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전 시청앞 서울 장터에서 돌아 왔읍니다..
오후에 가보니 카페에 여러 분들이 오셔서 차차로님을 도와 주시고 있었읍니다..
여여님은 제주도 에서 같이 올라 오시고
터프님, 딸기님, 대복님, 조선의꽃님. 구름님, 파란 바나나님. 예나양 까지
그외에도 닉을 모르는 분들까지 오셔서 힘을 같이 하고 있었읍니다..
늦게 도착한 제가 미안 했읍니다..
모두가 내일 처럼 열심히들 포장이며 농산물에 관한 설명이며 판매 까지 정신이 없었답니다..
차차로님은 김포공항에 공해와 안개 때문에 비행기가 뜨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르셨답니다..
늦게 도착 해서 나는나님의 도움으로 오후 1시경 겨우 오푼을 할수 있었다고 하드군요..
나는나님은 아침 일찍부터 도착 하셔서 먼저 도착한 짐 하차부터 정리까지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셨답니다..
저녁떄쯤 S.B.S 모닝 와이드에서 차차로님 인터뷰도 하고 갔는데
내일 아침 7시30분쯤 방송 된다고 하드군요..
저녁 7시쯤 판매 종료하고 즉석에서 나는나님 꼐서 준비 해 오신 영양밥과 돼지 김치찌개.
옆 부수에서 보내준 굴비 구이까지 푸짐하게 저녁 식사를 하고 헤어졌읍니다..
오늘 참석 하신 모든님들과 마음을 함께 하신 카페님들 감사 합니다..
새벽부터 비행기 연착으로 애 태우시고 헤어질때 푸짐한 선물 까지 안겨 주신 차차로님 감사 합니다..
일요일 까지 풍성한 열매 거두시고 알찬 결실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서울 장터 입구..
딸기닙과 터프님..
만면에 미소를 띄우며 설명 하는 차차로님..
파란 바나나님..
조선의꽃님과 딸기님 . 터프님..
구름님과 예나양,,
대박님과 구름님..
뒤 좌로부터 파란 바나나님, 차차로님, 딸기님, 터프님, 구름님, 대박님, 허수아비. 예나양...
첫댓글 좀전에 들어와보고 어찌됐나 걱정했는데 허수아비님께서 올려주신글을 읽고 안도했습니다...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걱정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러회원님들의 수고와 염려 덕분에 즐겁게 행사에 함께 할수 있었읍니다..
아.. 오늘 정말 함께해주신 분들 감사드림니다
비행기를 못타고 있다는 연락받고 10시쯤 부랴부랴 시청 행사장으로 가보니
물량 500박스를 나는나님과 키다리님.행사진행요원들께서
준비하고 계시네요~;;
새벽부터 우리회원님들 끼니까지 준비해서 오셔서
물량까지 받고 계셔주셨는데... 순간 감동이..ㅜ
너무도 감사합니다
우리딸기님 내일처럼 짐 잔뜩준비해서 오시고 , 얼마전 몸이 아프셨다가 회복하신 고으신
터프님, 늘 뵙고 싶었던 조선의 꽃님, 우연히 오셨다가 큰일 다 해주신 대박님, 잠깐 인사만 하려 오셨다가
하루 종일 판매해주신 키다리님, 인자하신 모습으로 다정하게 한걸음에 오신
큰오라버니 허수아비님,
구름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예쁘고 아름다우신 구름님이 앞에서 손님들을 맞으시니
많은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구매를 결정 한것 같아요..
차차로님 께서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셨겠지요..
가시는 모습을 뵙지 못해 아쉬웠읍니다..수고 많으셨읍니다.
우리카페 마스코트 사랑스런 예나양과 살림꾼 파란바나나님, 그리고 또 몇분 더 오셨는데
제가 닉네임을 기억못해 글 못올리네요 죄송해요
그리고 피는 물보다 진하다의 끝판왕인 우리 오라버니와 직원들의 숨은 일꾼들까지..
