 수갑을 찬채로 여유로워 보이는게 의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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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되는 와중에 엄지 손가락을 들어 올리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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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김경준 어머니 얘기 들어보니
“엄마 요즘은 한국도 많이 변해서 안 그래” 하면서
안심시켰다고..
본인이 뒤집어 쓸 줄 몰랐던 것 같음..
나중에서야 “엄마 내가 다 뒤집어 썼어..” 하면서 울었다고..
만기 출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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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난 탓도 있겠지만 너무나도 초췌해진 모습이 충격적이네요..
그리고 그 사람 지금까지 안 죽고 살아있는게 신기함
죽인 사람이 몇명이고 죽이다싶이 한게 몇명인데 참ㅋ..
+다음 카페에 그분 글 올리면 규제먹던데 이것도 그러는가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ㅋ
조의 영역에 나오는 캐릭터 같아.. 무섭다..
안철슈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