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EER SEASON AVERAGES |
Year | Team | G | GS | MPG | FG% | 3P% | FT% | OFF | DEF | RPG | APG | PF | PPG | |||
1948-49 | Minneapolis | 60 | .416 | .772 | 3.6 | 4.30 | 28.3 | |||||||||
1949-50 | Minneapolis | 68 | .407 | .779 | 2.9 | 4.40 | 27.4 | |||||||||
1950-51 | Minneapolis | 68 | .428 | .803 | 14.1 | 3.1 | 4.50 | 28.4 | ||||||||
1951-52 | Minneapolis | 64 | 40.2 | .385 | .780 | 13.5 | 3.0 | 4.50 | 23.8 | |||||||
1952-53 | Minneapolis | 70 | 37.9 | .399 | .780 | 14.4 | 2.9 | 4.10 | 20.6 | |||||||
1953-54 | Minneapolis | 72 | 32.8 | .380 | .777 | 14.3 | 2.4 | 3.70 | 18.1 | |||||||
1955-56 | Minneapolis | 37 | 20.7 | .395 | .770 | 8.3 | 1.4 | 4.10 | 10.5 | |||||||
Career | 439 | 34.4 | .404 | .782 | 13.4 | 2.8 | 4.20 | 23.1 | ||||||||
All-Star | 4 | 33.3 | .350 | .815 | 12.8 | 1.8 | 3.50 | 19.5 |
조지마이칸.. 제가조사한바에 의하면.. 7번의 NBL,BAA와NBA 우승챔피언이였구요.
(5번의 NBA 챔피언 : 48-49,49-50,51-52,52-53,53-54)
3번의 득점왕수상과 4번의 올스타경험이 있으신 선수 라는군요..
그리고 1996년에 NBA 위대한 50인에 선정이 되셨구요..
"Big Man"이라는 표현이 이분을 통해서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정말 중요한 분이셨군요 ㅡ_ㅡ;;;
(부연설명이 가능하신분???부탁합니다 !!)
2.Larry Bird
CAREER SEASON AVERAGES |
|
Year |
Team |
G |
GS |
MPG |
FG% |
3P% |
FT% |
OFF |
DEF |
RPG |
APG |
SPG |
BPG |
TO |
PF |
PPG |
1979-80 |
Boston |
82 |
82 |
36.0 |
.474 |
.406 |
.836 |
2.6 |
7.8 |
10.4 |
4.5 |
1.7 |
0.6 |
3.21 |
3.40 |
21.3 |
1980-81 |
Boston |
82 |
82 |
39.5 |
.478 |
.270 |
.863 |
2.3 |
8.6 |
10.9 |
5.5 |
2.0 |
0.8 |
3.52 |
2.90 |
21.2 |
1981-82 |
Boston |
77 |
58 |
38.0 |
.503 |
.212 |
.863 |
2.6 |
8.3 |
10.9 |
5.8 |
1.9 |
0.9 |
3.30 |
3.20 |
22.9 |
1982-83 |
Boston |
79 |
79 |
37.7 |
.504 |
.286 |
.840 |
2.4 |
8.6 |
11.0 |
5.8 |
1.9 |
0.9 |
3.04 |
2.50 |
23.6 |
1983-84 |
Boston |
79 |
77 |
38.3 |
.492 |
.247 |
.888 |
2.3 |
7.8 |
10.1 |
6.6 |
1.8 |
0.9 |
3.00 |
2.50 |
24.2 |
1984-85 |
Boston |
80 |
77 |
39.5 |
.522 |
.427 |
.882 |
2.1 |
8.5 |
10.5 |
6.6 |
1.6 |
1.2 |
3.10 |
2.60 |
28.7 |
1985-86 |
Boston |
82 |
81 |
38.0 |
.496 |
.423 |
.896 |
