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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6월16일부터 시중복권 반드시 장당 80받에 판매하라!!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오는 6월16일부터 태국내 시중에 판매되는 복권은 반드시 80받이여야 하며
만일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될 시에는 판매를 하지 말면 될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과 함께
공정하게 새로운 복권배분 쿼터배정을 검토해 볼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곤충 백만마리 떼로 가정집에 몰려들어 집밖으로 피난해!!
동북부 까라씬도 싸핫칸군 니콤면 딷동켕마을 2리 85번지의 텅 차이캄미씨의 2층짜리 주택에
백만마리대의 수많은 곤충들이 집안으로 몰려들며 약을 뿌려 죽여도 너무나 많이 몰려들어
아예 안전을 위해 집밖으로 피해 나와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집주인 텅씨는 이런 상황은 이미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에는 관련부처에서
원인을 조사하고 다시는 곤충들이 집으로 몰려 들어오는 일들이 없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고 전해졌다.
풋타이싸라승-사기비리 의혹 탐마차요승 사건처리 어떻게 됐나??
잉락정권 퇴진시위를 벌였던 꺼뻐뻐써의 강성적인 시위주도자인 풋타이싸라승이
5월12일 제2껑빱빰경찰당국을 찾아가 탐마까이사원의 탐마차요승에 대한 국민들을
상대로 한 사기행각에 대한 사건진전을 묻고 신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총리는 도넘는 의료비 받는 사립병원 장삿속 고쳐달라!!
국립병원과 대비해 너무나도 큰 폭차의 의료비용을 받고 있는 태국내 사립병원들의
장사속에 대한 국가 정부차원의 개선을 요구하는 청원이 공식적으로 이뤄졌다고 전해졌다.
태국 의료사고 피해자연대에서는 33,000명의 서명부를 가지고 정부청사를 방문하고
쁘라윳 짠오차총리와 라차따 라차따나윈 보건부장관을 상대로 국가에서 앞으로 도를 넘는
의료비를 받는 사립병원들에 대한 관리를 위한 전담이사위원회를 구성하고 헌법 44조를
사용해 너무 자신들의 이득만을 추구하는 기득권을 행사하는 의사협의회의 수뇌진들을
모조리 다 뜯어 고치기를 바란다는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전해졌다.
보난자 리조트측-22일 국유지침범혐의 관련서류 제출한다!!
빨간옷의 너뻐처 정치시민단체의 주된 집회장소로 알려지며 현군부정권으로부터 정치적 탄압을 받는다는
불만을 터트리고 있는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 카오야이의 보난자 리조트측에서는 오는 5월22일경에
국유지를 침범했다는 166라이대의 자동차 경주장에 대한 관련서류를 쁘리차껀 쁘랍쏭옵,니팃쳇
쑷티짜른꾼경영이사와 사주의 딸 판니 쑤찟핀요꾼씨가 제출할것이라고 통보를 해왔다고 전해졌다.
한편 해당 자동차 경주장은 관련행정부측로부터 국유지를 침범했다며 철거를 지시되었었으나
여전히 아무런 진전이 없이 그대로 영업중단만 되어 있는채 군경의 관리속에 있다고 전해졌다.
유명 인기가수 아이-싸란유, 람인트라서 교통사고로 사람죽여,,,
5월11일 공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던 유명가수 아이-싸란유씨가 방콕시 람인트라 14번골목내의
도로상에서 혼다 CRV차량으로 길을 건너고 있던 위차이 야이영(43세)씨를 들이받아 부상을 입힌 후
급기야 숨져 버리는 교통사고를 낸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싸란유씨는 해당 도로상에 전봇대가 고장나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발생하게 된 이번 사건에 대해
피해자측에 정말 죄송하단 사고와 함께 벌어진 모든 일들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54세 할머니 아직도 20-30미터대 나무에 올라가 열매채취 용역일...
