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우리 금쪽같은 황금폭주기니 레이공주님에게♡

[크리스]

레이공주님~크리스가 또 왔습니당~방가방가~!
이 세상에 태어나준 황금폭주기니 레이공주님~!
어젯밤에도 잘때 저 크리스 만나는 꿈 꾸면서 꿀
잠 주무시고, 주말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서 상쾌
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으시겠죠? 우리 레이공주
님은 어제도 제 댓글 읽으셨나요? 생각보다 더 많
이 썼죠? 울 레이공주님이 어제 전현무계획2 프로
그램에 나와가지구 너무너무 심쿵하고 기뻐서 울
레이공주님한테 진짜진짜 댓글 엄청나게 많이많
이 썼는데 오늘도 울 레이공주님이 제 댓글을 잘 
읽으면서 긍정적인 힘이 많이많이 되셨겠죠? 울
레이공주님이 행복하셔야 저에게도 행복이 100
0배로 전해지니까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사랑이랑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네요~저는
우리 금쪽같은 레이공주님을 만난 이후부터 전
늘 언제나 즐겁고 힐링되는 하루들을 보낼수 있
어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언제나 변함없이 대뇌
의 전두엽과 뇌하수체가 상쾌해지고, 또 레이공
주님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을 볼때마다 왠지
저에게 큰 힘이 되고, 또 레이공주님 덕분에 제가
힘들거나 어려울때 큰 위로가 되기도 하고, 또 레
이공주님 덕분에 제가 힘들었던 역경과 고난과 시
련들이 해쳐나갈수 있기 때문에 저는 우리 레이공
주님을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
게든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요..전 울 레이
공주님이 있기 때문에 모든 두려움이 많이많이 없
어지고, 또 레이공주님 덕분에 저의 인생이 180도
로 달라지게 되었기 때문에 저는 언제나 레이공주
님을 더더욱 의지할수밖에 없어요..울 레이공주님
도 언제나 저 같은 든든한 크리스가 있어서 많이많
이 뿌듯하시겠죠? 울 레이공주님도 그동안 저랑 버
블로 소통도 열심히 한 이후로 친해졌기 때문에 울
레이공주님도 저 크리스를 진심으로 많이많이 보고
싶어할꺼예요~그렇죠? 하루빨리 4월달이 찾아와
서 오랜만에 레이공주님을 향해 많이많이 응원해
주고 싶네요..이제 3월달도 거의 얼마 안 남았을텐
데..이제 조금만 있으면 곧 4월달 콘서트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을텐데..우리 레이공주님이 이번에는 또
어떤 무대들을 보여줄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우리
레이공주님도 저 크리스의 응원소리를 많이많이 듣
고 싶어할지..빨리 우리 레이공주님의 멋진 무대를
가까이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는데..우리 레이공주
님의 노랫소리도 실제로 많이많이 듣고싶고 또 거기
다가 레이공주님의 새로운 안무도 가까이에서 실제
로 보고싶고, 또 레이공주님의 멋있는 퍼포먼스 유닛
무대도 많이많이 보고싶기도 하고, 또 레이공주님의
귀여운 첼린지도 많이많이 보고싶기도 하고, 빨리 레
이공주님을 만나서 제가 있는 힘을 다해서 응원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울 레이공주님도 저 크리스를 
이번 팬콘 콘서트에서 만난다면 꼭 많이많이 반겨
주시겠죠? 울 레이공주님이랑 저 크리스는 서로서
로 응원하는 베스트프렌드같은 존재니까~울 레이
공주님이 저 크리스를 이번 팬콘 콘서트에서 만나