2.3 |
7.5 |
9.8 |
6.8 |
2.0 |
0.6 |
3.24 |
2.20 |
25.8 ( 스탯이 정말 아름답군요.ㅠㅠ |
1986-87 |
Boston |
74 |
73 |
40.6 |
.525 |
.400 |
.910 |
1.7 |
7.5 |
9.2 |
7.6 |
1.8 |
1.0 |
3.24 |
2.50 |
28.1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
1987-88 |
Boston |
76 |
75 |
39.0 |
.527 |
.414 |
.916 |
1.4 |
7.8 |
9.3 |
6.1 |
1.6 |
0.8 |
2.80 |
2.10 |
29.9 3연속 MVP의 포스? ㄷㄷ) |
1988-89 |
Boston |
6 |
6 |
31.5 |
.471 |
.000 |
.947 |
0.2 |
6.0 |
6.2 |
4.8 |
1.0 |
0.8 |
1.83 |
3.00 |
19.3 |
1989-90 |
Boston |
75 |
75 |
39.3 |
.473 |
.333 |
.930 |
1.2 |
8.3 |
9.5 |
7.5 |
1.4 |
0.8 |
3.24 |
2.30 |
24.3 |
1990-91 |
Boston |
60 |
60 |
38.0 |
.454 |
.389 |
.891 |
0.9 |
7.6 |
8.5 |
7.2 |
1.8 |
1.0 |
3.12 |
2.00 |
19.4 |
1991-92 |
Boston |
45 |
45 |
36.9 |
.466 |
.406 |
.926 |
1.0 |
8.6 |
9.6 |
6.8 |
0.9 |
0.7 |
2.78 |
1.80 |
20.2 |
Career |
|
897 |
870 |
38.4 |
.496 |
.376 |
.886 |
2.0 |
8.0 |
10.0 |
6.3 |
1.7 |
0.8 |
3.14 |
2.50 |
24.3 |
All-Star |
|
10 |
9 |
28.7 |
.423 |
.231 |
.844 |
1.9 |
6.0 |
7.9 |
4.1 |
2.3 |
0.3 |
3.10 |
2.80 |
13.4 |
백인 빅맨 또는 퍼리미터( Doctor J 님감사 ^ ^;;)의 .. 모든것을 보여주셧다고 생각되는 우리의 버드옹 ㅠㅠ
윗사진처럼 뛰어난 파트너와 함께했기에 무시무시한 셀틱스의 인사이드를 만드어 내실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됩니다.
아 참고로..
제가 이렇게 백인 인사이더에게 관심을 급(?)가지게 된이유는..
바로 이 친구.. 올해의 드래프터인 케빈러브 때문입니다..
작년 NCAA에서 좋은 모습으로 자신의대학 UCLA 를North Carolina, Kansas, Memphis 와
함께 파이널4로 이끌며 많은 주목을 받았었지요-
개인적으로는 NCAA 를 보며 가장 좋아했던 Tyler Handsbrough는 좀처럼 드래프트에 참가하려하지 않는거 같네요 ..
NBA에서 뛸 그릇이 안되는건지 더 준비를 하고 있는건지 ...NBA에서 너무 보고싶은데 말이에요 ㅠㅠ
무튼 다시 케빈러브로 돌아와서;;;;;;;
보드 장악력, 미치듯한 아울렛패스! 그리고 3점쇼(?)를 저희에게 보여주길 기대했지만..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8-09
MIN
28
5
22.5
0.385
0.100
0.739
3.3
4.4
7.7
1.1
0.4
0.6
1.32
2.30
7.6
Career
28
5
22.5
0.385
0.100
0.739
3.3
4.4
7.7
1.1
0.4
0.5
1.32
2.30
7.6
..이라는 비교적 초라한 평범한 루키스탯으로 저희를 대면하고 있군요 ..
네... 팬이라는게 지금 현실만을 바라보기 보단 미래를 생각할때 더 기쁘게 그 선수들의 활약을 기해할수 있는거겠죠?
개인적으로 러브선수를 보면서 많은 기대를 무척 하고있습니다!!!
어떤 선수로 자라날까 상상을 하보기도 하고요~
그가..보드 장악력을 더 연마(?)해서...닉스의 완소인
.. 이대리 정도로 클수 있을까
아니면 더 해서
그의 3점과 점퍼를 살려서 ...
