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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이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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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여유-○ 건강하세요 이러다가~~~짤리믄~~~!!??
감초 추천 0 조회 261 06.09.13 11:09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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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9.14 16:50

    아~~쟈씨는 마무헌테나 쓰는말이 아니거던여~~~~ 차~~맹그신다고여~~^^고거...조으네~~내헌티 전수허믄 내...물..불안개리고 배워볼텐께로~~~ 한수갈카주실래여~~~^^ 차~~맹글믄 카~~~벌리고 댕겨야지..말안허믄아남유~~~우리...캬~~렌스여....쪼가 바꿔볼 생각도 있는디......싸게 해준다여~~^^ 글고 항개더 궁금헌기 있는디....근디 오ㅐ,,,,오밤중에 일은 헌다요.....~!!??

  • 06.09.14 16:28

    ㅎㅎㅎ,,, 밤에 집에서 헐일업서 밤에 출근혀요,,,,ㅋㅋㅋ,,,뭐 또 궁금혀요,,,말해봐유,,,내 아는데 까정 답 드릴께유,,,ㅎㅎㅎ

  • 작성자 06.09.14 16:49

    참~~헐일엄끼는~~~밤에는뒤비져 자든 엎어져자든 뒹굴믄서 자든 잠자야징~~^^잠은 온제자구여~~~^^

  • 06.09.14 16:52

    감초님여,,,잘거 다 디비자면 운제 울 낭구님을 뵙나여,,,,잠을 안자고 기둘려야 낭구님 보제,,,,ㅋㅋㅋㅋ

  • 작성자 06.09.14 17:09

    ㅎㅎㅎㅎ또...이슬이 짠득자시고~~~홍당무가되서 헬.랠랠...헐라구여~~고럼낭구는~~열나 도망가는디...../

  • 06.09.14 17:29

    ㅎㅎㅎㅎㅎㅎ...오날은 기분이 영~~ 뒤싱숭거려...그냥 몰래보고 살짝 나갈라꼬 해떠만...결국은 낙조님이...날~로긴하게 만드시넹~~~낙조님!!~~~진유~~~있쨔누~~~일루,가까이 와보셔영~~~....전말유~~~~음~~~기냥 한사람!!~~딱 한사람만 있음되여~~~감초!!!~~~~~~~~~~~~~~~~~~~~~~~가아니라~~~~낙조님!!!!!....긍께 감초님은!~ 밤에 되비져자든... 엎어져자든...똘똘또아리틀고 자든 상관없슈~~~오히려,, 낙조님과 오붓하게 밤에 있을라믄...걸거치고 방해만되서 걍 뒤벼자는게 우릴 도와주는 거야영

  • 작성자 06.09.14 17:24

    웃기고~~`짜바졌네....밤은 잠자라고 있는기여ㅡㅡㅡㅡ> 내 밤에는 안기둘린께...북을 치던 장구를 치던 양은 냄비를 두들기든 복아묵든 삼아묵든.찌져묵든 알바 엄은께...신경건들지마라~~~~알갓~~~~맴이 심히 씨리고 아픈께,,,문디가이나야

  • 06.09.14 17:32

    봐유~~~~낙조님!!~~~절좀 가만 냅두징~~~겐히 로긴하게 맹글어서...겐히 감초칭구,,머리 뿔나고... 연기나고...간이 히떡 뒤비지게 만들었쨔누~~~이궁~~난 몰러!!~~~절케 팔짝 난리 불스를 추구나믄...같이 사는 어떤 남정네만 골탕 먹을껀데~~~그집 아자씨께 미안해서..으짠데요?

  • 06.09.14 17:40

    연기나면 세수대야에 머리 담그고 있으면 되는디,,,,,ㅋㅋ~~~!!

