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단봉도 이용은 가능 한데요. 아마 과잉 방어로 옥살이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없는 것도 좋조.

이거는 서바이벌용 나이프 LMF2입니다. 도소 없이 구매가 가능하지만 크기가 좀 커서 추후 도검법 적용이 귀찮고 무서움. 이나이프 같은 경우는 창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로프는 저런식으로 묶으면 안됩니다. 힘을 못받습니다. 로프묶는거 가리켜 달라면 가르켜 드릴수도 있음. 어선에서 쓰는 하까대라고 해야되나 용골대라고 해야되나 고기건질때 쓰는 장대에 갈고리 달린것도 훌륭한 무기가 될수도 있조. 짱개넘들이 해경단속때 그걸로 못올라오게 공격하조. 완전 극(창하고 극은 조금 다르고 용도도 다름)이라고 보면됨. 칼은 절대로 호신용이 아닙니다. 밖에서 절대로 휴대하고 다니시면 안됩니다. 날길이 6센티이상이나 그보다 작아도 흉기로 이용될수 있는 칼은 도검소지허가를 받으셔야되고, 법의 적용이 이현령비현령이기에 아에 보유안하는게 좋음. 흑단이나 단단한 봉형태의 나무가 있으면 쇠붙이만있으면 창제조가 가능합니다. 우스게 소리로 죽창이야기 하시는 분 있는데, 옛날에는 대나무 밭도 많았고, 해서 한국전쟁당시에 빨갱이들이 애용했조.

디펜서 펜이라는 것인데 끝이 날카롭습니다. 끝으로 가격하면 됩니다. 참고로 저도 하나 있습니다.

