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2월부터 예일타운에 있는 1133 homer 콘도에 사실 오너분을 구합니다.
예일타운이 지은지 다 갓 2년 넘은 건물들이라 시설은 굉장히 좋습니다. 벤쿠버 도서관과 5분 거리, 샤퍼스,초이스마켓 그리고 캐나다 라인과 1분거리에 있습니다.
저는 거실에서 친구와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실에서 생활하시면서 오너하실 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혼자 들어오셔서 거실 룸메를 직접 구하셔도 되고, 아님 친구랑 같이 들어오셔서 거실 쉐어하셔도 좋습니다. 만약 거실에서 생활하시고 주차장을 다른 사람에게 렌트를 해준다면 렌트비를 부담할 필요없이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기타 유틸리티는 룸메이트와 같이 돈을 합쳐서 쉐어하셔도 되고 본인 부담으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전 제가 부담하는 걸로 현재 하고 있습니다.
1베드 1베쓰 1덴 구조입니다. 총 4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거실에 2명 방1명 덴1명. 거실에는 이층 침대가 있고 책상 2,의자2이 있습니다. 덴은 약간 개조해서 1층은 책상과 서랍장이 있고 2층은 침대가 있어서 공간활용이 용이합니다.
집안에 세탁기 건조기가 구비되있어서 편하게 세탁하실 수 있어서 분실 위험도 없습니다. 싱크대에는 음식물쓰레기 분쇄기가 있어서 음식물 쓰레기도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데파짓은 렌탈의 절반입니다. 집 계약하실때 오너에게 주시면 됩니다.
룸메이트는 현재 방에 잉글랜드 남자, 덴에는 프랑스 남자가 살고 있어서 남자분들이 좋으실 것 같고, 둘 다 일을 하고 있어서 저녁 늦게까지 서로 부딪힐 일이 별로 없습니다. 둘 다 나이스해서 영어 쓸때도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테이크 오버는 $1400 입니다. 항목은 싱글베드1개 책상 3개 이층 침대1개 의자 8개 식탁 테이블 1개 다리미, 다리미 테이블 1개 쇼파 1개 스탠드 7개 공구함(드라이버, 글구 건 등등), 전신 거울 2개 각종 요리도구(후라이팬, 냄비, 컵, 각종 칼 등등) 전자렌지, 토스트기, 전기 밥솥(쿠쿠) 들어오셔서 전혀 불편함 없이 생활하실 만큼 생활 용품은 다 완비되어 있습니다. 테이크 오버에 관한 네고는 직접 오셔서 확인 후 가능합니다.
만약 마음에 드시면 전화주시고, 집 계약은 캐네디언 오너와 지금부터 바로 계약 가능합니다. 오너가 굉장히 나이스해서 전구같은거 나가서 제 돈으로 산다음 영수증 보여주면 다 돌려줍니다. UBC에서 테솔을 가르치고 있어서 한국사람들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서 만날때마다 편하실 겁니다. 테이크오버에 관한건 저랑 하시면 되구요.관심 있으신 분은 604-349-8966이나 pcthebleu@gmail.com으로 연락바랍니다. 집 사진 몇 장 올리니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