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여전히 스타지만 예상했던것만큼은 아닌 자들............
(아드리아누, 다이슬러는 너무 예상 가능했다는 반응을 들을까봐 제외)
클레베르손 (브라질)
2002월드컵 맹활약, 호날두와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성, 그런데 실패
케빈 도일 (아일랜드)
승격팀 레딩의 주포로 06-07시절 EPL 톱클래스급의 스트라이커로 활약, 빅클럽의 많은 관심, 일단 지금도 EPL에 있긴 함
프레드 (브라질)
한때 브라질 대표팀 스트라이커의 대안, 2006년 월드컵 골 이후로 어느샌가 묻힘
시시뉴 (브라질)
05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맹활약, 4~5년 전만해도 대표팀에서 마이콘, 알베스보다 근소우위를 점한 선수였던걸로 기억
앤소니 르 탈렉 (프랑스)
리버풀의 기대와는 달리 임대만 이리저리 다니다가......
닐 멜러 (잉글랜드)
04-05때 센세이셔널한 중거리포와 함께 혜성같이 등장했으나 그 이후...
베르나르도 코라디 (이탈리아)
정말 파란만장하고 굴곡진 축구인생(팀을 옮겨다닌 기록만 봐도 알 수 있음)을 살다가 결국엔 대성공을 거둘 줄 알았으나.....
다니엘 카르발료 (브라질)
06-07챔스..체스카에서 가장 돋보였고(개인적으론 그당시에도 크라시치,지르코프 치달이 더 인상깊었지만) 미친 왼발이었으나...
마우로 로살레스 (아르헨티나)
2004아테네올림픽 멤버로 활약 후 아약스로 이적, 그리고 빅리그 빅클럽으로 이적 테크를 탈 줄 알았으나....
프란시스 제퍼스 (잉글랜드)오른쪽임
표정 보니까 박스 안의 여우돋네 아오
마랏 이즈마일로프 (러시아)
원래 아르샤빈이나 빌랴렛디노프, 파블류첸코보다 더 일찍, 더 많이 주목받았던 몸이었으나....
제롬 로텡 (프랑스)
모나코에서의 맹활약 후, 지단이나 피레를 이을 레블뢰의 미드필더 에이스가 될 것만 같았으나....
마티유 보드메르 (프랑스)
애시당초 '원조' 넥스트 비에이라로 손꼽혔었었었었..........으나.................................
마티아스 페르난데즈 (칠레)
FM에서 사기캐라고, 키우면 2~3년안에 세계적으로 본좌된다는 말이 현실에도 적용이 되려나 생각했었으나.........아직
미도 (이집트)
원래 한 7~8년전 무렵, 아약스 스트라이커로서 즐라탄보다 먼저 유명해졌고 앞으로도 더 스타가 될 줄 알았으나.........
시나마-퐁골 (프랑스)
..................................
올란도 엥헬라르 (네덜란드)
늦게라도 떠서, 빅리그 빅클럽으로 이적하여 늦깍이 슈퍼스타의 전형으로 자리잡을 줄 알았으나....
하비에르 포르티요 (스페인)
아.........라울.................호나우두.........................아오
라울 브라보 (스페인)
.....................................
바그너 로베 (브라질)
대표팀에 한창 발탁될 당시에도 중량감 떨어진다고 은근 까였었던 걸로 기억했는데....결국엔 묻혔구나......................;;
안드레스 달레산드로 (아르헨티나)
마르세유 룰렛가지고 패스를 하는 쇼맨쉽과 센스를 갖췄지만 감독과 원만하게 지내는 노하우를 갖추지 못하여서........
비센테 로드리게스 (스페인)
여건상 라리가 경기를 얼마 본 적이 없고...실상 비센테 플레이를 제대로 본 경기라곤 유로2004 러시아전 뿐인데
전반전에 혼자서 러시아의 오른쪽 라인을 말 그대로 갈기갈기 찢어놓다시피해서 인상깊었는데, 부상이.......
안드레아 루쏘토 (이탈리아)
넥스트 판타지스타 후보였으나.................................
파블로 이바녜즈 (스페인)
2006년부터 향후 6~7년 동안은 푸욜과 함께 스페인 중앙수비 책임질줄 알았음
엘데르 포스티가 (포르투갈)
얼굴이 곱상해서 더 인상깊었는데................
마테야 케즈만 (세르비아)
제가 이 선수를 깜빡했을 줄이야...^^;;; 제 다음 아이디와도 연관이 있고, 한때는 모든 선수 중 가장 애착을 가졌던 선수.
PSV에 있을때도 유럽대항전에서는 유독 부진해서 불안불안했지만 첼시에서 무리뉴가 정말 대성하게 만들 줄 알았는데..
덕분에 케즈만이 첼시에서 떠난 이후, 엉뚱하게 포지션 경쟁자였던 드록바를 몇년동안 미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카멜 메리앙 (프랑스)
한때 프랑스에서 일었던 '넥스트 지단' 열풍 중 비교적 초반에 주목받았던.....
지단의 은퇴시기가 가까워짐을 안타까워하며 조금만 잘하면 기대를 걸었던 숱한 넥스트 지단들 중 하나였지만 결국...
아, 박주영과도 한시즌 같이 뛰었던걸로
(아르헨티나가 메시가 나타나기 전까지 그토록 넥스트 마라도나를 강조했을 때처럼)
그 넥스트 지단들 :
사미르 나스리, 요앙 구르퀴프, 프랑크 리베리, 카멜 메리앙,
제레미 메네즈, 앤소니 르 탈렉, 아델 타랍, 제롬 로텡, 베느와 페드레티
......이 외에도 더 있을 겁니다
안드레아스 힌켈 (독일)
독일의 양쪽 풀백라인은 람-힌켈이 진리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다리우스 바셀 (잉글랜드)
오웬의 잦은 부상으로 걱정스러웠던 잉글랜의 공격진에 루니의 등장 전까지 꽤 많은 희망을 줬던 선수....(그 외 제임스 비티 등)
케빈 호플란트 (네덜란드)
한때 제 2의 야프 스탐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나...........부상.....또 부상................
우구 비아나 (포르투갈)
얘는 한때 제 2의 후이 코스타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다비트 오동코어 (독일)
스피드............................................................ㅎㄷㄷ
히카르두 콰레스마 (포르투갈)
UCC스타......여전히 인기는 간직하고 있군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 분야 3대 본좌
(부디 예전처럼 부활하시기 바랍니다...한 분은 이제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지만서도)
티모 힐데브란트 (독일)
사실, 4년 전만해도 칸과 레만의 시대 이후의 예상으로는....독일 골리 계보는 당연히 힐데브란트의 것이라 생각했었음
앤디 반 더 메이데 (네덜란드)
....................................................난 에버튼에서 모예스가 기적처럼 부활시킬줄 알았다....진짜로
아시에르 델 오르노 (스페인)
정말 레알 굵었지만 그와 동시에 짧았던 전성기......................
a thousand miles.swf
아이마르
빈센테는 재능 ㅎㄷㄷ 했는데 몇번 본 라리가 경기에서 진짜 쩔었음...
아쿠아프레스카. 인자기가 자기 후계자로 점찍었고... 솔직히 진짜 대형 스트라이커로 클 줄 알았었는데..;; 아직까지 포텐 안 터지고... 임대생활....ㅜㅜㅜㅜ 그래도 나이가 아직 어리니ㅠㅠㅠㅠㅋㅋㅋ
파르판도 어느정도는 성장할줄 알았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