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먼길을 돌아왔는지<BR>세월이 남겨놓은 한숨섞인 눈물을 뒤돌아 웃어보이네<BR><BR><BR>아직도 알수없는 인생에 눈물로 물어보아도<BR>말이없는 이길은 언젠가는 끝나려나 서글픈 여인의 마음<BR><BR><BR><BR>한숨섞인 아픔을 세월따라 보내고 오늘도 눈물로 살아가도<BR>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 보다는 여자로 살고 싶어라<BR><BR><BR><BR><BR>아직도 알수없는 인생에 눈물로 물어보아도<BR>말이없는 이길은 언젠가는 끝나려나 서글픈 여인의 마음<BR><BR><BR><BR>끝이없는 외로움 홀로가는 이길에 다시또 사랑이 그리워라<BR>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 보다는 여자로 살고 싶어라<BR><BR><BR><BR>한숨섞인 아픔을 세월따라 보내고 오늘도 눈물로 살아가도<BR>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 보다는 여자로 살고 싶어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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