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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 유 게 시 판 서울 시청앞 서울 장터 !
허수아비 추천 0 조회 237 14.01.17 21:3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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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7 21:40

    첫댓글 좀전에 들어와보고 어찌됐나 걱정했는데 허수아비님께서 올려주신글을 읽고 안도했습니다...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1.19 08:25

    걱정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러회원님들의 수고와 염려 덕분에 즐겁게 행사에 함께 할수 있었읍니다..

  • 14.01.18 21:40

    아.. 오늘 정말 함께해주신 분들 감사드림니다
    비행기를 못타고 있다는 연락받고 10시쯤 부랴부랴 시청 행사장으로 가보니
    물량 500박스를 나는나님과 키다리님.행사진행요원들께서
    준비하고 계시네요~;;
    새벽부터 우리회원님들 끼니까지 준비해서 오셔서
    물량까지 받고 계셔주셨는데... 순간 감동이..ㅜ
    너무도 감사합니다

    우리딸기님 내일처럼 짐 잔뜩준비해서 오시고 , 얼마전 몸이 아프셨다가 회복하신 고으신
    터프님, 늘 뵙고 싶었던 조선의 꽃님, 우연히 오셨다가 큰일 다 해주신 대박님, 잠깐 인사만 하려 오셨다가
    하루 종일 판매해주신 키다리님, 인자하신 모습으로 다정하게 한걸음에 오신
    큰오라버니 허수아비님,

  • 작성자 14.01.19 08:27

    구름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예쁘고 아름다우신 구름님이 앞에서 손님들을 맞으시니
    많은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구매를 결정 한것 같아요..
    차차로님 께서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셨겠지요..
    가시는 모습을 뵙지 못해 아쉬웠읍니다..수고 많으셨읍니다.

  • 14.01.17 22:30

    우리카페 마스코트 사랑스런 예나양과 살림꾼 파란바나나님, 그리고 또 몇분 더 오셨는데
    제가 닉네임을 기억못해 글 못올리네요 죄송해요
    그리고 피는 물보다 진하다의 끝판왕인 우리 오라버니와 직원들의 숨은 일꾼들까지..

    오늘 정말 귀한 발걸음 해주신 귀한님들 ...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제 친구가 하루종일 함께 택배주문을 받아주며
    카페분들이 너무도 알아서 척척 자기일 하듯 하시는 모습을 보더니
    놀래더군요..정말 고맙고 너무 좋으신 분들이시라며
    차차로님 인복이 정말 많다고 대단하다고 감동이라 하네요..^^

    늘 감사한 귀한농부 모든 가족여러분 감사드림니다

  • 14.01.18 10:11

    구름님도 수고 많으셔습니다^^
    건강 챙기시고요^^

  • 작성자 14.01.19 08:29

    @나는나 나는나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일찍 부터 나오셔서 짐 정리에 맛난 식사 준비 까지 덕분에 저녁 맛나게 먹었읍니다..
    감사 드립니다..

  • 14.01.17 22:26

    정말 다들 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14.01.19 08:30

    여러분들의 수고 덕분에즐거운 행사 였지요..감사 합니다..

  • 14.01.17 22:28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1.19 08:31

    예나양과 함께 오셔서 수고 많으셨읍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4.01.17 22:41

    가슴이 따뜻해 지네요..
    이렇게 도와주시는 이쁜님들잉 많아서 우리지기님은 좋으시겠다...
    오늘 수고해 주신분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1.19 08:32

    차차로님 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으면 좋겠읍니다..
    이렇게 함께 마음 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4.01.17 22:55

    많은님들께서 고생들 많으셨네요.
    저는 내일이나 찾아 뵐 수가 있어요.
    이제 좀 편하게 쉬세요 ^_^

  • 작성자 14.01.19 08:33

    그래 그래님 감사 합니다..
    모두가 내일 마냥 즐거운 마음으로 함꼐 했읍니다..

  • 14.01.18 08:45

    정다운 얼굴들의 낯익은 풍경이 정겨워 보입니다. 여럿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니 틀립없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겠지요?^^*

  • 작성자 14.01.19 08:34

    감사 합니다..
    서로가 마음을 합쳐 함께 하니 즐거운 하루 였읍니다..
    차차로님 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14.01.18 11:25

    모두들 수고많으셨네요
    허수아비님 덕분에 구경잘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행사 되세요~

  • 작성자 14.01.19 08:35

    깊은산골님 감사 합니다..
    오랫만에 회원들 만나 즐거운 시간 함꼐 했읍니다..
    차가운 날씨 건강 조심 하세요..

  • 14.01.18 11:25

    모두가 다 차차로님 덕분에 이렇게 인연이되어 함께 정을 나누게 되네요
    수고들 많으셨구요 이시간 또한 수고하고 계실 귀한 님들 파이딩~~^~^

  • 작성자 14.01.19 08:38

    솔향님 감사 합니다..
    카페에서 차차로님 덕분에 만나 오푼 라인에서 함꼐 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눈다는 즐거움으로
    함께 했읍니다..

  • 14.01.18 13:19

    마음으로 전해지는 따스함이 있는 귀한농부 입니다 ..
    나는나님이 마련해주신 저녁밥을 못 먹고 온것이너무도 아쉬웠답니다..
    똥이놈이 엄마를 찾는통에 말입니다 ..
    똥이놈한테 왜이리 엄마찾는거야,할머니계신데 ...하니..간만에 엄마 콧바람 좀 쐐려했드만..어두워지면 집에 오셔야지요 . .헉ㅠ.ㅠ
    엄마가 그러잖아요..어두워지기전에 집에 들어오라고 ..ㄴ~~ㅔ ..ㅋㅋ
    식사도 앉지도 제대로 못하면서 금요일 찾아주신 우리귀한님들 정말 고생하셨구요..토요일,일요일 찾아주실 귀한님들 잘 부탁드릴께요^^

  • 작성자 14.01.19 08:39

    조선의 꽃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수고 하시고 저녁도 못 드시고 가서 아쉬웠읍니다..

  • 14.01.18 14:19

    반가운 울님들 덕분에 차차로님 어깨가 가벼워지셨겟네요~
    퇴근 시간에 부랴부랴 달려가서 도움이 얼마나될지는 모르겟지만
    4시에 퇴근해서 열심히 달려가겟습니다~

  • 작성자 14.01.19 08:41

    저도 오후에 달려가서 별로 도움을 드리지도 못하고 왔읍니다..
    소연님은 다정한 미소로 손님들에게 어필 하실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은데요..
    어제 수고 많으셨지요? 감사 합니다..

  • 14.01.20 14:46

    오랜만에 두분 뵈어 반가웠어요
    일찍 퇴근하셔 늦게까지 정리하시고
    다음엔 긴시간 뵈어요^^

  • 작성자 14.01.20 17:03

    딸기님 고생 많으셨읍니다..
    삼일간 풀로 참석 하셔서 굳은일 다 하시고 뒷 정리 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시간 내셔서 한번 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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