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보스호텔608호에 묵고 있어용.. ^^;;
여친이 왠만해선 좋다는 말 잘 안하는데...
여긴 들어오자마자.. 넘 좋다고.. 난리 났네요.. ㅋㅋ
월풀.. 스팀사우나.. 다 해보고...
방크기도 적당하고.. 욕실도 적당하고..
젤 맘에 드는건.. 빔 프로젝트로.. 티비 보는거..
넘 좋네요.. ㅋㅋ
첨엔.. 디비디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티비도 나오네요..
아~ 이거 넘 좋아요.. ㅋㅋ
프론트의 친절함도 좋고..
여친이 잠이 많아서.. 항상 퇴실 걱정이 많은데..
2시쯤에 나간다 하니.. 그 시간까진.. 괜찮다고.. ^^;;
모텔 많이 갔었는데...
제가 꼽은 몇 안되는 모텔 중에.. 단연 으뜸이 될 듯..
아직.. 최고의 모텔은.. 캐슬론이지만..
코보스도 거기에.. 대적할 만한.. (제 갠적인 생각이니.. 태클 사절임당^^)
무튼.. 부천에 놀러 옴.. 코보스 꼭 들려 보세요..
개인세면도구는..예약 해야지만 준다고 해서..
그건 못 받았네요.. (아쉽당..)
잠자리가 편하면.. 하루가 기분 좋다고...
오늘하루.. 넘 좋을듯 하네요....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부천
코보스.. 호텔..
zz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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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0 09:3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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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편안하시간 되셔다니 감사합니다 캐슬론 못지않은 코보스 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