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방 7월 정모는
생각만해도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그 유명한 가평 유명산 계곡으로~~
장마철 ☔️비 예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달려달려~~ gogo씽~~!!!
아~ 그러나 아쉬웁게도.......
장마철 동안 비가 많이 내려
유명산 계곡로 트레킹 코스인 용소구간이
바닥이 미끄럽고 낙석 위험이 있어
휴양림 측에서 출입통제를 하였기에
도저히 갈수가 없게 됐다는요ㅠㅠ
정상까지 트레킹은 못해도
박쥐소,용소,마당소 계곡까진 가보리라
맘 먹었었는데 넘넘 아쉬웠는데요ᆢ
허나 우리 🐲친들이 뉘입니까유~
어디 어느 장소에서도 알어서 신나게
즐길줄 아는 🐲들이잖아유~~^^
푸짐한 오리백숙으로 맛난 식사들을 하고나서는
모두가 각자의 놀이감을 ⬇️요래 선택하여
룰루🎵 즐겼다지요~~
* 노래🎶와 춤으로 흥겨움을 발산하며
여흥을 즐겼던 신명파 친들도 있고~
*소화도 시킬겸, 체력 도모도 하며
허용된 산책로를 따라 우중도보를 즐기는 친~
*박쥐소 계곡에서 풍덩풍덩 💦알탕이 아쉬웠던만큼
물놀이가 고팠던 친들은 다행히도
식당옆 개울물이 장마철 폭우 덕분에
물살도 적당히 세고 수위도 깊어서
물💦장구 치면서, 잼나게 💦물놀이를
즐긴 친들까지~~
아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지내고 왔네여^^
요로케 재미나고 즐거운 정모를 추진
계획하여 주신 발길따라 회장님께
넘넘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함께 즐겨주신 우리 울🐲용친님들 모두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
첫댓글 안녕 송이친구
용방모임 정모에서 동갑나기 친구 이기에 지나며
웃음으로 인사를 ~~~^^^
유명산 에서의 용친들의 사진도 많이 올리고
후기 글 까지 정말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친구 고마워요 다음 정모에 만나요~~!!!!
해리친~만나서 반가웠어요
식당에서 송이 아니냠서
아는척^^~해줘 더 반가웠다요ㅋ
저멀리 개울물가에서
오라고 했는디 못가봐서
미안도 했구여^^;
담에 반갑게 우리또 만나요^^♡
건강한 친구들 모습을 유명산 풍경으로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장기간 해외생활 하시다 오신
글 잘쓰시는 꾸미커 친님~
정모에서 뵐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꾸미친님도 늘 좋은 날 되세요
건강하시고~~~!!!
송이친구야~
모두들 우중임에도 불구하고
잘 다녀왔구나.
사진보며 대리만족 할께.
다른 일정이 있어서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네.
다음 기회에 얼굴볼 수 있기를 기대할께.
사진 잘 봤어욤.
아구야~ 맑은친 보고픈디
먼일땜시 못왔디야
걷기서라도 봐야는데
비소식이 잦으니 그러네ᆢㅎ
장마철에 건강 잘 챙기고
우리 함 보자구여~^^
송이 님!!
오래간만에
만나서 반가웠구요
용친님들과 함께 보낸
추억들 잘 간직할께요
어머나~ 엄지님
멋진달력 또 맹글어 주셨구랴
고마워용^^
엄지친이 7년전에 맹글어준
요사진과 함께 소중히
잘 간직할게요~~^^♡♡♡
송이친. 여전히 잘 지내시네요
항상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구야 발자욱 친구님
오랜만이네여
정말 반갑습니다~^^
여전히 잔차 즐기시며
약초 산행도 여전하신거져?
건강하시고 언제 좋은시간에
함 보자구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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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친 용님들의 활기찬 모습들 유명산의 숲속길 계곡물 흐로는 소리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며 걷기 참 좋았어 그모습들 사진으로 표현해 주었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송이친 또 반갑게 만나요~
이렇게 정모에서나마
울 은희랑 친구들을
만날수 있어 참 좋다 나는~^^
우리가 함께했던 지금같은
이런 시간들을 앞으로 얼마나
언제까지 가질수 있을까?ᆢ
화살같은 세월앞에 점점
더 소중해지는 친구들이구나
우리 건강 잘지키며
잘 지내자 사랑해 은희야~^^♡
송이 여 작가님 항상 열심히 운동
하시는 모습 참으로 보기 좋았어요
또한 그와중에 용 친구분들
예쁘신 추억 많이 담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그모습 그대로 건행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침을~이쁜말로 열어주신
해리 친구님 덕분에
오늘 하루가 훈훈해지고
행복합니다 ~^^
늘 베품으로 용방을
채워주시는 채움친~
감사하고~존경스럽습니다♡♡♡
송이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언제 이렇게 많은사진과 멋진후기글도 남겨주시고 모처럼만에 나들이에 한껏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다음기회에 반갑게 인사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장마비에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물놀이 함께하시던 분이
다금바리 님인줄
나중서야 알았네요
다금바리님~ 십여년전
흰눈 위에 엎어찌개
기억나시나요?
다 끓여진 🍜떡라면 한냄비를
하얀 눈밭에 고스란히
엎어지게 했던일요ᆢ
배들 고프니 눈위에 엎어진
떡라면을 그냥들 다 주워먹느라
난리난리였잖아요ㅎㅎ
첫참석한 저도 그 장소에 있었답니다~~^^
@송이 아~~~그러셨나요 ㅎㅎ
정말 세상은 넓고도 좁은모양입니다
10여년전 남한산성에서의 업퍼찌게의 추억의장소에 함께했었던 송이님을 몰라 봤네요 제가 사람기억을 잘 못하는 단점이 좋은사람들을 당황케한답니다~~
그런일로 인하여 오해아닌 오해를 받기가 저의헨디캡으로 생각합니다
암튼 업퍼찌게의 추억을 다시한번 소환해주셔서 더욱반갑습니다
@다금바리 ~ 저역시 전혀 몰라뵀었는데
다금바리님이 찍어주신
저 사진을 친구를 통해
전해받고선 그때서야
아아~그때 그분이구나~~!!!
하고 알았답니당ㅎㅎ
다음에 뵈면 아주 반갑게
인사 드리겠습니다~~ㅎㅎㅎ
여전히 활기찬 용친님들의 사진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리산님 오랜만입니다~
잘 기시져?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