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고백합니다. 살리고 살리고 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기억이 점점 다가옵니다. 왜 그럴까.
옛날 천천히 다가오고 짝 맺어 주고
앞으로 남은 알뜰하게 삽니다.
저는 예전에 베트남의 여성들
한국 총각들의 연결해주는 일 했습니다.
물론 베트남에 저의 친척이 살아 있고
처음에 이것저것 서류가 많고 한국에도
절차가 힘들 였어요.
한 번 해보고 천천히 짝을 이루어 졌어요.,
국제결혼 초창기에 한국에 총각들이 소문이 나서
이제 광고도 안 해도 몰려 왔어요.
이제 한국 다른 업체가 소개 받고
다른 회사에 베트남 출장 갔어요.
일단 신부와 산랑을 짝을 지었지요.
하노이에 와서 부부는 쇼핑하고
저와 다른 업체와 술 마시러 갔습니다.
베트남에 한국 식당 많아요.
거기에 소주 3병에 돼지고기 살살 녹고 얼큰하게 취하였습니다.
1차로 제가 계산을 했고요.
“좋아 내가 쏠게” 같이 오신 사장님이
비뜰 거리고 약간 맛이 갔습니다.
“가자 좋은 되~~” 여자들 있는 곳, 한국에 사창가를 뜻하였습니다.
조금 걸어가니, 삐기가 우리는 보더니
“~안~녕~하~”한국 말 조금 합니다.
아마 다른 한국사람 등 쳐 먹었어요.
“우리 가게 이~쁜 사람 많아요” 손으로 허리가 8자로 보여요.
한국말 베트남 말 썩어 대화가 이루였어요.
“얼마나 이쁜~게”
베트남 여성들이 허리가 날씬하고 몸매가 죽어 줍니다.
한국 여성을 몸매 뚱뚱해요. 여기 여자들 멋져요.
고기 대신 야채를 좋아해요. 물론 돈도 없어요.
“그래~~좋아~~”
“아저씨 만나고 싶어요”
“그래~~얼마나 이쁜 것~~”
그 친구는 자기네 가게에 좀 멀리 떨어진 곳에 우리는 갔어요.
조금 있으니 가게 남자가 덩치가 크고 사람들 3명이 몰려 와요.
“어~~이상하다~~골목이 ~깜깜하고 ~~술 먹은 사람들이~
정신 못 차리게 만들 곳이야“
술 먹는 정신이 확 깨고,
“아니~저 밑에 가방을 놓고 왔요”
베트남에 거짓말하고,
국제결혼 사장님~
“잠깐~~둘이서 가방 갔고 올래, 돈이 있어”
저는 2배 줄게 택시를 불렀지요.
그리고~
호텔 명함 택시에 올라타서 ‘
‘휴~ 살았다’ 물론 호랑이도 정신 차리면
살 수 있습니다.
하루 밤에 꿈이 멀러 져가요.
그 때 깡패들에게 끌려가면
돈 많이 빼기고 험한 세상입니다.
그 때 일
아마 ‘ 살리고 살리고~’ 제가 겪은 일입니다. 다시는 모른 곳에 안 가지요.
힘든 하루였고 나중에 추억이 됩니다.
계속 사업을 하게 됩니다.
*추신 : 제가 서울시민대학에 다녀요.
이번 주 주제에 “살리고 살리고 ”입니다.
잘 살펴보세요.
첫댓글 식겁했겠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