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명 과반수가 넘는 국회의원이 자유 대한민국을 북괴에 들어 받히겠다고 나섰다. 6월 15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고자, 배기선대표의원이 국회 발의와 동시' 즉시 통과시킬 목적으로 지난 5월 31일 국회에 제출해 놓은 상태이다. 본건은 국회의원 과반수인원이면 통과가 가능하다. 이대로 그냥 내버려 두면 161명 반역도들로 인해 확정 통과된다.
국민을 봉으로 여기는 국회의원들 걸핏하면 얄팍한 주둥이를 나불대며, 국민을위해 몸과 마음을 다받혀일한다 하면서도 정작 할일은 뒷전이요, 자신들 세비 올리는 작당질에는 너나 할것없이 약속이나 한듯 여야가 한덩어리 한통속이되여, 일사천리로 통과시키 더니 만'
이제는 나라를 들어 받히겠다는 역적질에 까지 한나라당 국회의원 3명이 국민과 당의 뜻과는 무관하게 배신을 때리고는 역적과 한 통속이 되여 반역의 날 6.15를 국가경축일, 기념일로 제정하고 자' 반역무리에 동참을 하고 나섰다.
더 늦기전에 애국단체와 애국시민이 똘똘뭉쳐 반 역도들의 역적모이 6.15 기념일 통과를 막아야 할 것이며, 뒤이여 전국민이 들고 일어나 손에 손을잡고 국회 정문과 후문을 틀어막고 161명의 반역무리가 국회에 발을 못 붙히도로 목슴을 걸고 구국적인 차원에서 결사반대 운동을 펼쳐 나가야 할것입니다.
너와 내가 따로없습니다. 이나라가 반역의 무리들에게 속수무책으로 휘들리며 당하여 바람앞에 등불처럼 가물거리고 급기야 풍지박산이 날 지경에 처해있다. 자유 대한민국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려, 이 지구상에서 흔적조차 찾기힘들 사라질 운명에 처해져있다.
좌익정권의 반역도들은 온갖 미사구어와 온갖 감성적 용어 감언이설을 총동원해 전국민 회유용으로 사용하며 이시각에도 전국민을 사탄의 구렁텅이로 밀어넣고있다. 그러나 여러분 늦지않았습니다 붉은 반역의 무리퇴치에 나섭시다. 한 덩어리로 뭉칩시다 뭉쳐야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한덩어리로 똘똘뭉처 역적무리 퇴치에 앞장섭시다.
만약 북한의 대남 적화노선에 동조및 가담하여 끔직한 짓을 범하여 이나라 자유대한민국을 통채로 들어받힌다면 161명은 국민에 준엄한 심판을 감수해야 할것이다
첫댓글 비 양심범 전과자 에게 피 선거권 자격을 폐지 하라,비 양심범 전과자 mb은 피 선거권 후보에서 사퇴 하라 ,국민은 비 양심범 전과자을 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