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충남지회는 7일 오전 천안시 서북구 열매맺는교회(안준호 목사)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충남지회는 7일 오전 천안시 서북구 열매맺는교회(안준호 목사)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100만 장병을 한국교회로’란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회무처리, 이사장 이취임식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김성구 목사의 인도로 강동원 목사의 기도, 민필원 목사의 성경봉독, 김준호 목사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란 제하의 설교, 김소윤 목사의 축도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2030 청년세대를 통해 선교적 비전을 주고, 국군장병들을 믿음의 군대로 만들며 민족복음화와 통일한국, 세계선교를 향한 2030 실천운동을 이루어가게 하심에 감사하는 비전2030실천운동 공동기도문을 낭독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군인교회를 통해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로 돌아오고 물이 바다 덮음같이 한국교회가 부흥하고, 한국교회와 군인교회가 하나되어 기도와 물질로 헌신하며 청년선교와 민족복음화에 힘쓸 것을 기도했다.
김준호 목사의 사회로 열린 2부 회무처리에서는 감사보고 회계보고 사업보고에 이어 임원개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정관승인, 기타 안건 등을 처리했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충남지회 제10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안준호 목사(오른쪽)가 취임패를 전달 받고 있다.
10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안준호 목사는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전도를 실천하는 군선교에 협력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지금까지 군선교를 위해 힘써주시고 땀 흘려 고생하신 전임 이사장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군복음화 운동에 힘쓰며 연합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