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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펌글 이슈 뉴스 [펌글] 내생애 잊지못할 원정기
선비ll스텝 추천 0 조회 908 22.06.06 17:2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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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6 17:43

    첫댓글 재미있는 글입니다~ㅎㅎ
    오사카에서 자그라 치다가 비슷하게 경험 할뻔했는데 제가 술도 못마시고 비행기 시간 얼마 안남아서 바로 공항으로 간적있네요 ㅋㅋ

  • 작성자 22.06.06 17:50

    만약 넉대님이 막무가네 스타일 이셨더라면 연장하셨을텐데요
    아쉬운 추억이네요^^;

  • 22.06.06 17:44

    작성 일자가 2007년 ㅠㅠ

  • 작성자 22.06.06 17:53

    파친코는 그 때가 황혼기야ㅋㅋ
    정말 꿀 빠는 이야기가 넘처나던 시절이였지 -_-;

  • 22.06.06 18:20

    재밌게 잘보았습니다..처음에는 혹시 내글 퍼오신건가 하고 봤더니 아니네요..ㅎㅎㅎ 저랑 비슷했던것 같아서요..저도 그녀를 처음 만났던게 벌써 6년 전이네요..지금은 추억속의 그녀이지만...간만에 추억에 잠겨봤습니다...

  • 작성자 22.06.06 18:24

    선장님과 그녀와의 이야기도 무척 궁금합니다 ㅋㅋㅋ
    한번 추억좀 풀어주셔요^^

  • 22.06.06 18:42

    @선비ll스텝 ㅎㅎ...다 지난 이야기인데.. 조만간 기억을 되살려 적어볼게요...

  • 작성자 22.06.06 19:16

    @후크선장ll서울 저는 게임후기 보다
    일화나 번외 이야기들이
    더 흥미진진하더라구요ㅋㅋ;;

  • 22.06.07 13:40

    @선비ll스텝 여윽시~놀닷쵝오난봉꾼 선비님

  • 작성자 22.06.07 22:15

    @존귀ll광주 ㅋㅋㅋ

  • 22.06.07 00:27

    소설같은 원정후기 잘 읽었읍니다.
    저런 추억이 없어서 인지 재미있어요.
    민서아빠님이 쓰신 글이랑 장르가 비슷하죠?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말이죠. 요즘 통 올리시질 않아 궁금합니다 ~~기다려지고요.

  • 작성자 22.06.07 01:27

    민서아빠님의 필력이나 디테일은
    어마어마하시죠^^
    레이첼님 5월말 즈음에
    귀국 하신거죠?
    여운 때문에 생각 많이 나실듯해요

  • 22.06.07 07:52

    @선비ll스텝 네~선비님~
    휴유증이 심해서 다시가려고 준비중 입니다.

  • 작성자 22.06.07 11:28

    @레이첼ll덕소 저는 무뎌져서 별 생각이 안나는데요
    레이첼님처럼 다녀오면
    저도 똑같은 증세가 나올것 같네요ㅋㅋ

  • 22.06.07 13:45

    나는 2차마시고 뻗는바람에..일어나니 혼자..

  • 작성자 22.06.07 17:27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먼저 꿈나라로 가는 상황이 많을꺼에요ㅋㅋㅋ

  • 22.06.07 17:44

    NO 이런글 안됨 중요부분이 삭제되었음요~~~ NO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2.06.07 22:14

    에라이ㅋㅋ

  • 22.06.07 21:51

    하악~~하악~~~너무 그리운 오사카 懐かしい

  • 작성자 22.06.07 22:14

    하악은 뭔소리야?ㅋㅋㅋ 저질

  • 22.06.07 22:32

    @선비ll스텝 요즘 많이 외로워요~나 오늘밤은 어두미 무서워용~~~ㅋㅋ

  • 작성자 22.06.07 22:44

    @아지마미ll제주 때가 됐구만..
    슬슬 애인같은 친구 만나봐
    이쁜 알바있는 카페나 미용실
    단골이 되서 안면을 트는 방법도있고ㅋㅋ

  • 22.06.07 22:46

    @선비ll스텝 형님 저 돼지뚱뚱이에요 ㅠ ㅠ 형님 꼬셔 일본이나 델꾸 가야죵~^^

  • 작성자 22.06.07 22:57

    @아지마미ll제주 살이 많이 붙었나보구나
    그 멋진 몸을.. 에라이ㅋㅋ

  • 22.06.07 23:02

    @선비ll스텝 형님 보고 싶어유 ㅎㅎ
    다시 헬스 다닐께요~~~

  • 22.06.09 12:58

    한편에 드라마 같습니다.ㅎ 부럽습니다.그시절이...

  • 작성자 22.06.09 13:11

    그러게요.. 경제적인 이유로
    그 시절을
    많이 즐기지 못한게 아쉬울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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