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거 1. 원래 사람이라면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않는다고” 성경이 정하셨으면,
이후에도 나의 신인 성령님께서 사람과 함께 하지 않으셔야 하나님 말씀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람들과 함께하시는 성령님으로 실제하기에 이 말씀은 모순이 됩니다.
원래 사람이 아닌 천사가 육체가 된 사람이라는 증거가 같은 문장 안에서 증거하고 있는 셈입니다. ###
증거1)은 국어 이해력 문제입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창6:3)."
이 말씀은 사람이 육체가 되기 전에는 <여호와의 신이 사람과 함께 하셨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는 대상도 <사람>이요,
육체가 되었기로 하나님이 신이 함께 할 수 없는 대상도 <사람>인 것입니다.
여기 <사람>을 갑자기 <천사>로 바꾸는 것은 마술 속임수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신과 함께 하였다가 타락하여 육체가 되므로 하나님의 신이 떠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하지도 않았었는데 영원히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하지도 않았었는데 너를 영원히 떠난다! 라고 말하지 않는 법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신을 배반하고 타락하므로 하나님의 신이 사람에게서 떠나간 것입니다.
이것을 육체가 되었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같이 홍수 심판으로 이들을 심판하심으로서 하나님은 말씀대로 이루신 것입니다.
이 문제는 국어 이해력을 장착하시면 해결되어질 문제입니다.
### 증거 2.
이 사람들은 “사람처럼 죽는 자”라고 기록하신 성경이기에 원래 사람이 아닌 지존자의 아들,
곧 천사라는 신들이 바로 지존자의 아들들이며 이들이 사람이 되었다가 죽었다는 증거 말씀입니다.
(시편82)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사람도 "원래 사람"이 아닌 자들이 사람처럼 행세하기도 하고,
그들이 사람처럼 죽기도 한다는 증거임. ###
증거2)는 믿음의 문제입니다.
시82:6의 <신들>과 <지존자의 아들들>에 대해서는
예수님이 친히 그 의미를 해석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요10:34~35)."
"시82:6에서 너희를 신이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그 성경이 말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아멘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믿음이 없는 자는 하나님이 말씀하셔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10:26~27)."
그러므로 타락 천사에 꽂혀 말씀을 왜곡하고 변개하는 일을 그치는 것이 복이 될 것입니다.
이 것은 믿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가지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 증거 3. 창6:3의 사람들을 “옥에 간 영들”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벧전 3장)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여기서 “옥에 간 영들“은 스올인 음부가 아닌 무저갱입니다.
이 옥이 음부가 되려면
이 곳에 있어야 할 자들이 노아의 홍수때에 죽은 자만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홍수이후에도 죽은, 모든 영들과 함께 혼재되어 있어야만 음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옥”은 감옥으로 천사들의 영들만 들어가는 무저갱으로
성경전체에서 "옥"이란 단어는 무저갱으로 사용되었지 스올인 음부로 사용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계20: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천사의 영들을 가두는 감옥인 "옥"을 무저갱이라고 표현하시는 성경입니다. ###
증거3)은 영의 문제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장사되셔서 땅 속에 들어간 삼일 삼야 동안,
노아의 홍수로 죽었던 사람들의 영이 갇혀있는 옥에 가셔서 선포하셨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옥>은 <무저갱>과 다른 의미입니다.
헬라어로 <옥>은 <퓔라케>로서 보초나 파수꾼이 경계와 감시로서 지키는 <감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감옥이 땅에 있는지 음부에 있는지 장소 불문하고 경계병이 지키는 감옥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 <퓔라케>는 심지어 목동이 지키는 양우리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노아의 홍수로 심판을 당한 불의한 자들은 이 <퓔라케>에 갇혀있는 것으로 보이고,
이들이 갇혀 있는 <퓔라케>는 <음부>에 있는 것입니다.
불의한 사람이 죽으면 그 영은 <음부>에 떨어지기 때문인데,
그 심판을 받기로 예정된 영혼들이 형벌아래 투옥되어 있는 곳이 <음부>에 있는 <퓔라케>인 것입니다.
이 불의한 영혼들이 투옥된 <퓔라케>는 타락한 천사들이 감금된 지옥과는 다른 장소입니다.
타락 천사들이 감금된 무저갱인 지옥은 <타르타로스>라고 일컬어 집니다(벧후2:4).
이 곳은 둘째 하늘이라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곳으로 공중권세 잡은 자들의 처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베드로는 이 타락 천사들, 즉 불법의 비밀에 미혹당한 사람들을 <불의한 자(아디코스)>라고 정의하며,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과 인내로서 이긴 자들을 <경건한 자(유세베스)>라고 정의하면서
불의한 자들은 <퓔라케>에 던져 형벌 아래에서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시고(벧후2:9)
경건한 자들은 시험에서 건지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벧후2:9).