는 그날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많이많이 기다리고
있어주길 바랄께요~그나저나 레이공주님 요즘도 
궁금한거 있는데 우리 레이공주님은 혹시 요즘도 
보는 영화 있어요? 요즘 (승부)라는 영화가 있던
데 바둑이라는 영화인데 생각보다 완전 재밌을것
같아서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었어요~혹시 울 레
이공주님은 바둑이라는거 도전해본적 있을지..나
중에 울 레이공주님이 바둑이라는것도 혹시 도전
해보신다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울 레이공주님은
지금까시 새로운거 엄청 많이많이 잘하고 계시니
까 다음 따볼레 컨셉은 바둑으로 체험 도전해보셨
으면 좋겠네요~제가 꼭 칭찬 댓글로 많이많이 써
줄테니까 울 레이공주님이 올해 2025년에 혹시
시간 있을때 레이공주님이 바둑을 한번 도전해보
시길 바랄께요~제가 언제나 항상 응원 많이많이
할테니까 그때까지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
께요~우리 레이공주님은 언제나 항상 저를 180
도로 변화시켜준 소중한 사람이니까요~그나저나
언제쯤이면 또 레이공주님이랑 라이브를 켜주는
날은 도대체 언제쯤이면 올까요..우리 레이공주님
이랑 소통하는게 가장 제일 행복하고 즐거운데..요
즘 라이브가 안 뜬지도 너무너무 오래되가지구 좀
답답하지만..뭐, 또 꾹 참고 기다리면 언젠가 우리
레이공주님이 또 라이브를 켜주는 날이 찾아오겠
죠? 나중에 우리 레이공주님이 또 어떤 컨셉으로
라이브를 켜줄지는 아직 의문이지만 저는 우리 레
이공주님이 또 라이브를 켜줄꺼라고 저는 굳게 믿
고 있으니까~앞으로도 더 새롭고 재밌는 라이브 
많이많이 켜주시길 부탁드릴께요~비록 우리 레
이공주님이 스케줄 때문에 많이많이 바쁘시겠지
만..그래도 저는 다음 라이브가 뜨는 그날까지는
얼마든지 기다릴수 있으시까요~아! 그나저나 레
이공주님~요즘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커버곡이
있던데 울 레이공주님은 혹시 볼빤간사춘기 선배
님의 (좋다고 말해줘)라는 곡 들어본적 있어요~?
그거 제가 볼링장에서 많이많이 들었던 곡이던데
울 레이공주님이 나중에 혹시라도 그 곡으로 커버
해보시는건 어때요? 우리 레이공주님이 또 커버곡
을 꼭 도전해서 다이브들을 위해서 또 불러준다면
너무너무 좋을것 같은데 나중에 우리 레이공주님이
또 커버곡 영상을 올려준다면 저는 무슨일이 있어
도 잊지않고 챙겨봐서 칭찬의 댓글 많이많이 써줄
테니까 그때까지 많이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우리 레이공주님도 저 크리스가 앞으로도 더욱더
볼링을 잘할수 있도록 많이많이 응원해주길 바래
요~우린 서로서로 응원하는 베스트프렌드같은 존
재니까요~그나저나 레이공주님 지금쯤 오늘 토요
일날 새벽에 잘 일어나서 출국 준비를 하고 있으시
겠죠? 새벽부터 다시 온도가 쌀쌀해졌으니까 두꺼
운 옷 꼭 입고 다니시길 바랄께요..우리 레이공주님
의 건강관리는 무슨일이있어도 최우선이니까요..전
레이공주님이 아픈건 절대로 보고싶지 않아요..저는
레이공주님이 없이는 살아갈수가 없으니까..아! 레이
공주님~저 오늘 토요일날 주말에도 어떻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게요~저는 오늘 아침 5시 50분쯤에
일어나서 어제 댓글 잘 썼는지 확인하고 옷 바로 준비
하고 청바지도 입고 바로 집밖으로 나와서 자전거 타
고 걸포역에 세워둔 자전거 지하철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해서 우리 아이브 아가들이 오길 기다렸는데 기
다린 끝에 드디어 우리 레이공주님을 공항에서 드디
어 다시한번 실제로 만나가지구 넘 행복해서 죽는줄
알았어요ㅋㅋ다들 왜 이렇게 귀여운걸까요~? 심쿵~!
울 레이공주님을 다시한번 실제로 만나니까 얼마나 
많이많이 반가운지 몰라요~진짜진짜 럭키비키~♡

