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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벚꽃 그늘 아래서 즐기는 무설재 딸내미를 위한 집밥 여왕의 성찬 "김밥"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211 15.04.21 18: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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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2 08:24

    첫댓글 지영이가 떠나는 군요... 서운하시겠다.. 능력이 출중하여 그러한 것이니 기쁜일이어요~

  • 작성자 15.04.23 09:13

    ㅎㅎㅎㅎ 그렇게 위로 받으니 좋은 걸?
    앞으로 점점 더 학생들과의 일거수 일투족이 많이 바쁘겠다는.

  • 15.04.23 12:32

    부디 잘 가서 자신의 일을 지금처럼 당차게 잘 해내기를~!
    손가락 마디 마디가 아프다는 그말은 남의 일 같지 않고...
    나도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그리 아프다는... 끙~!

  • 작성자 15.04.24 08:42

    아마도 잘 해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온 몸이 아프다 는 우리 또래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일 일 듯...다들 아우성이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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