..노비치키 만큼 클수 있을까 하며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러브가 할일은 오직 더 노력하고 노력하여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 뿐이겠지요~
여러분은 러브가 얼만큼 클수 생각 되십니까??
혹시..저처럼 이대리+덕 인 래전드 버드옹 만큼 되길 기대하시는 분이 계시나요? ㅠㅠ
첫댓글 길 잘찾으면 노비츠키, 길 잃어버리면 래이트너나 밴혼...
래이트너 ㅠㅠ 아무리 2연속 NCAA 챔피언이라고 NBA를 만만하게 볼수잇는게 아니군요
시간대비 오펜리바가 상당히 좋네요
3.3이라 ㄷㄷ 평균선발로나온 선수가 저정도 수치로 오펜리바를 잡는다해도 적은 수치는 아닐텐데 ..
시간이 22.5분밖에 안되는데 오펜리바가 9번째로 높군요..그 위에 8선수는 깨봉이,비듬린스,오카포,부저,란돌프,밀셉,보것 그리고 챈들러 순으로.. 정말 한가닥하는 선수들이군요..시간대비 오펜리바는 계산해볼필요도 없이 1위이구요;;;
핸즈브로 NCAA 최고의 선수 중 하나지만 글쎄요. NBA 에서는 쉽지 않을 거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를 작년 NCAA때부터 기대하게 만든 선수인데.. 빅맨으로써 6-9의 싸이즈가 많이 아쉽네요..사이즈땜에 인사이드에서 밀려 외곽으로 나돌까봐 걱정이 되네요 ㅠㅠ
위 사진있에 있는 케빈맥해일도 정말 잘하더군요. 정말 포스트무브는 역대 최고라고 볼수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키도 크더라구요. 206 이던가? 리바,블락도 꽤 잘해준걸로 기억하네요 ㅋ
맥해일 단장님도 씩스맨상을 수상하신뒤로 스탯상으로 최전성기인86-87시즌에 0.604%야투로 26.1 - 9.9 - 2.6를찍으시며 추가로 2.2블락을 하시던, 셀틱스에서 빼놓을수 없는 정말 위대한 인사이더 셨지요.. 최근 감독으로 실망스러운 모습이 좀 아쉽긴하지만요;;지못미 ㅠㅠ
와... 버드옹 저 3년동안 기록이 정말 완벽하네요. 득점 리바 어시 야투율 등등등
루키시즌의 스탯부터 커리어 마지막까지 정말 보는사람 뿌듯해지게하는 스텟이네요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 ^;;;
보드장악력은 지금도 루키임에도 이대리에 버금가죠. 평균 22분동안 7.7리바에 3.3오펜리바 ㄷㄷㄷ 자신감을 상실한 이후로 슛이 너무 안좋아진게 문제 가틉니다. 슛감만 살리면 당장 내년 부터도 다시 주전이 되면서 15-10은 충분히 할듯합니다.
