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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아래 던컨의 자세한 이야기.
오갑호~SO? 추천 0 조회 1,287 08.12.30 10: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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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30 10:10

    첫댓글 올타임 넘버원!!

  • 08.12.30 11:15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태풍이 없었다면 위대한 레전드를 못봤었을수도 있었네요

  • 08.12.30 12:15

    팀 던컨이 대학시절때 USA 대표팀 빅맨들 (샤킬, 하킴, 로빈슨, 말론, 바클리)을 상대하는 경기를 편집중인데 내일모레 안으로 멀티미디어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그가 초창기부터 얼마나 대기조성(大器早成)의 선수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실겁니다. 던컨은 nba 들어오기도 전부터 nba 역대 열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빅맨들과 붙어 크게 밀리지 않을 정도였으니까요.

  • 08.12.30 13:39

    혹시 1996 USA Select vs Dream Team 경기인가요?

  • 08.12.30 13:41

  • 08.12.30 16:10

    97년이 팀던컨 드래프트라고 불릴만큼 독보적 1번픽으로 평가받던건 저 경기에서 NBA최고의 빅맨들과도 밀리지 않던 모습이 상당히 컸죠. 중반 이후에는 파울트러블로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지만 그 이전에 오닐을 상대로 턴어라운드 훅샷을 날리는등 기량면에서 거의 대등한 면모를 보여줬다는게 큰 임팩트를 줬습니다.

  • 08.12.30 12:39

    귀한 글 잘읽었습니다 역시 우리 던컨 레젼드라할만한 멋진 선수죠 거기다가 겸손하며 조용하고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을 갖고있죠

  • 가넷의 팬이라 던컨에 대해서는 자세히는 몰랐는데 잘읽었습니다

  • 08.12.30 16:14

    제가 볼때는 진짜 뭔가 운명이 이끌었다고 생각되요. 항상 던컨을 보면 말이죠. 허리케인은 왜 던컨의 수영장을 부셨으며 왜 스퍼스는 전 시즌에 그 튼튼하던 로빈슨이 시즌아웃된걸까요?? 진짜 뭔가 모를 운명이 스퍼스로 던컨을 이끌었을듯 ㅋㅋㅋㅋ

  • 08.12.30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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