동부 뜨랑도 후워이엳군 넝창랜면 빠양마을 8리 167번지에서는 54세의 렉 데차팍디할머니가
야자를 따기 위해 건물 6층대 높이인 20-30미터대의 막이라는 나무에 직접 올라가 태국식
입담배의 재료인 막열매를 따내고 있는것이 일반에 공개됐다.
렉할머니는 이미 7세때부터 여러가지 일을 해왔으며 막열매는 그루당 50싸땅을 받던 것에서
지금은 그루당 15받을 받게 되었으며 야자수의 경우 그루당 70받의 임금을 받고 있으며
막나무의 경우 하루에 최고 30그루까지 타고 올라가 작업을 한다고 전해졌다.
항소법원 - 국왕불경혐의 65세녀 징역 1년형 구형!!
항소법원에서는 지난 2012년 7월13일 빨간옷의 너뻐처의 헌법재판소앞에서의 시위집회때
국왕에 대한 모독성 행각을 벌인 혐의로 티띠난 깨우짠라논(여.66세)씨에 대해 초등법원의
판결내용과 같이 징역 1년형에 2년동안 매6개월동안 정기적으로 출두보고를 하는 등의
관리보호기간을 판결내렸다고 전해졌다.
미남연옌 결혼발표에 부끄러운 CP그룹가문 손녀딸~
이미 한번 이혼한 경력이 있는 남성연예인 프룩-꺽폰 마싸야와닛씨가 사귀어 왔던
CP그룹가문의 손녀로 태국-미국 혼혈출신의 나딸리-찌얀와논씨와 올해안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리를 하며 그것이 대중언론에 나오면서 나딸리양으로 하여금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고 전해졌다.
생선운송 대형화물차량 NGV가스폭발 화재발생!!
5월12일 오전8시30분 나컨라차씨마도 논쑹군 던촘푸면 5리 미뜨라팝국도 184-185km지점에서
싸라부리도에서 라오스로 물고기를 운송하던 바퀴 22개 달린 트레일러 화물차량의 10개짜리
NGV 가스통이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하게 되었으나 다행히 운전을 했던 쑤멧 칸뜨리(28세)씨는
탈출을 하게 됐고 소방차 2대가 출동해 30여분만에 진화를 하는 사고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후어힌별장으로 돌아간 국왕부부 건강기원 해군 축포행사~
5월11일 7개월만에 빠쭈업키리칸도 후어힌군의 까이깡온궁으로 되돌아간 푸미폰국왕과
라치니왕비의 건강을 기원하는 태국 해군측의 축포행사가 수많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까이깡온궁앞의 바다에서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남부 빠따니 또 경찰차량 총격사건 1명부상 발생...
남부 국경지방 빠따니도 넝찍군 던락면 타단마을 빠따니-넝찍구간 42번 지방도상에서
빠따니도청앞에서 벌어진 자서행사의 안전관리를 하고 소속경찰서로 돌아가고 있던
나쁘라두경찰서소속 엑까차이 쑤와나논경장중위가 탄 차량에 괴한들이 몰래 숨어서
총격을 가하며 유리창을 관통한 총탄이 팔과 다리에 맞으며 부상을 입고 인근의
빠따니병원으로 실려가게 만드는 총격테러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태국탁구-중국개최 세계챔피언전 예선1차전서 독일에 패배!!
