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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일본 암 전문의 곤도 마코토 교수의 충고
청천강 추천 20 조회 3,280 16.09.18 07:5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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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유성님이 기 운용법 업글을 부탁하여
    여기에 댓글로 남깁니다

    각설하여 ..
    먼저 단전으로 의식을 집중하고
    단전에 뜨거운 불덩이가 있다는
    의식을 가지십시오.

    이 의식을 놓치지말고
    가능하다면 2~3시간 유지하시고
    (말이 쉽지 잡 생각에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언제라고 장담할수 없지만
    그리하다보면 단전에 정말 불같이 뜨거운것이
    느껴질 것입니다.(콩알만한 크기로)

    일단 여기까지만 성공하면
    성공중의 대 성공이지요.

    중요한것은
    일반 기 수련단체에서 주장하듯이
    들숨은 깊고 날숨은 짧게가 아니라
    몸이 가장 편안한 상태 (즉 이완된 상태)로
    그냥 편안한 숨을 쉬는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의식적으로
    숨을 아랫배로 쉬도록 노력해

  • 보시기 바랍니다.
    (자세는 눕거나(와선) 정좌하거나(좌선) 아무런 관계 없습니다)

    그 다음단계는
    그 뜨거운 기운을
    회음부 즉 성기밑으로 간다는
    상상을 하는것입니다.(독맥)

    그 단계에 들어서면
    온몸에 온갖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들겁니다.

    그동안 막혀있던 기혈들이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니
    그 근질근질한 느낌을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면
    안됄것 같네요.

    위 단계를 느끼실때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 수련중에 머릿속이 빙빙도는 느낌과
    밤에 수련하다보면
    다음날 아침 눈이 부어있는듯한 느낌과
    뭔가 붕 떠있는듯한 느낌이 올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수련의 한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노파심에 한줄 더 적네요...^^:

  • 16.09.18 15:11

    @무시칼수록 용감해져야 한다 재미있게 봅니다.^^* 옛적 스트레스가 지나쳐 죽게 생겼어요. 스트레스 원인은 집안, 특히 형의 결혼 반대입니다. 직장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해 1년 휴직을 하고 집에서 쉬나 뿌리 내린 스트레스는 가중되 심신이 피폐해집니다. 더이상 명을 잇기조차 힘들어 내가 어디서 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죽어야 겠다 작심하고 사서삼경 불경 노자 도덕경을 파고 듭니다. 문자로는 답을 구할 수가 없어요. 일어날 힘도 없습니다. 초딩때 설문조사에서 장례 희망 난에 스님이라 기록한 적이 많았어요. 연인지 책을 덮고 죽을 각오로 참선수행을 합니다. 다행히 심신이 회복되면서 살아납나다. 답을 찾던 책의 내용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 16.09.18 15:11

    @치우 아! 경전의 내용은 체득이구나 불립문자를 이해합니다. 수행을 하면 자연스럽게 단전호흡이 이루어집니다. 일체의 의식작용이 쉬어 마음이 크게 허허로우면 자연히 불가에서 말하는 견성이 이루어지고 단전호흡 또한 자연스럽게 체득이 됩니다. 인위적인 행위는 망상의 작용이라 놓아야 할것을 놓지 못하니 오히려 장애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반갑습니다.^^*

  • 16.09.18 10:03

    주위 분에게 들은 건데 효능이 좋다고 해서 혹시나 참고가 되시길..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산소,
    먹는 산소라고 불리는 게르마늄...
    항암물질이며 암세포만 선별제거 하는 인체내 인터페론의 분비 촉진, 기관에 산소 충분공급 ,면역세포 활성화와 자연치유력 회복 등등 작용 효과는 많다
    한미일 3국에서 게르마늄 제품으로는 세계최초로 승인을 받은 유일한 바이오게르마늄을 우리나라 게란티 제약에서 20년전부터 개발하여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좀 고가이긴 하나 어마한 병원치료비에 비할까 싶네요
    의문점 상담 게란티제약 고객센터 02-2226-9088