오늘 정말 귀한 발걸음 해주신 귀한님들 ...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제 친구가 하루종일 함께 택배주문을 받아주며
카페분들이 너무도 알아서 척척 자기일 하듯 하시는 모습을 보더니
놀래더군요..정말 고맙고 너무 좋으신 분들이시라며
차차로님 인복이 정말 많다고 대단하다고 감동이라 하네요..^^
늘 감사한 귀한농부 모든 가족여러분 감사드림니다
구름님도 수고 많으셔습니다^^
건강 챙기시고요^^
@나는나 나는나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일찍 부터 나오셔서 짐 정리에 맛난 식사 준비 까지 덕분에 저녁 맛나게 먹었읍니다..
감사 드립니다..
정말 다들 고생하셨네요....
여러분들의 수고 덕분에즐거운 행사 였지요..감사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예나양과 함께 오셔서 수고 많으셨읍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가슴이 따뜻해 지네요..
이렇게 도와주시는 이쁜님들잉 많아서 우리지기님은 좋으시겠다...
오늘 수고해 주신분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차차로님 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으면 좋겠읍니다..
이렇게 함께 마음 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많은님들께서 고생들 많으셨네요.
저는 내일이나 찾아 뵐 수가 있어요.
이제 좀 편하게 쉬세요 ^_^
그래 그래님 감사 합니다..
모두가 내일 마냥 즐거운 마음으로 함꼐 했읍니다..
정다운 얼굴들의 낯익은 풍경이 정겨워 보입니다. 여럿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니 틀립없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겠지요?^^*
감사 합니다..
서로가 마음을 합쳐 함께 하니 즐거운 하루 였읍니다..
차차로님 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모두들 수고많으셨네요
허수아비님 덕분에 구경잘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행사 되세요~
깊은산골님 감사 합니다..
오랫만에 회원들 만나 즐거운 시간 함꼐 했읍니다..
차가운 날씨 건강 조심 하세요..
모두가 다 차차로님 덕분에 이렇게 인연이되어 함께 정을 나누게 되네요
수고들 많으셨구요 이시간 또한 수고하고 계실 귀한 님들 파이딩~~^~^
솔향님 감사 합니다..
카페에서 차차로님 덕분에 만나 오푼 라인에서 함꼐 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눈다는 즐거움으로
함께 했읍니다..
마음으로 전해지는 따스함이 있는 귀한농부 입니다 ..
나는나님이 마련해주신 저녁밥을 못 먹고 온것이너무도 아쉬웠답니다..
똥이놈이 엄마를 찾는통에 말입니다 ..
똥이놈한테 왜이리 엄마찾는거야,할머니계신데 ...하니..간만에 엄마 콧바람 좀 쐐려했드만..어두워지면 집에 오셔야지요 . .헉ㅠ.ㅠ
엄마가 그러잖아요..어두워지기전에 집에 들어오라고 ..ㄴ~~ㅔ ..ㅋㅋ
식사도 앉지도 제대로 못하면서 금요일 찾아주신 우리귀한님들 정말 고생하셨구요..토요일,일요일 찾아주실 귀한님들 잘 부탁드릴께요^^
조선의 꽃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수고 하시고 저녁도 못 드시고 가서 아쉬웠읍니다..
반가운 울님들 덕분에 차차로님 어깨가 가벼워지셨겟네요~
퇴근 시간에 부랴부랴 달려가서 도움이 얼마나될지는 모르겟지만
4시에 퇴근해서 열심히 달려가겟습니다~
저도 오후에 달려가서 별로 도움을 드리지도 못하고 왔읍니다..
소연님은 다정한 미소로 손님들에게 어필 하실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은데요..
어제 수고 많으셨지요? 감사 합니다..
오랜만에 두분 뵈어 반가웠어요
일찍 퇴근하셔 늦게까지 정리하시고
다음엔 긴시간 뵈어요^^
딸기님 고생 많으셨읍니다..
삼일간 풀로 참석 하셔서 굳은일 다 하시고 뒷 정리 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시간 내셔서 한번 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