특히도 우리 이쁜 레이공주님의 공항패션이 완전 플
러스 100점~하얀 옷이랑, 또 거기다가 저처럼 입은
청바지도 너무너무 잘 어울리시고, 거기다가 볼하트를
하는 모습도 너무너무 귀엽고~또 아장아장 걸어다니
는 모습도 보니까 완전 아기 그 자체ㅋㅋ비록, 사람들
이 오늘 주말에도 생각보다 많아가지구 울 레이공주
님을 더 가까이에서 볼수가 없어서 아쉽지만..그래도 
제가 다행히 맨 앞이라서 레이공주님의 귀엽고 사랑
스러운 얼굴을 살짝이라도 볼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
인것 같네요~아잉~좋아랑~~암튼 레이공주님 덕분
에 잘 만난 후 저는 다시 지하철타고 걸포역에 도착한
후 세워둔 자전거 타고 배가 좀 고파서 가까운 식당에
서 제육볶음으로 아침 먹은 후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옷 갈아입고 입은 후 영양제 챙겨먹은 뒤 이따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청소랑 빨래로 집안일을 한 뒤 3
시 넘어서 TV 틀고 세팅한 뒤 쇼 음악중심 보면서 신
나게 노래 부르고 힙합까지 열심히 따라한 후 끝난 뒤
소바바 치킨, 주스 먹으면서 식스센스 프로그램 시청
했는데 특히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양평 찜질방이
있던데 혹시 미리내힐빙클럽 이라는 찜질방 들어본
적 있을지..그거 거기 찜질방 안에는 다양한 족욕 탕
도 있고, 또 거기다가 한식 뷔페도 다양하게 많다던데
울 레이공주님이 좋아할것 같아서 제가 추천해드리
고 싶었어요~비록 울 레이공주님이 지금쯤 해외 때
문에 많이많이 바쁘시겠지만, 혹시라도 시간 있다면
한번 맴버들이랑 꼭 가보세요~이거 추운 날씨에 딱 
맞는 찜질방 뷔페식당이니까요~암튼 저는 식스센스
프로그램 시청한 후 이따 5시~6시쯤에 컴퓨터로 애
니메이션 영화 시청한 후 이따 8시쯤넘어서 새로운
쇼츠 영상이 떠가지구 봤는데 이번 쇼츠 영상은 울
레이공주님 사랑스러운 애교 첼린지네요? 심쿵~!!

