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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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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원봉사자 휴게실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나그네사랑 추천 0 조회 278 12.08.06 15: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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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6 16:28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08.06 19:08

    네! 범띠방에서 알고있었답니다.
    이렇게폭염인더위에 울 센타장님과 유족들이 힘들것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2.08.06 17:26

    센타장 진주사랑님의 슬픔이 크시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08.06 20: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08.06 2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12.08.06 21:50

    언니의 고운 마음으로 가시는 님의 발걸음이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마음이나마 진주사랑님께 위로를 전합니다.

  • 12.08.06 22:54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12.08.07 00: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59차 봉사 끝나고 냉면 먹으로 가면서 형부얘기 하셨는데.
    진주사랑님 많이 예쁘하셨다고요 .마음으로 위로 전합니다 .

  • 12.08.07 00: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08.07 10: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08.07 11: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08.08 23:10

    감사드립니다..대전 현충원에 안장 되셨습니다.
    오늘 삼우제 까지 잘 치르고 집에 와서 쉬고 있습니다
    제가 초등 학교 2학년때 우리 큰 언니에게 장가온 우리 형부..
    저희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 가셔서 큰언니 부부가 부모님과 마찬가지였어요
    결혼 후 잠실쪽으로 와서 언니 곁에서 20년을 살았습니다..
    좋은 것 있으면 늘 언니네로 가져다 드리고 중풍이 와서 고생 중일때도
    좋은 음식해서 늘 갖다 드리고..부모님 섬기듯이 했습니다
    이제 언니 홀로 남았으니 제 숙제가 한가지 늘어났어요..
    자주 가서 뵙고...여행도 같이 다니고..즐겁게 해 드려야지요
    우리 형부 명복을 빌어 주신 모든 회원님들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 12.08.08 17:58

    나그네 사랑님...위로 글까지 올려 주시고.. 감사 인사 전합니다..
    94년도에 큰 더위가 와서 대구가 42도 까지 올라 간적이 있어요
    그때 시아버지 돌아 가셔서 집에서 장례를 했는데..일할분들이 없어서
    맏며느리인 제가 상복을 입고 장보러 다니고 큰 솥에 육게장을 끓이고
    얼마나 손님은 많은지...온 몸에 땀띠가 나고 고생 엄청 했어요..
    이번에는 아산병원 장례장이 시원하고 상주들이 고생이 덜 했지요..
    오랜 병으로 인해 상주들도 별로 울지 않는데 제가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고맙습니다...나그네사랑님^^

  • 작성자 12.08.09 01:08

    진주사랑 센터장님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읍니다 특히 집안의 큰 어른이 돌아가시면 남은 배우자와 가족들은 마음의 큰 공백으로
    오랜동안 고통속에 지내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만은 무엇보다 주위에서의 위로가 큰 힘이 되지요 언니도 연로하신데 동생되는
    진주사랑님의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겠군요 다시한번 유족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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