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인터넷에 판매되고 있는 acu군복입니다. 오른쪽은 사장님 매장을 방분하여서 구입한 정품 군복입니다
왼쪽 군복은 인터넷으로 8만원에 구입하였고, 오른쪽 군복은 8만 5천원에 구입하였습니다.
외형적 특징은 우선 상의 일명 찍직이 색이 확연하게 다르다는 점인데 가품이 진한 색이 특징인데 같이 걸어놓고 비교하면 검은색 같은 찍직이가 멀리서도 눈에 띄는 특징이 있습니다 , 위장에서 눈에 더무 띄는 점이 있습니다
상의, 주머니 갯수는 가슴2,팔2, 팔꿈치 보호 패드를 넣을 수 있는 장소2군데를 포함하면 총6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가품의 특징은 지퍼 입니다. 메이커를 알수는 없지만 외형적인 특징으로 일반적인 아웃도어 형식을 사용했습니다.
위로 올리는 기능과 아래서 위로도 개방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 지퍼를 체울때 홈에 잘 맞아야 지퍼가 올라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남자 지퍼 착용위치에 지퍼가 있습니다. 다음은 정품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제가 구입한 옷이 스몰 숏이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여성옷 착용하는 방식으로 왼편에 지퍼가 있고 위아래 개방 방식은 앞에서 설명한 것과는 동일 합니다.
차이는 지퍼가 YKK 메이커를 사용해서 지퍼 사용이 편하다는 것입니다. 가품은 정확한 위치를 찾는데 시간이 소요되지만 정품은 집어 넣으면 지퍼가 바로 올라 간다는 사실이라는 것 튼튼한 지퍼가 특징입니다.
내부 비교 사진 입니다
가품의 상의에 붙은 설명서 입니다. 사장님은 가품이 없어서 비교는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비교해 올렸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것이 진품인줄 알고 구입한 물건입니다.
사진은 매장에서 구입한 정품의 상의 우측 안쪽에 있는 라벨입니다, 영어를 해석을 한다는 것은 조금 부족해서 패스 합니다.
좌측 팔목 부분에 연필3개를 꼽을 수 있는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물론 가품에도 외형을 맟추기 위해서 이 부분도 있습니다.
카라 부분에는 약간 더 튼튼한 찍직이를 사용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차이나 카라 디자인인데 아들은 차이나 카라를 싫어해서 실제 군인들은 착용을 일반 카라 처럼 해서 입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목이 타는 것을 방지 한다면 차이나 카라를 사용하시고 답답하신 분은 아래 처럼 카라를 사용하셔도 좋은 듯 합니다.
평상시 미군들이 입는 스타일은 이렇게 입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티를 안에 같이 착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미라는 글쓰는 일반적인 페이트를 사용한 것이 아닌 등산용품이나 신호수에게 사용하는 빛에 따라 반사가 되는 물질을 사용하여 일반운동을 하거나 조깅용으로도 사용하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착용감은 부드러워서 촉감은 엄청 좋습니다. 아미라고 써있는데 아들이 메이커를 읽어서 바보 아미도 읽을줄 보른다고 구박을 했는데 아들은 메이커를 읽은 것이고 저는 티에 써있는 영어를 읽어서 서로 오해가 있었고 아들은 영어를 못 읽은 다고 한대 맞았습니다.
티의 뒷모습입니다. 여기에도 반사되는 염료를 사용해서 조깅할때 뒤에서 차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으로 부터 사람 인식이 빠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상, 하 한벌 사진 비교 입니다. 색감과 바지 시스템을 비교하셔야 할 것입니다
가품은 지퍼를 사용했고 , 진품은 단추를 사용했습니다. 아들은 지퍼가 입기 편하다고 하지만 단추는 엄청 튼튼하다는 사실을 아직 몰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 사진은 인터넷 가품 사진 입니다. 허리 조절 되는 곳이 외부에 있습니다, 편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합니다.
정품 군복의 단추 부분과 허리 조절이 가능한 안쪽 끈이 있습니다. 하지만 벨트를 한다면 안쪽 허리 조절 끈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벨트는 어떤것을 해도 상관은 없다는 것 왜냐하면 상의가 벨트 아래까지 온다는 사실 하지만 벨트가 엄청 싸다는 것 9000원이면 튼튼한 벨트를 구입하실 수 있다는 것 길이가 엄청 길어서 허리를 하바뀌 돌고 벨트가 남아서 가위로 자르고 라이터로 끝 처리를 했는데 일반 나이론 처럼 불에 반응이 빠르지 않다는 것이 라이터를 뜨겁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벨트가 특수 재료로 사용된 것 같습니다. 벨트 무척 만족입니다.
바지에 주머니는 총8개가 있습니다, 뒤에 2, 앞에 2, 건빵2, 발목 하단 외측2, 그리고 무릅 보호패드 넣는 곳 있습니다.
주머니가 많아서 좋습니다.
바지 하단의 조임끈을 사용하여서 고무링을 사용한 필요가 없이 바지를 조여줄 수 있습니다. 왜 스프링 에 구슬이 들어가 링을 사용을 하지 않냐고 아들이 물어봐서 웃기만 했습니다.
풀 셋트 함께 찍은 사진 입니다. 예전에 국방색 야상을 입어본 아들은 여름에 입어도 덥지 않다고 왜 군인들은 이것을 입냐고 하던데 이 야상을 입으니 덥다고 다르다고 하는 군요^^전투모 옆에 있는 방한모는 사장님이 1천원 거스름 돈이 없어서 주신 모자인데 초겨울 에 착용하면 아주 좋은 물건입니다. 착용감 아주 좋습니다. 여기 물건들 가운데 가장 아쉬웠던 물건이 이 사막화 입니다.아들이 운동화를 아주 험하게 신어서 신발 교환 주기가 아주 짧은데 이것은 튼튼해서 아주 오랬동안 신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려고 했는데 싸이즈가 없어서 구입을 못했습니다.아들은 풀 셋트이고 저는 신발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사장님 신발 좀 입고해주세요
지금까지 구입한 정품과 비품의 비교였습니다.
왜 나이먹고 군복을 사냐고 군대에 다시 갈꺼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 나름대로의 이론으로 군복을 구입한 타당성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입은 등산복 바지나, 아들의 청바지 한벌이면 전투복 상하 와 야상을 구입하는데 등산복으로도 사용을 하고 작업복으로 사용을 해도 튼튼하고 오염 걱정이 덜한다는 사실,
그리고 아웃도어 점퍼 한개 가격이면 두사람 풀셋트를 할 수 있고도 남는 다는 사실.
정품과 비품의 비교는 다른 카페회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고 카페지기는 의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페지기님이 삭제를 원하신다면 바로 삭제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카페지기님이 물건이 많은 관계로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을 위해서 비교를 만들었다는 것은 양해를 바랍니다.
또 한가지는 카페지기님 보다 제가 사진을 더 잘찍는 다는것, 그리고 가품을 가지고 계시지 않아서 비교를 못한다는 것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피해가 있었다면 바로 삭제를 하겠습니다.
첫댓글 네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