저도 올시즌 초에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빅알과 같이 던컨을 잘수비해주는 것을 보고 많이 기대했었는데... 비록 파커의 55점쇼로 인해 연장에서 패했긴했지만 많은 가능성을 본 경기였던거 같아요.. 그래요 일단 천천히 주전자리를 먼저 꽤차야겠죠?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버드는 인사이더는 아니었습니다. 리바운드와 피벗, 포스트업 플레이에도 능했던 퍼리미터 선수였습니다.^^
아이쿠 Doctor J님께 보여드리긴 허접한 글인데 ;;; 버드에게는 인사이더라는 표현보다는 퍼리미터 선수 라는 표현이 옳은거 군요- 인사이드 선수가 아닌 선수가 저정도의 리바운드수치를 가지고 있다는것은.. 그 선수의 열심과,운동능력을 보여주는 것이겟죠? ^ ^;;;;
그럼요. 그리고 버드는 허리가 안 좋아 고생했던 말년 두어 시즌을 제외하곤, 커리어 내내 스몰 포워드였던 선수입니다. 버드가 플레이메이커였기 때문에 셀틱스는 리딩이 좋은 가드를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오픈 3점을 잘 넣어주고 퍼리미터 수비력이 좋은 가드들에게 백코트를 맡겼지요. 퍼리미터에서 패싱과 외곽슛으로 경기를 풀어 나간 선수가 버드였습니다.^^
래리 버드는 코트에서 모든걸 다할수 있었던 선수죠.아웃사이드,인사이드 모두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던 전천후 득점머신에 강력한 악력과 열정적인 박스아웃으로 잡아내던 최고의 리바운드 실력..뒷통수에도 눈이 달린것 같은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적재적소에 찔러주는 킬패스 능력까지...무엇보다 엄청나게 거칠고 독기 넘쳤던 승부사중에 승부사였습니다..수비력도 수준급이었고요..(바클리의 발언으로 버드가 수비를 못한다는 편견이 깔려있죠.) 앞으로 이런 백인 선수가 나올지 의문입니다.
바클리가 그런 발언을했었나요 ? 갑자기 제 아이디가 막 싫어지는건 멀까요 ㅠㅠㅠㅠㅠ NBA 체널에서 80년대의(몇년도 것을 제방해주는건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버드의 셀틱스와 매직의 레이커스를 본적이 있는데 ...80년대 경기라서 그런지 정말 골밑이 정말 빡센 전쟁터같던데;;;그 와중에도 정말 열정적으로 수비 리바운드를 걷어내던 버드가 눈에 확연이 뛰었던거 같은데요;; 수비는 타고난 운동신경의 반사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경험과 열정에서 가장잘 나타나는것 아닐까요?
그런데 체임벌린이 백인이었나요??
위에서 제가 말씀드린것처럼 아리아인,즉 독일&오스트리아 혈통이져. 그러니까 우리가 말하는 백인에 속한다고 봅니다..
백인이 저런 얼굴과 피부색도 가질수있군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ㅋㅋㅋ
흑인입니다 ㅠㅠ
체임벌린의 모습을 보면 전혀 백인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는데;;; 혹시 유럽의 아리아인이 아니라 팔레스타인이나 이란아니면 인도쪽에 아리아인이 아닐까요???
중동쪽의 샘족이라면 설득력은 있어보입니다.아리아인들도 혼혈이 되다보니 나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더군요...
David Lee 이야기 하시면서 Gasol을 빼놓으시면 섭하죠.
물론 가솔도 정말 뛰어난 빅맨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러브가 가솔같은 스타일이 될꺼라고는 전혀 상상이 되지 않아서리 넣지 않았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어쩌면 이대리보단 케이먼이 더 좋은 예가 될수있겠군요- 3점넣는 빅맨 오쿠어;;; 도 좋긴 한데... 그렇게 간지나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 러브가 그렇게 커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 _-;;;;
헐 체임벌린 당연히 흑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체임벌린 흑인 맞습니다. 어떻게 게르만 족 계통에 저런 용모가 나올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도 흑인이고 어머니도 흑인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잘못알고 있엇군요;; 흑인이 맞네요- _-;;;
백인 빅맨 중 최고는 역시 버드.. 그 이후 레이트너, 독일병정 슈렘프가 인상 깊었지만 현재는 노비츠키가 레이트너나 슈램프의 업적을 능가한 듯 합니다.
체임벌린은 흑인입니다. 20세기 위대한 흑인 운동 선수 100인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무하마드 알리, 마이클 조던, 윌리 메이스, 켄그리피주니어 등등과 함께).
논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ㅠㅠ 챔임벌린은 흑인이 맞네요
체임벌린이 게르만인이라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게르만족이 저런 용모가 나올수가 없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백인 빅맨이라고 한다면 래리버드보다는 조지마이칸이나 빌월튼이 들어가야 할거 같습니다.
예 예 맞습니다 ㅠㅠ 조지마이칸과 빌월튼을 찾아서 짚어 넣겟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