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했습니다.
귀촌 한지 16년
4~5년생 황칠을 잔뜩 심었
습니다.
불로초라고도 부른다네요.
저는 잎과 줄기로 차를
끓여서 먹고 있습니다.
봄에 나온 황칠순은
쌈으로도 먹구요.
장아찌도 담습니다.
순이 예쁘게 나왔죠이
20년 이상된 횡칠이라야
약성이 뛰어 난다 하네요.
면역력 강화 혈관 개선
닭 백숙 집이나
염소탕 집에서 대량으로
가져가시더니
경제가 어려워서 장사가
안되나 봅니다.
뜸 하네요.
줄기는 자잘하게 전지 가위로 자르고
잎은 씻기 쉽도록' 자르지
않고 줄거리와 섞어서
담아 드립니다.
완존 저렴 하게드립니다.
황칠 생가지
5k 10.000원
택비 5.500원 입니다.
넉넉하게 드려요.
가정에서는 물끓여 드셔도
되구요.
돼지 수육 갈비탕 닭백숙에
넣어서 드시면 맛이
확연히 다릅니다.
주문 하실분 계시면 댓글에
계좌 드립니다.
010~2274~6306
첫댓글 황칠나무가 효험이 있나봐요? 우리는 생소한나무 같군요
여전히 잘지내시지요?
한약재 인것 같네요
짱이님 오랫만 입니다.
네 남쪽 에서만 자라는 약재랍니다.
여전히 잘 지내고 있지요
무척 방갑네요^^
@풀꽃사랑 ㅎㅎ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