  • 16.09.18 10:08

    1. 남탓하지않기(내가 모를뿐 내가 만든 것) 2. 고집부리지 않기(내가 들어서, 봐서, 경험해서 안것이 절대적이라는 착각에 빠져) 3. 욕심부리지 않기(고집부리지 않기 와 상통, 내 방법으로 상대를 끌고 가려는게 욕심). 인간은 영혼이 인간육신에 도킹된 상태. 칼로 인간육신을 난도질할수 있듯이, 말로 영혼을 난도질 할수있으니 말을 정말 조심스럽게 해야겠습니다.

  • 16.09.18 10:30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겠군요..............

  • 16.09.18 14:15

    참으로 일리 있습니다. 암세포는 칼을 대는 순간 전신으로 암세포가 퍼진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이분 7순이 넘은 폐암말기 환자분입니다. 처방은 자연산 뽕상황을 선택했습니다.안동병원에 입원하셔도 항암치료는 하지않았습니다. 뽕상황을 쓰고 3개월이 지나자 암세포는 괴사되 보이지 않고 뿌리 부분만 남았습니다. 병원 담당의사도 놀랐습니다. 퇴원후 집에서 부인께서 돌보셨고, 아들은 직장동료라 간혹 문안 여쭈면 뽕상황버섯 달인 물을 머리맡에 두시고 드시지 않는답니다. 연세도 있고하니 1년 이상 장복을 해야 완치가 되니 계속 드시라고 권했으나 이제 괞찬다고 안드시드랍니다. 1 여년이 지나지 않아 뇌종양으로 발전합니다.

  • 16.09.18 14:16

    암치료는 자연 치유시 암의 종류와 나이에 따라 최소 6개월 최대 1년은 써야합니다. 치료를 도중에 그만두게 될 때 치유가 어려운 곳에 재발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작장 동료 부친의 사례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다음 사례는 위암 환자로 ㅇㅇ병원에서 수술후 1년 정도 지나 대장암으로 발전합니다. 수술시 암세포에 칼이 다으면 암세포가 마치 +-전극이 합선을 이르킬때 빛을 이르키듯 전신에 암세포가 퍼지게 되 치유가 어려운 2차암이 병발할때 치유를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암은 가능하면 자연치유가 부작용도 없고 치유율을 높입니다. 재발의 위험성도 줄입니다. 대체의학을 시행하기 최적인 곳이 한반도입니다. 그 예를 들어봅니다.

  • 16.09.18 14:18

    @치우 얀키들 자연상태에 존재하는 고추나물에서 신경안정제 물질을 추출합니다. 0.1mg을 추출하는 데 드는 비용이 우리 돈으로 2천만원입니다. 우리 나라에 있는 고추나물 얀키땅에서 나는 고추나물보다 신경안전제 물질이 120배 이상 많답니다. 추출에 드는 비용을 120배 줄일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같은 자연상태에 존재하는 식물이라도 우리 땅에 자생하는 약초가 적게는 10배 많게는 100배 이상 약효가 뛰어납니다. 우리민족의 축복입니다. 박재상 선생 징심록을 보면 동북간방에 단군조선을 건국하는 당위성을 말합니다. 민족의 미래를 예지하고 후손들이 영속토록 이어갈 땅으로 적합하며, 후손들이 천재지변 병난으로부터 살아남도록

  • 16.09.18 14:29

    @치우 선택한 지구 최고의 길지라 선택합니다. 자연환경은 물론 지반도 견고해 천재지변으로부터 최소한의 피해만 있고, 병난이 일어나더라도 자연상태에 존재하는 약초로 만병을 극복할 축복의 땅입니다. 서양의학도 잇점도 있으나 성인병과 암은 자연치유가 답임은 위 필자와 생각을 같이합니다. 왜땅 자연상태에 자생하는 약초보다 우리땅에서 재배한 약초가 오히려 수승하니 계약재배로 필요한 약초 대체하기도 합니다. 안류 최고 축복의 이 땅에 고치지 못할 병은 없습니다. 안산 김일훈 선생 존경하는 분입니다. 신약본초 초안 보는 순간 성인으로 오신분 임을 감지합니다. 에이즈 만성은 조절이 가능하나, 급성 에이즈는 급사합니다. 이 급성