5월11일 중국 동권에서 벌어진 국가별로 출전한 세계챔피언전인 쑤티라만컵대회 A조 예선경기에서
태국은 첫게임을 독일과 맞붙어 버딘 잇싸라선수와 니핏폰 푸엉푸아펫 남자복식조가 미하엘 푸시스와
피터 케스바올러선수주에 21대15,21대16으로 승리하며 1대0으로 앞서가게 되었고
여자단식에서 태국의 간판이자 세계적인 선수인 여자 배드민턴의 넝메-라차녹 인타논선수가
카린 사나스선수에 21대16,21대4로 완패를 하며 2대0으로 앞서가게 되었으나
남자단식의 타농싹 쌘쏨분쑥선수가 마크 시빕러선수에 세트 스코아 2대1로 패하며 2대1이 됐고
여자복식에서 쌉씨리 때라따나차이-푸티따 쑥찌라꾼조가 카를라 넬테-요한나 골리스테프스키조에
세트 스코아 2대1로 패하며 전체성적 2대2가 되었고
결국 복식조에서 쑫켇 쁘라파까몬-꾼라차라 워라위찓차이꾼조가 미하엘 푸시스조와 베르키트 미쉘즈조에
12대21,21대11,10대21로 세트 스코아 2대1로 패하며 전체성적에서도 2대3으로 연전패를 당하며
5월12일 오후6시 개최국 중국과 2번째 경기에 나서게 될것이라고 전해졌다.
로힝야족 인권유린 용의자1명 자수-혐의전면부인!!
5월11일 국립경찰청은 남부국경지방의 로힝야족 인권유린 인신매매관련사건과 관련된
주요 용의자중 한명인 어업관련업자인 쑤완 쌩텅(60세)씨가 자진출두를 해왔으나
자신에 대한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한편 쏨욧 품판무엉 태국경찰총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앞으로 이번 로힝야족 인권유린사건과 관련해
앞으로 10명정도의 현직경찰들에 대한 인사경질처리가 있을것이라는 언급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UAE 신임대사 태국 외부부 타나싹 장관 첫방문 인사!!
새로운 태국주재 아랍 에미레이트 사히브 압둘라 무하메드 칼판 알삼시대사가
태국 외부무장관인 타나싹 빠띠마빠껀육군대장을 찾아 정식으로 인사를 갖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사히브대사는 양국간의 외교수교 40주년을 맞아 올해에는 첫번째로 양국간의
경제학술 공동협력이사위원회의를 가짐을 통해 특히 의료관광등 관광과 투자와
관련된 공조를 통해 더욱 더 굳건한 우호협력의 해로 만들어 갈것이라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천방지축 아이들 공공질서 교육 신경 안쓰는 태국가정...
백화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 여러업종의 직원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태국내 가정들의
아이들 교육이 엉망이라는 경험들을 온라인상에 자주 터놓는다고 전해졌다.
이는 아이들을 데리고 백화점에 놀러간 가정에서 우리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이쁘다며
아이들이 천방지축 행태를 보이는데도 너무 관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백화점에 판매를 위해 전시된 상품을 마구 잡고 망가뜨리기까지해 뻔한 노동임금을 받는
판매사원들의 월급에서 공제를 당하게 하지를 않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식당등의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이 유리창 난간에 올라가 장난을 치는 등 아이들이 기본적인 사회 공공질서를 지키지 않아
모든 사람들로부터는 절대 귀엽고 이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제대로 바로 잡기는 커녕
여전히 자신의 아이가 이쁘다고 그냥 내버려 두고 있다는 호소들이 올라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전여자축구대표선수 깐짜나부리서 물놀이중 익사!!
5월11일 깐짜나부리도 므엉군 빡프랙면 1리 쾌너이강에서 방콕체육대학교생 30여명과
여행중 물놀이를 하던 전19세이하 태국 여자 축구대표선수출신의 엄폰 우어낏양이 너무
깊고 드쎈 물살에 이기지 못하고 익사를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경제회복을 위한 수출위해 바트환율 버텨주는 태국은행장^^
군부정권 정부 경제밀어주려니 힘들제^^
국내경기가 여전히 회복을 못하고 좋지 않은 상황에서 바트화의 환율로 인해 수출까지 잘 안되니
6개월을 넘어 1년을 바라보고 있는 군부정권의 경제실정에 대해 쿠테타 유발을 유도했던 아군들까지
말이 나오기 시작하자 잉락정권때 그렇게 이자율 인하등의 경제지원을 하지 않고 버티고 있었던
쁘라싼 뜨라이랏와라꾼씨가 주도하고 있는 태국은행측에서 이자율을 계속해서 내리는 등의 확실한
지원속에 바트화를 달러당 33받대까지 가버리게 만들며 수출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만평입니다.
