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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마을
 
 
 
 
 
카페 게시글
[오두막 사랑방] [두루알림] 오두막 마을 세돌을 자축하며...
나무지기 추천 0 조회 285 07.03.12 12:2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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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5 17:39

    첫댓글 축하!! 축하!! 관계자님 노고에 감사하는 뜻으로 방금 쪼까 후원하였습니다.

  • 작성자 07.03.05 18:00

    칼형이 일착이시네요^^* 관계자라니요~ 우리 오두막마을의 생일인데 자축합니다. 그나저나 너무 많이 참여하시면 어쩌나 하던 걱정은 안해도 될듯 합니다.^^*

  • 07.03.05 19:08

    맞습니다...나누고 살아야지요..개인적으로 유니세프에 한달에 한번 하고 있습니만 오두막에서 좋은 일 하신다면 당연히 해야지요 .저는 계좌이체를 하겠습니다 입금주 남편 이름 <이태우> 입니다.

  • 07.03.06 05:26

    오두막마을 탄생 3주년을 함께 기쁘게 생각하며 마음은 있으나 행동으로 잘 옮겨 지지 않는 나누는 것을 배워 보겠습니다...^^

  • 07.03.06 08:05

    정말 축하할 일입니다. 3년을 한결같이 오두막마을을 운영하시는 나무지기님 정말 쉽지않은 일인데 대단하십니다. 오두막마을이 귀농하신분과 귀농하실분 또 귀농의 그리움을 컴으로 때우는 많은 분들의 희망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07.03.06 09:42

    옆지기와 함께 동참 하겠습니다...

  • 07.03.06 11:11

    세돌 축하합니다. 주중으로 동참하겠습니다. 금연 시작했는데 힘드네요.

  • 07.03.06 12:55

    산골짝에 있어 목요일에 참여 하겠심더!

  • 07.03.06 15:22

    오두막마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수경심(입금자명 이숙자) 쪼금 이라서....성의로 보아주세요 지금 입금 하겠습니다.

  • 07.03.06 15:34

    세돌 축하 드립니다.좀 전에 입금했습니다.

  • 07.03.06 18:48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는거죠??ㅎㅎㅎㅎㅎ

  • 07.03.06 21:39

    오두막마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무지기님 참으로 훌륭하신 일을 하시네요. 들은 얘기로는 200원이면 하루를 살 수 있는 난민들이 부지기수라지요?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토록 하겠습니다.

  • 07.03.07 16:37

    오두막 마을이 세돌이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언젠가 유니세프에 마음 보내고 싶었는데 나무지기님의 선한 마음이 모두를 이끌어 주시는군요.본명인 황판선이란 이름으로 입금 했습니다.

  • 07.03.07 17:00

    나무지기님을 경이의 눈으로 바라보곤 합니다. 더욱 꾸준하시길....곧 동참할께요

  • 07.03.07 21:20

    축하합니다. 이번에는 동참 하겠습니다

  • 07.03.08 21:51

    세돌을 축하드릴께요.. 초보 귀농농사꾼은 돈은없구요 지난해 농사지은 쌀 80kg을 내어 놓을랍니다. 쌀겨 우렁이농법이구요. 화학농약과 화학비료는 사용하지 않구 우렁이가 못 멘 풀은 마눌이랑 둘이서 몇날을 논바닥에 엎드려 풀을 매었습니다. 나머진 팔아서 가계에 보태어야 하니 한 가마니 뿐 못내어 놓습니다. 가격은 240,000원 책정했구요, 현재 나락상태로 보관된걸 20kg단위로 반현미 정도로 도정해서 택배비는 제가 부담해서 보냅니다. 금액은 위 계좌로 입금하시면 될것 같은데.. 쌀도 낼수있도록 도와주이소..

  • 작성자 07.03.09 12:22

    에구, 흙냄이 또 나를 울리네...^^* 집수리 하느라고 돈 들어갈데도 많을텐데 그 귀한 쌀을 내 놓는다니 내가 찜할께요.. 다만 너무 큰돈이니 4만원만 성금으로 하고 나머지는 흙냄 통장에 입금할께요. 흙냄가족의 정성이 아프리카 어린이들께 꼭 전해지리라 믿으며.....

  • 07.03.09 08:54

    제 이름이 안올라 가 있네요..^^ 호미곶(배영환)으로 입금 했심더....

  • 작성자 07.03.12 12:28

    그새 다음쪽으로 넘어가서 보이지 않기에 앞에 끌어다 놓습니다.^^* 오늘 자정까지 12시간쯤 남았네요. 아직 생각만 있으신 님들의 행동을 부탁합니다. 참, 꼬리 남겨주신님들 입금은 다 확인되었습니다.

  • 07.03.12 14:42

    꼭 꼬리를 남겨야 하남유 ~ ? 지난주에 오두막 칼있스로 ... ( Pc뱅킹은 여섯자만이 입력이 안되서리 ... )

  • 07.03.12 22:37

    나무지기님의 수고로 즐겁게 오두막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약간이지만 동참하겠습니다.

  • 07.03.13 09:04

    신학기라 한창 바빠 잊고 지내다 어젯밤 아내더러 동참을 하라고 했는데 ... 확인 부탁합니다.

  • 07.03.13 11:49

    나무지기님 큰 일 하시는군요. 별 볼일 없는 푼돈이지만 모이면 헐벗고 굶주린 이들에게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언제나 그런 아이들이 없는 세상이 올까요?

  • 작성자 07.03.13 12:41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를 마쳤습니다.^^* 바쁘고 어려운 가운데 참여해주신 여러님들,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오두막식구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 07.03.13 12:43

    한 발 늦게 세돌 축하합니다. 요즘 뛰어다닐 일이 많어서요^^;

  • 작성자 07.03.13 18:47

    우째이리 큰 돈을 내놓았노. 열심히 모아서 시집도 가고 귀농도 해야 할낀데 혹시 결혼 적금 깬거 아이가? ^^* 올해안으로 국시 안먹여주면 오두막에서 짜를끼라. 알았나? ^^*

  • 07.03.16 08:58

    히이 눈먼 총각 어데서 업어와야겠네요

  • 07.03.13 13:25

    빙고^^

  • 07.03.15 00:17

    오두막마을의 세돌을 추하합니다 벌써세돌을?다니 참빨리도가는군요 ?은일에 동참못해미안하네요 오두막마을 발전을바랍니다 나무지기님 보람된행사하시네요

  • 07.03.15 19:23

    세돌을 맞아 뜻깊은 일을 하셨네요. 도움을 드리지못했어요. ^^

  • 07.03.16 15:29

    너무 오랜만에 컴에 들어와 좋은 일에 동참못해 지송혀요...^^ 세돌 정말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더 못들어 올것같아 죄송합니다. 합천으로 농사 배우러 갑니다. 거긴 컴이 안됩니다. 작년에 귀농은 아직 계획도 못세웟지만 올해는 시도해 보렵니다. 계속 있게 될지 잘은 모르지만 가서 많이 배울게요. 용기 북돋워 주세요...^^

  • 작성자 07.03.16 18:48

    오홋? 바람노래 진짜 오랫만이네요. 그새 시집간줄 알았네^^* 오두막에 안와도 좋으니 많이 배우고 훌륭한 농부가 되어야 해요~~ ^^*

  • 07.03.26 16:44

    농사 열심히 배우고 있을 테니 좋은 신랑감 소개시켜주세용..... 나무지기님 눈에 드는 총각 있음 부탁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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