그리고 타락한 천사들은 <타르타로스>에 던져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벧후2:4).
타락한 천사들과 불의한 자들은 함께 심판을 받을 것이란 뜻입니다.
(특히 이 불의한 자들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고
육체를 따라 정욕 가운데 행하며
경건한 자들을 조롱하는 자들을 지목하는데,
그들을 특히 영지주의(그노시스)라고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타락한 천사들은 <타르타로스>에 던져져서 심판 때까지 갇혀있게 되는 것이며,
불의한 자들은 <음부>에 있는 <퓔라케>에 던져져 형벌 아래에서 심판 때까지 지켜지는 것이며,
경건한 자들은 시험에서 건짐을 받는다.
그러므로 타락한 천사들의 영을 받은 자들은 불의한 자들로서 심판 때에 행한대로 심판을 받을 것이며,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들은 경건한 자들로서 심판하는 권세를 받아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할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들은 경건한 자들로서 구원을 받을 것이요,
타락 천사의 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거짓을 따라 육체가 된 자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영이 어디로서 인지에 따라 심판과 구원이 갈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의 문제입니다.
여기에 무슨 불의한 자들이 타락 천사가 육화한 자라는 것인지........
첫댓글 그렇다면.....
그 "옥"에는 홍수이전의 죽은 자들만 있나요~??
홍수이후에 죽은 자들이 없는 이유를 대보시오......
홍수 이전에 죽은 자들이 모여있는 옥이기 때문입니다.
홍수 이 후에 불의한 영혼들이 들어가는 옥이 또 따로 있는 모양이지요!
아니면 예수님이 홍수 때 죽은 영혼들만 불러 모아놓고 선포하셨을 수도 있는 것이고.......
@crystal sea
왜 따로 모아야만 할까요~??
그 이유에 대해서 증거해 보시오.
@스테파노스
그것은 예수님께 여쭤 보세요!
왜 그들만 따로 모아 선포하셨는지......
@crystal sea
ㅎㅎㅎㅎㅎ
왜 모르는 놈이 아는 척....
주둥이 나불거리면서 성경을 왜곡하느냐.....
형이 갈켜줄때 잘 배워.....
개똥철학으로 성경말씀 변개하는 죄짓지 말고....
여러분,
크리스탈은 성경을 왜곡 변개하는 불의한 짓을 하는 자임을 스스로 고백했습니다~!!
@스테파노스
벧후2:9~14
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날까지 지키시며
10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11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 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느니라
12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13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연락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저희 간사한 가운데 연락하며
1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요10장은 성도를 신이라고 부른것이 맞습니다.
그런 이유로 시편 82편도 지존자의 아들이 성도라면....
왜 "사람처럼 죽을 것"이라고 기록했는지 설명해보시오~!!
육체가 된 사람을 <불의한 자(아디코스)>라고 했지요?
지존자의 아들들이면 신의 아들로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야 할 것을
불의한 자들의 영혼들처럼 <퓔라케>에 던져질 것이냐? 라는 뜻입니다.
신약에서도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갈3:3)."
@crystal sea 답이 아닙니다.
도망가지 마시오.
질문) 왜 사람인데 "사람처럼 죽는다"라고 기록되었나요~??
@스테파노스 도망? ㅍㅎㅎㅎㅎ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시고 믿으시면 됩니다.
이것은 믿음이 없이는 들어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ㅎㅎㅎ
경건한 사람인데 불의한 사람처럼 죽을 것이다! 라는 뜻이라고 에수님이 설명을 해 줘도 믿어지지 않겠지요?
@crystal sea 경건한 사람은 안죽고 불의한 사람만 죽습니까~??
질문에 대해서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왜 사람인데 "사람처럼 죽는다"라고 기록되었나요~??
@스테파노스
믿음이 부족한 스님~!
경건한 자도 죽을 것이나 죽어도 죽지 않겠다 하신 말씀에 아멘 하시면 복이 될 것입니다.
저 crystal sea는 아멘!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자를 <신>이라 하셨고, <지존자의 아들>이라 하셨습니다.
스님처럼 말씀을 굽게하고 왜곡하여 육체가 되면,
<퓔라케>에 던져져 형벌 아래 심판의 때까지 투옥될 것입니다.
스테파노스님은 이에 아멘 하시겠지요?
경건한 crystal sea가 스테파노스님처럼 죽으면
이런 것을 두고 사람처럼 죽는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사람을 <신>이라 하셨으니,
<신>이 <사람>처럼 죽는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의 해석이 아니고 예수님이 해석해 주신 것입니다.
@crystal sea 성도는 사람입니다.
성도가 죽는 것을 "사람처럼 죽는다"고 하면 성령님께서 말실수 한 셈이 됩니다.
성령모독하면 볼기짝이 불난다~~!!