  • 작성자 06.09.14 17:41

    글서.....내가 풀고 가야허는디~~~~날~~~찾는이가 엄따....( 집에가믄 그냥...쏟아 부을것 같은디...어째~~~^^낭구야..낙찌님아...( 해결책이 엄나요 )

  • 작성자 06.09.14 17:46

    연기뿐아니고요~~~가심도 씨리고.....애리고 아프고 ~~@@ 오늘은던도 필요엄꼬....대따....왕짜증이구만여

  • 06.09.14 17:49

    걸려온 전화 한번 받고 났더니....온 벽마다 말씀이 아니넹~~~베름박에 먼칠한 나이는 아직 아닌디....그럴 소질이 다분하니...이걸 으짜믄 존노!!~~~이런 걱정해주는 칭구 또 있남?

  • 06.09.14 17:51

    감초님 옛말에 급할수록 돌아 가란 말이 있듯이 무슨일로 마음 상 하셨는지는 몰라도,,,조금은 여유를 찾아 보심이 좋을듯합니다,,,밖에서 있었던일 집으로 가져가지말고 집에서 있었던일 밖으로 가져오지 말라 하더이다,,,그냥 울 감초님 지난 좋은 생각만 하셔봐요,,,그러면 좀 마음이 안정될 듯 합니다,,,,저녁 맛난거 들어요,,,집에 가기전에,,,

  • 작성자 06.09.14 18:19

    그러게~~~ 괜히 지가짜증나니깐~~그화살이..내헌티 돌아온다..../참나~~ 이런것 까징 받아줘야 허나~~^^넘 어이엄따...사사건건 ....

  • 작성자 06.09.14 22:56

    낙쪼님~~~오늘....감초가 잘했어여~~~^^항개도 티안내고 웃~~고 들어왔거들랑여~~~내가 좀 힘들어도 내색한개도 안혀고 잘~~~했지여

  • 06.09.14 23:07

    내가 그랬지~~~죽고사는일 아니면....그냥 그런갑부다 하고 살라공~~~~없으면!~~있는척!!....몰라도 아는척!!~~...나빠도 좋은척!!~~...꼬까워도 안꼬까운척!!~~~..울고싶어도...웃고있는척!!~~~ㅎㅎㅎㅎ...난도 글게 산당~~~공주가 겐히 공주겠남?

  • 작성자 06.09.14 23:08

    갖다붙히기도 잘혀......근데....잠이와.....눈이..천근만근이당...우째 이시간까징..놀니~~???( 잠에...취하니깐..엉뚱한테다가 댓글이 달린다...) 미~~챠..정말

  • 06.09.14 23:10

    머여?~~~~~난 아적 초저녁인디~~~이거 시차가 안맞아서 상종을 몬하겠고만~~..ㅎㅎㅎ...쪼끔 아깝대이

  • 06.09.14 17:59

    내가 지금 바쁘거덩~~~~새털같이 많은시간...짐만 있는게 아니니까...요기서 접고 나 솥뚜껑 운전하러 갈란다....꼭!"아.윌.백"~~할텡께...거그서 기둘던지...이따가 다시 와보던지~~~그대도 꼭!! 다시온나!

  • 작성자 06.09.14 22:36

    문디~~~지가 꼭 다시오라혀서 ~~~ 방에서 배개랑 이불들고 거실로 나왔구먼.....지굼 다시들어가믄 영감 깨거든~~~~글믄 내는~~둑음이당~~~( 안글도 자기 깨우믄 둑는다고 갱고장허고 갔는디..../이가이나....뭐하노~~쮝이삔다....보이기만 혀봐..

  • 06.09.14 22:48

    흐미~~징항거~~~오란다고 증말 오냐?~~~~그릉께~~~ 바보징~~~ㅎㅎㅎㅎ.....

  • 작성자 06.09.14 22:54

    엥~~~왔냐~~!@@기둘리고 있었잔어....완전무장해가지고...오늘은 배개랑 .이불이랑 다..가지고......ㅠㅠㅠ 바보는 ~~~요런바보는~~~괜한타~~아이가~~??!!

  • 06.09.14 23:02

    바보란!!~~~~바라보면 바라볼수록....보고싶은 사람!!~~~~기러닝께~~~울칭구는 바보!! 바보!!바보다!!!....ㅎㅎㅎㅎㅎ~~~우짜징~~~더이상 할말 없게 맹글었지?~~~베개 이불 다필요없게 만들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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