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 the Rainbow - Peter, Paul, & Mary -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 번 더 내 안에 넣어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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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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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서서히 봄이 우리 곁에 다가 오겠죠?....고운햇볕 유리컵에 가득 담아 놓고 봐야겠어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봄은 누구에게나 희망을 생각하게 해주죠.
새로운 모습, 발전된 모습으로 .. 올해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유리컵에 담긴 고운햇볕 .. ^0^
사랑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살고 싶네요..상대가 누구이든 무엇이든...
사랑할만한 가치가 있다면........
정답 100점 드립니다.
윤이님과는 통하는 면이 있네요. Me Too ~~
이곳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