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12번배금성 이라고 해
1989년 10월 6일에 풍납동에서 태어났어
내별명은;; 이름때문인지 무수히 많아. 배금달 배금봉 뱀성 등등;;
다들자기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더라구
아 위에보면 알듣이 내 생일은 10월6일이야 ㅎ 태몽은 그;;
아주큰 거북이였대...나두 이번에 처음알았네;;-ㅅ-;; 거북이한테 친근감이..;
목이 사람만했대; 태어날 때 4키로300그램 이었대 되게크게태어났었나봐..-ㅅ-
근데 맨날 군것질하고~밥도조금먹다보니 아주 작아졌어; 요즘은 부쩍큰거야;
초등학교때는 맨날 앞에 않았었어;
어린시절이라..내 이름이 이래서 어렷을때는 골고루 불렸었어;
위에보다 많앗지 아마..지금와서 생각하면 참 유치한 별명도 많았지;
그리고 우리가족은 나까지 5명이야 부모님 2분에 형 누나가있어
형은 작년4월달에 군대를 갔고 누나는 작년에 대학에 입학했어
가족분위기는 대략화목해 ㅋㅋ 형누나가 나랑나이차이가심해서 흠;;;
중학교 입학전에는 거의~ 형누나끼리만 어딜다니더라구
그땐내가 좀어렸지..하지만+_+;;요새는;; 해결됐어;
나의성격은 말하기힘들지만 모범생은절대아니야!!+_+
게으른면도 많아 그냥 모범생아닌 보통에 학생이라고 보면돼 ㅎ
내취미는 컴퓨터게임이야 방학내내 엄청오래해서 폐인이란 소리도 꽤 들어.ㅎ;;
특기는 그냥 만화따라 그리기야 아 그게; 그;그냥 맘에드는그림
똑같이 그리다 보니 그렇게 돼더라구;
흐음 내가 낮가림이 심한편은아닌데 모르는애들이랑 사귀기가
힘들더라구;;
하지만!! 잘지내자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