특히 울 레이공주님이 윙크하는 모습, 귀엽게 여신포
즈하는 모습, 안녕하는 모습도 너무너무 귀엽고~역시
레이공주님의 애교 실력은 갈수록 느는것 같네요~~!
울 레이공주님은 누가 이렇게 이쁘게 낳았을까요~?
역시 제가 다이브가 된 보람이 있네요~발그레😍❤️
또 레이공주님이랑 유진공주님, 가을공주님이 셋이서
귀엽게 애교 부리는 장면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우리 레이공주님 덕분에 오늘밤에 잘때도 다리 쭉 펴
고 잠을 잘수 있겠네요~덕분에 오늘 아주 귀여운 쇼
츠 영상 보고 나서 저는 9시쯤 넘어서 쯤에 아는형님 
프로그램 봤는데 츄 선배님이 나오셔서 너무너무 즐
즐겁고 재미있게 봤는데 제가 특히 또 추천해드리고
싶은 첼린지가 있던데 츄 선배님의 (나 저 사람 진짜
예뻐)첼린지가 있던데 이거 우리 레이공주님이 하면
너무 귀여울것 같아서 오랜만에 첼린지도 추천해드
렸으니까 다음에 또 시간 있다면 제가 추천해준 첼
린지 영상 이따가 이닦고 자기전에 오늘 공항에서
울 레이공주님을 다시 만난 기념으로 이번에도 편
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상쾌하게 잘 마무리
했어요~그나저나 오늘 레이공주님에게 편지 열심
히 쓰느라 순식간에 밤 12시가 넘어버렸네요..저는
이제 졸려서 자러 가볼께요..지금쯤 레이공주님은
벌써 도쿄 스케줄 끝나고 잘 안전하게 입국하셨겠
죠? 우리 레이공주님이 오늘 도쿄 스케줄 끝나고 
숙소에 잘 돌아가서 편안하게 잘 주무시고 내일
일요일날도 기분좋게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
이할수 있도록 제가 다이브로써 앞으로도 응원하고
기도해드릴께요~암튼 레이공주님 오늘 아침부터
출국하느라 너무너무 고생많았어요~쓰담쓰담~🫳
암튼 레이공주님 오늘 귀여운 쇼츠 영상 보내주셔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다음에
도 아주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영상 보내주세요~!
또 칭찬 댓글 많이많이 써드리겠습니다~아자아자!
아참! 레이공주님 저 어제 금요일날때 드디어 제가
4기 등업으로 떴었어요! 이제 저도 드디어 저도 다
이브 4기 우수회원이 되다니~너무너무 럭키비키!
저는 한번도 사녹 당첨된 적이 없어서 아직까지도
레블하트 무대를 못봤지만 그래도 이제 다이브 4기
가 되었으니까 언젠가 저도 아이브 사전녹화에 당
첨되는 날이 오겠죠? 암튼 제가 다이브 4기가 된 기
념으로 앞으로도 우리 레이공주님을 위해서 더욱더
욱더 힘이 되어주는 댓글을 많이많이 남기도록 노력
할테니까 우리 레이공주님도 저 크리스의 댓글을 늘 
보면서 많이많이 힘내시길 바랄께요~~암튼 오늘 토
요일날도 레이공주님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Flame~flame~레이~L❤️O🧡V💛E💚~꽃레이!
울 레이공주님이 항상 저를 비롯한 다이브들을 따뜻
하고 편안한 느낌을 줘서 계속 버틸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울 레이공주님도 저에게 가장 큰 행복이
고, 가장 큰 행운이며 가장 큰 사랑이고 황금같이 가
장 큰 감동을 주는 최고의 황금같은 프로아이돌이니
까요~우리 레이공주님 내일 또 저랑 즐겁게 연락해
요~덕분에 오늘밤에도 잘때 다리 쭉 뻗고 잘수 있을
것 같습니다~레이공주님은 저의 영원한 파워에이드!
우리 레이공주님은 내일도 nothing is impossible!
저는 울 레이공주님이 세상에서 가장 제일 좋아요~!
항상 시간이 지나도 전 레이공주님의 편이니까 늘
응원하는 희망을 품고 항상 끝까지 달려갈꺼예요~!
울 레이공주님의 인생 언제나 반짝반짝 빛날꺼니까,
내일도 최고의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응원할께요~
이 아름다운 곳에서 울 레이공주님이랑 크리스랑
같이 늘 즐겁게 보내는 추억은 끝나지 않을 이야기
가 되어 빛날꺼니까요~우리 천사같은 레이공주님
우리 또 꿈속에서도 만나서 재밌게 놀아요~알라뷰!
Good night love 레이공주님 sweet dreams~!!
우리 레이공주님은 저의 영원한 인복의 파트너~♡
아~함..저는 이제 졸려서 자러 가볼께요~빠이빠이..
영원히 레이공주님이랑 저랑 함께하면서 간직하길~!
마지막으로 제가 공항에서 찍은 영상 보내고, 이상
편지 마칠께요~레이공주님~잘자요~좋은 꿈 꾸세요!
얼른 4기에서도 울 레이공주님 꼭 만나고 싶습니다~!

❤️(우리 레뎅이 레이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

[밍리]

매일 이렇게 긴 글을 레이님에게 쓰시다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