  • 16.09.18 14:20

    @치우 에이즈 환자를 서구 기자들이 보는 가운데 완치를 시킵니다. 얀키 가자들 눈으로 보고도 못믿습니다. 서구의학의 한계지요. 이 내용은 신약본초 초안본에서 확인이 됩니다. 인산 선생 앞으로 인류의 질환은 치유가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유는 문명의 이기품을 생산할때 반대급부로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대기 땅 인체에 쌓이게 되고 이것으로 인해 인류의 질병은 고치기 어렵다 합니다. 인산 선생의 신약본초는 화공독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까지 고려해 질병치료 교본 신약본초를 남깁니다. 우리민족의 축복입니다. 인류 최고의 의서를 선택하라면 신약본초를 택하겠습니다. 기회 있으면 구입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병마다 처방이

  • 16.09.18 14:14

    @치우 확실합니다.^^*

  • 16.09.18 14:22

    다른사람의 성공담은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아내는게 중요합니다 ... 여러사례들을 종합해 보시면 길이 보일겁니다 ... 제일 중요한 건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입니다 ... 도라지를 산삼이라 속이고 거짓으로 약을 처방하여 암을 치료한 사례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

  • 16.09.18 14:26

    일리 있습니다. 자연산 도라지는 암치유의 성약입니다. 재배의 경우 3년 마다 옮겨심어 21년이 되면 자연산 도라지에 버금갑니다. 암(특히 폐암)이나 호흡기 질환은 산삼 보다 도라지가 월등합니다.^^*

  • 16.09.18 15:33

    위 본문 내용을 읽어볼 수록 그냥 가만 있어라 라는 세월호 구호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50만부 팔렸으면 수입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좀 아쉬운 점은 왜 암이 생기며 어떻게 확장되어 가며 어덯게 하면 세포 크기를 줄여가는가를
    좀더 연구하는데 자신을 헌신하는 과정을 써내려 갔으면 한권 사 볼만도 한데
    그냥 가만 있으라고만 하면 어떤 환자가 지 죽을날만 턱쳐받고 손놓고 있을까요

    남의 일이라도 내일처럼 함께 고민하고 그 근거를 밝혔으면 백퍼센트 훌륭한 책이 될텐데요

    절대로 태클 거는게 아니라 지금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좀더 근거를 학문적으로 나열한 글들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유성님의 애타는 마음

  • 16.09.18 15:48

    을 조금이라도 공유할려면 좀 더 깊이있는 의료논문들을 발굴해서 올려드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암 세포를 굶겨 죽인다는 아이디어는 정말 굿 아이디어인데 그 방법면에서
    지금 부작용이 많은 것이 문제 인것 같습니다.
    반드시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 내올거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암세포가 만드는 핏줄만 골라서 정확하게 차단 시킨다면 그야말로 획기적인
    헉명인데요.
    거기다가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연구만 가해지면 최고의 의료패러다임이 될텐데
    그냥 노화햔상으로 돌리고 가만 있으라고 하기엔 환자들 대부분이 외면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16.09.18 15:57

    암세포로 가는 영양 차단! 가능한 얘기입니다. 한반도에 나는 뽕상황 성분중 한가지는 암세포로 가는 영양을 차단하고 한 성분은 암세포를 직접 파괴합니다. 일정때 왜늠들이 임상 실험으로 밝힌 바 암치유율 97.9?%라 합니다. 우리나라 나무에 기생하는 버섯 참으로 좋은 암치료제입니다.^^*

  • 16.09.18 15:58


    Radiation therapy & Embolization therapy 가 있고
    chemotherapy, chemoembolization, cryoablation,
    radiofrequency ablation,
    Surgery(partial hepatectomy), liver transplantation 등이 있어서
    환자의 경우에 따라 결정할수 있슴.
    proton therapy로 암세포 숫자, size, blood supply 등
    커지는것을
    못하게 해서 mass 자체를 shrink 시키는것임.