@스테파노스
떼찌~! ㅎㅎㅎ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말씀을 듣는 자가 되기 바랍니다.
@crystal sea 떼끼 놈~~!!
또 어디서 <무천년 주석집> 복사해 가지고 와서 뗑깡을 놓느냐~??
무식한 놈.....
질문에 답이나 해봐라.
질문) 왜 사람인데 "사람처럼 죽는다"라고 기록되었나요~??
@스테파노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을 신이라 하셨거늘......"
믿어지면 아멘~!^^
@crystal sea 요10장은 성도.
시편82장은 천사.
@스테파노스 예수님이 전해 달랍니다.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을 신이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시편 82편 6절을 보아라.
창6:2을 보아라.
이 외에 다른 것을 덧붙이는 자는 불의하니라....."
스님은 그 날에 심판대 앞에서 이일을 직고하게 될 것입니다.
crystal sea가 그렇게도 강조하고 강조해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어도
환타지에 빠져서 말씀을 부정하고 육체파가 된 것을.......
하나님이 함께하는 거룩한 사람들(신들)이
결혼 출산하는게 왜 타락이고 죽을 죄가 되는지 설명해보시오~!! ^^
그들은 결혼 출산하면 안되고 평생 독신으로 살아야 되는지
그러면 사람처럼 죽지않고 영원히 사는지 설명 해보시요~!! ^^
결혼 출산하는 것이 왜 타락이냐고요?
결혼 출산하는 것이 타락이 아니라,
타락하여 결혼 출산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강산에님!
창6:3의 말씀은 결혼 출산이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신을 버리고 떠나 배교하는 것에 방점이 있습니다.
성욕이 문제가 아니라
결혼 출산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신을 떠나 불의한 자가 되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홍수심판은 장차 불의한 자들에게 거울이 되도록 하셨다는 말씀을 읽어 보지 못하셨습니까?
@crystal sea 질문의 뜻을 모르네....
왜 거룩한 자들이 결혼을 했는데 네피림이란 기간테스인 괴물이 나왔느냐고 질문하는거 란다.
@스테파노스
거룩한 자들이 결혼을 하다니요???
거룩한 자들이 하나님의 신을 떠나 배교함으로써 <육체가 되어> 사람의 딸들을 취했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딸들을 취해서 자식을 낳아 고대의 유명한 용사들이 되었다라고 했으면 그런가 보다 해야지
기간테스가 나왔으니 천사가 사람의 딸들을 취했다라고 하는 것이 가당키나 합니까?
님이 이해하지 못할 일이 생겼으니 천사를 동원해서 이해해 보려고 하는 모양인데,
그것이 바로 사람의 생각으로 부패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누룩을 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그럼 거룩한 자들이 왜 사람처럼 죽었다냐~??
(시편82)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스테파노스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을 신이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시편 82편 6절을 보아라.
창6:2을 보아라.
이 외에 다른 것을 덧붙이는 자는 불의하니라....."
예수님이 전하여 달라고 합니다.
@crystal sea 불의한 자 = 재판관 통치자 = 야살의 책 4:18 = 하나님의 아들들 = 타락한 천사.
@스테파노스
그 날에 그렇게 직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다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 = 신들 = 지존자의 아들들 = 하나님의 아들들 = 경건한 자들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않을 것이니....이란 말씀의 뜻은
<And the LORD said, My spirit shall not always strive with man> KJV
여기서 strive는 히브리어로는 "딘"으로 기록된 바,
성령님께서 그 사람(천사가 사람이 됨)과 타투지 않는다는 뜻으로
그 이유로는 천사가 육체 곧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며,
이 사람들과는 성령님께서 다시는 다투거나 애쓰거나 함께 하시기 않겠다는 말씀이 됩니다.
인간인 사람이라면 성경은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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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사람처럼 홍수로 죽는다는 말씀의 또 다른 증거말씀임~!!
(시82:6,7)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신들이 사람처럼 죽는다는 말씀은 사람이 아니었던 자들이 사람이 되었기에 사람처럼 죽는다고 기록한 증거 말씀입니다.
질문) 왜 사람인데 "사람처럼 죽는다"라고 기록되었나요~??
스님의 염불은 여기 까지..... ㅎㅎㅎ
@crystal sea
질문에 답이나 해봐라.
질문) 왜 사람이고 성도이고 거룩한 자들인데 "사람처럼 죽는다"라고 기록되었나요~??
@스테파노스
염불외시느나 수고가 많습니다.
지루할 텐데 목탁이라도 드릴까요? 스님? ㅋㅋㅋ
@crystal sea 그려~??
그럼 목탁 한번 다시 줘보드라고..
목탁 활용법이 뭔지 보여주께...
@스테파노스
옛소~! ㅋㅋㅋ
@스테파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