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움증권 키움메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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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질문하신 부분 관련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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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의결권과 배당의 우선순위에 따라 보통주와 우선주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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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옆에 "우"라고 표시된 것은 우선주를 뜻하며 우선주는 보통주에 비해 배당이나 잔여재산의 분배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주식을 말합니다. 우선주는 이익배당방법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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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이익을 많이 내서 우선주와 보통주에 배당하고도 배당금액이 남을 경우 나머지 배당금을 추가로 지급받는 참가적 우선주와 추가배당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비참가적 우선주가 있으며 회사가 이익을 적게 내서 우선주 배당액이 회사가 약속한 배당률 이하일 때 부족액을 앞으로 발생하는 이익으로 보전받는 누적적 우선주와 그렇지 못한 비누적적 우선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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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결산시에 배당을 실시함으로 1년이 안된 주식에 대해서는 배당기간이 틀리게 됨으로 그 주식을 구분해서 관리합니다. 상장 시기가 틀려지면 배당기간이 틀려지게 됨으로 그 구분을 하기위해 1우,2우 이런식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표기상 종목명의 길이가 너무길어 1우선주는 1우로 표시하고 2우선주는 2우라고 표기하며 결산일이 지나면 1우 및 2우는 모두 우선주에 병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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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상 키움메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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