  • 16.09.18 16:11

    양자(proton)을 쬐게 해서 embolisation(피 공급차단)을 적용하는 걸
    양성자 치료라고 한다는 군요.
    그런데 다른 건강한 세포에 영향을 미치는 것 때문에 정확히 암세포 부위만을
    골라 할 수 있는 기술만 있다면 그리고 노련한 의사만 있다면 그다지 나쁜 현대
    의료술이 아닐겁니다.

    위 본문에서는 면역력 증강도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어느 경우엔
    왜 암세포 증강이 멈추는 건지
    설명이 부실한것 같습니다.
    수석졸업의 기세를 몰아서 좀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하는 쪽으로 나갔으면
    더 바램이 없었을뻔 했어요

  • 16.09.18 17:12

    암의 경우는 아니지만 한 10년 가까이 병을 지니고 있다가
    문득(금세) 나은 경험이 있어서 혹시 몰라 하는 마음으로 알려드릴 용의가 있아오니
    이 글을 보시면 유성님의 문자를 기다리겠습니다,

  • 16.09.18 19:22

    구구절절 공감가는 글입니다.
    또 중요한것은 인연인데 나을때가 되지않은 사람은 머리맡에 명약을 두고도 안먹어서 죽지요.

  • 16.09.18 20:08

    근본적으로 대개의 질병은 체질과 섭생의 부조화에서 생긴다고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아직 학문적으로 체질에 대하여 명확하게 정의가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음식과 약재도 명확치 않습니다.

  • 16.09.18 20:40

    한마음으로 이리 정성들이 글을 쓰는데,
    이정성들이 하늘을 감동하여 유성님 조만간 쾌차하겠읍니다...
    콰 하는 이소리가 우주를 울리는 군요....

  • 16.09.19 04:06

    내 주변에 식도암 환자 두 분이 있었지요
    한분은 78세로 항암치료와 수술을 거부한 분인데 3년동안 가끔 검진만 받고 지금까지 살고 있고, 한분은 63세의 건강한분인데 위내시경을 받다가 알게된 식도암 초기로 간단히 생각하고 아무에게 알리지 않고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후 일주일만에 폐렴이 발생하여 한 달동안 중환자실에 있다가 죽었지요.

  • 16.09.19 04:24

    위의 본문을 하나의 기정 사실로 놓고 보면 양의가 할 일은 하나도 없다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겠네요.
    목사나 신부가 손 얹고 기도나 해 주는게 가장 좋은 정신건강방법이 될것 같은데요?
    면역력 증강 자체도 필요없는 그저 노화현상으로만 받아드리고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라는
    또 다른 안락사의 길을 제시하는것 같군요.

    유방암으로 절제 수술한 제 집사람 친구는 8번 항암수술중 4번만 받고는 너무 힘들어서 거부하고
    인삼과 몸에 좋다는 약초는 다 주문해서 먹으면서 절제수술 11년인데 일주일에 두번씩 10킬로를 걷는
    부시워킹을 하면서 지내는데 무척 건강해요.
    면역력을 본인들이 강조하던데요

  • 16.09.19 04:31

    우리 아내도 부시워킹을 일주일에 한번 하는데 그 구룹에는 두분의 사람이
    유방암 절제수술한 사람이 있어요. 모두들 건강하게 잘 걷고 음식은 아주 좋은것만
    골라서 먹으며 건강 관련 이야기를 제 집사람에게 들려주곤 하는데
    앗 이 글을 쓰면서 생각 났네요.
    그 분의 남편이 간암이였는데 그 여자분이 정성스레 병간호를 해서 살려
    드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물어보아야 겠군요.
    일본 교수 보다는 훨씬 좋은 이야기를 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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