탕두언서 봉고받아 9명죽인 명문가 딸 집유형만 늘려...
죽은놈만 억울허네... 역시 명문가 파워...
5월11일 방콕시 깜팽펫도로의 청소년 사족법원에서는 지난 2010년 12월27일 방콕시 톨웨이
고가 고속도로상에서 혼다 시빅승용차를 타고 가다 과속으로 봉고 승합차량을 들이 받으면서
9명의 사망자를 유발시켰던 명문가 딸에 대해 운전중 휴대폰을 사용했다는 증거자료가 명확히
없다며 사건혐의을 더이상 추가하지 않고 단지 집행유예기간을 3년에서 4년으로 늘리도록 하고
연48시간 이상의 사회봉사령과 함께 25세가 될때까지 차량운전금지령을 판결내렸다고 전해졌다.
파타야 부어카우골목에서 총격사건 3명부상자 발생...
3월11일 새벽1시경 촌부리도 파타야시내 그랜드홀시장부근의 부어카우골목에서는
젊은이들이 총격전을 벌이며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사건은 야덩 술집에서 술을 마신 후 집으로 애인과 숙소로 들어가던 팽 쁘라썻쌍(28세)씨가
골목길에서 굉음을 내며 빠른 속도로 달려오던 오토바이가 길을 건너는데 제대로 보지도 않고
마구잡이로 건너냐는 식의 욕까지 퍼붓자 화가 나서 해당 젊은이 2명과 주먹다짐이 벌이게 되었고
야덩 술집주인 쑤파낏 폰쌘(26세)씨가 달려와서 싸움을 말렸으나 해당 젊은이들은 다시 오겠다고
말한 뒤 가버렸다.
잠시후에 오토바이를 타고 4-5명의 무리로 몰려와 총격을 가하며 싸움에 관련됐던 팽씨와 애인,
야덩 가게주인 쑤파낏 폰쌘(26세)씨까지 부상을 입혀 방라뭉병원으로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호주-우방국 태국이 민주주의 되찾는데 돕겠다!!
지난 금요일 태국을 공식방문한 호주 쭐라 비숍 외무부장관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호주는 태국과 일을 하길 바라며 태국이 민주주의를 되찾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군부 쿠테타를 주도했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의 의장인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에 대해서는
호주에서 입국 금지령이 내려져 있지만 현재 국가총리가 된 상황으로 다시한번 검토를 가지게
될것이나 호주는 호주의 우방국들이 반드시 민주주의를 굳건하게 수호하고 살아갈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기상청 5월9일-12일 폭우주의보 발표!!
기상청은 5월9일부터 12일까지 안다만해와 타이만해에 서남풍이 불면서
태국 북부,동북부,중부지방의 일부지역에서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질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동부지방과 남부 서쪽지방에서는 태평양부근에서의 태풍 노을이 필리핀쪽으로 이동해
대만쪽으로 계속 이어지는 영향에 의해 이 기간에 비가 더 많이 내리게 될것으로 보이나
태풍의 영향은 직접적으로 받지는 않을것이라고 발표했다.
" Miss Tiffany’s Universe 2015 "22세 대학생 우승!!
5월8일 밤11시30분 100명이 참가해 1차로 30명을 추려냈던
" Miss Tiffany’s Universe 2015 "결선이 벌어졌고
22세의 라차몽꿋 프라나컨씨 아유타야기술대학에 다니고 있는
22세의 쏘피다 씨리와나타누꾼씨가 우승을 차지하며 12만받의
상금과 차량1대와 100만받대의 여러가지 상품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출처 : 태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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