맥라이트 이넘이 물건이조. 해떨어진후 운동시 랜턴겸, 3단봉겸 들고 다니셔도 욉니다. 두랄루민 재질로 쇠막대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레저 스포츠용 슬링샷(새총)입니다. 이넘은 호신용은 아니고 레저용인데, 예전에 화물연대 파업할때 이넘을 썼조. 어떻게 사용했냐면 동참하지 않은 화물차에다가 고속도로상에서 잠복해서 자동차 전면유리에 쇠구슬을 발사했조. 상황에 따라서는 무기가 될수도 잇는 넘임.
추천을 하자면 맥라이트나 디펜스펜정도임. 우스개 소리로 최고의 호신은 시비가 붙었을때 두꺼운 책으로 공격하는게 좋다는 말도 있습니다. 무기로 보이는 물건으로 폭행사건에 연루되면 골치아픈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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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 상품 본기억은 있네요. 그런데 전기충격기능 있는 것들은 상황에 따라서 상대방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도 있습니다. 테이저건 맞고 돌아가시는 분들 이해하시면 됩니다. 테이저건 가스총은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사람(보통특수부대생각하면됨)들 한테는 무용지물입니다. 훈련으로 극복이 가능한 물건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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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 사용하시면 가중처벌(쌍방이 아니고 흉기를 사용한 폭행이조. 킥복싱하는 사람이 너클로 무장하면 살인무기임.) 당하실텐데요. 한국에서 그런물건들은 호신개념에 속하지가 않조. 과잉방어로 판례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디펜서펜을 맨살에다 직접 가격해야겠군요. 옷위에다 하면 효과 못 볼것 같음.
전기충격기가 제일 효과적이게 보이긴 합니다. 삼당봉같은경우도 잘못하면 빼앗겨서 역공격당할것 같으니 말이죠.
몸싸움이 발생할 것 같으면 먼저 제압하는게 이득일 듯. 상대방보다 내가 무술의 고단수면 상관없겠지만, 그들은 작정하고 덤비는 터라...
여기가 동두천이라 외노자들 많습니다. 신시가지에 살아서 망정이지 저쪽 보산동 생연동쪽은 치안이 않좋거든요.
디펜스펜 뼈맞으면 뼈에 구멍뚫립니다. 3단봉은 검도 배우시면(단증은 절대 따지말것, 기타 기록도 안남기는게 좋음.) 되고요. 3단봉으로 맞으면 뼈 으스러지조. 그만 큼 위험하고 저거 사용하면 한국현실상 과잉방어입니다. 뺏을려고 잡으면 손으스러짐.
재수없음 죽을 수도 있는데, 과잉방어라고 해도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뺏을려고 잡으면 손으스러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죠? 좀 자세히 써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ㅎ
3단봉 휘두르는거 손으로 잡아보세요. 뼈가 안부러질까요? 하지만 칼든 상대로는 도망가는게 상책입니다. 도망 못가면 같이 칼들고 싸우거나 3단봉은 비추조. 싸움잘하는 사람들도, 칼든 상대하고는 싸우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방검복, 방검장갑도 팔고있조. 방탄조끼는 칼에는 소용없습니다. 판떼기 넣는 군용방탄조끼 빼고는 소용 없는 것으로 알고있음. 골때리는 도검법이 공구는 도검에 안속함. 낫이런거는 공구조. ㅋㅋ 사시미는 요리용 공구 ㅋㅋ 날길이 6센티이상이 위협적인지 사시미하고 낫이 위협적인지 구분못하는 정부임.
ㅠㅠ 같이 칼들고 싸우거나....
그럼 낫하고 사시미를 소지하고 다니라는 거군요? 그건 공구니까요.
강원도에서 본 어떤 할아버지는 낫들고 버스에 타서 어떤 아줌마한테 시비걸고 있었던게 문득 생각납니다.
그냥 주변에선 낫을 보고도 그 할아버지를 제지할 생각을 못하더군요. 말씀대로 낫은 벼벨때쓰는 도구라서인지...
보통 법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요새는 법제처라는 친절한 국가사이트 들어 가시면 관련법, 시행령, 시행규칙이 있습니다. 실제 적용되는 부분들은 시행규칙에 있기에 읽어보시면 됩니다. 도검법같은 경우는 해석하는게 코메디라서, 일단 나이프류는 구매안하시는게 좋음. 정 구입하고 싶으면 공구,요리,농기구,레져용 이런식의 목적이 뚜렷한 물품을 구매하시면 되시나 일반 사이트에 있는 나이프들은 소지허가 없이 구매하신다면 김형사님이 잡아가심. 요새 정글도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정글도도 공구로 분류되서 소지허가 없이 보유할 수 있었음. 정글도는 그냥 긴 칼이라고 생각하시면됨.
외국인은 떼거지로 몰려다니는데 과연 저걸로 호신이 될까 궁금하네요.
특히 여자분들 같은경우엔 체격차이나 근력문제로 저런 무기는 실용성이 별로 없을거 같아요.
급소를 가격하는 방법이 있조. 목이나, 하복부 이런데요. 눈알찌르기나 가격만 하면 힘없는 사람이 공격해도 중상입니다. 남자 고환을 가격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빗나갈 확률이 높음. 어디까지나 일대일 상황임.
맞아요.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겁주니까요.
근데, 남자도 떼거지로 달려들어서 토막내버린 놈들입니다. 남자도 안심은 못할 듯 싶어요.
떼거지에는 총기(샷건:슬러그탄,코끼리 사냥용으로 개발된거라네요.) 뿐이 답이 없음. 하지만 총기는 소유할 방법이 없조? 혹시나 한미FTA이후 ISD걸리면 자율화 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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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선거결과를 보니 경악을 금치 못하겠음. 강원도 경상도의 저력은 역시나 대단함. 한미FTA잘했다고 생각되네요. 주제파악 못하는 것들 지옥에서 한번 살아봐야 정신 치릴듯. 강원도가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FTA해서 소고기 들여오고 농산물 들여오는데, 강원도가 무슨 공업지대도 아니고 지들 주제 파악을 왜이리 못하는지.
그지역은 노인층이 많아서 인터넷 여론과는 반대라 옛날식 방법이 먹혔대요. 한국을 벗어나기도 쉽지 않고 한미fta폐기도 물건너갔으니...외노자는더욱 늘어가고 지옥이 따로 없군요
강원도는 구한나라당 텃밭임. 아마 그동네 특성상 높은 연령층 과거 무장공비 침투등, 군부대등이 많은 관계로 자기들딴에는 반공의식이 투철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