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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저는 안철수가 의심이 갑니다.
레인맨 추천 1 조회 3,371 12.07.24 10:51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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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4 11:58

    개인적으로 일반 정치인과 안철수를 같은 시각으로 보면 의심만 생길꺼라 봅니다 당연히 숨겨진 의도도 딱히 없는데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말이죠 전 안철수를 곁에서 바라본 많은 사람들을 보면 안철수라는 사람자체가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집니다 억지로 정치인의 틀에 껴맞추면 이상해 보이겠죠

  • 12.07.24 12:15

    그런 책을 쓰기는 커녕 초딩들 과외하나 제대로 할줄 모르는 박그네 할망구랑 비교해 보면 답이 나오죠... ㅋㅋㅋㅋ

  • 12.07.24 12:18

    영화홍보, 드라마홍보, 방송을 이용한 홍보는 비일비재한데 뭐가 이상하다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7.24 12:44

    적절하네요. 그것도 의심하실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 12.07.24 12:52

    그냥 뭐랄까... 인간에 대한 믿음 자체가 없으신거 같아요. 물론 우리사는 이 세상이 믿을 수 없는 세상이긴 하지만. 거기에 너무 찌들어 계신게 아닌지. 설마 그럴리가.. 당연히 뭐가 있겠지 하는게 사고의 기본에 깔려있으신듯.

  • 작성자 12.07.24 13:21

    인간에 대한 믿음이 없는게 아니라여, (어차피 정치인은 믿지를 않습니다) 누구 일방의 말을 듣고 판단하는거 자체가 웃기다는 겁니다.. 저말 만 들어도 전 웃기네요.. 과분한관심이다. 예상 못했다 라니요.. 아니 지금 이분위기에서 이걸 예상 못했다는게 말이되는지.....그리고 말씀드렸지만 모든 의심은 저 BW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 12.07.24 12:49

    제발좀 주위에 글쓴님이 쌓아온 벽돌 틈새로 세상을 보질 말길 바랍니다.

  • 12.07.24 16:14

    제가 하고싶었던 얘기네요

  • 12.07.24 12:59

    우상화얘기가 나오네요 역시.. 뭐한거 하나없이 후광으로 대통령후보1순위가 된 후보를 맹목적으로 따르는게 우상화죠. 저는 안철수원장이 말한 공감을 하는것이고 그 표시로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안원장이 거듭 얘기했듯이 다른정치인과는 다른 차원의 기대를 하고 있구요.대선에 나오든 나오지않던 이런 멘토에 목말라 있었습니다.

  • 12.07.24 13:13

    현재 대선 테마주로 안철수가 이득을 봤다는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지만(그건 안철수가 직접적인 개입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1998년 저가의 BW 행사와 인수 그렇게 간단하게 볼 문제는 아니죠. 나래이동통신이 그 당시 20만원으로 장외거래한 기록이 있으니 안철수의 BW 인수가는 문제가 됩니다. 안철수가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들면 이 문제 나올 것 같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7.24 13:44

    젊은층에서 적어도 이정도는 관심 갖는 액션을 취해줘야
    어르신들이 그나마 귀기울이지 않을까요? 전 더 띄워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 12.07.24 13:25

    궁금한데 안철수와 그전에 박원순순서울시장이외에 누구 의심되는사람은 딱히 없나요??새누리당쪽은 의심가는 사람없나요??상황을 굉장히 민감하게 인지하시고 의심하시는것 같은데 그 관심이 야권쪽에만 있으신건가요??정작 그럼 본인은 누구를 믿고 계신건가요??누가 믿음이 가시나요??설마 두리뭉실하게 답변하시지는 않겠지요??안철수 행보에 저렇게 민감하고 치밀하신데 설마 안철수 이외에는 다 아웃오브 안중이시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 작성자 12.07.24 13:49

    KAL기 사건도 의심스럽고, 천안함문제도 의심스럽습니다. 아니 이건 거짓말이 백프로라고 믿고 있고요.(그래서 박원순이 그보고서를 믿는다고 했을때 갠적으로는 많이 실망했습니다) 그나마 대권주자중에서 개인적인 호감을 갖는 사람은 문재인입니다.

  • 12.07.24 14:25

    못살고 힘들고 가진게 없는 사람만이 도덕적이며 진보와 소통과 개혁을 논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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