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 많이나던 잡초가 이젠 공원에도 있네요.
첫댓글 오뉴월에 피죽 한그릇도 못 먹은 사람 같다던 옛말이 떠오르네요~곡식이 귀하던 시절 피 수확물도 먹었다더군요~
그랬답니다.곡식이죠.
논에 피가 벼와함께같이 자라서 논농사짓는사람들 골치덩이인데이젠 들에서도 자라네요
지금은 제초제가 좋아서 ,논에 피가 거의 없답니다.
옛날에 친정아버지 생존하실때논에 피 뽑으러가시던 생각이 나요.....
그러실겁니다.저도 현직 근무시 동탄 길가로 피사리하러간적이 있답니다.
논에 있던 피,농사 지으시는분들은예전에 피살이도많이 했어요
그랬답니다
첫댓글 오뉴월에 피죽 한그릇도 못 먹은 사람 같다던 옛말이 떠오르네요~
곡식이 귀하던 시절 피 수확물도 먹었다더군요~
그랬답니다.
곡식이죠.
논에 피가 벼와함께
같이 자라서 논농사짓는
사람들 골치덩이인데
이젠 들에서도 자라네요
지금은 제초제가 좋아서 ,
논에 피가 거의 없답니다.
옛날에 친정아버지 생존하실때
논에 피 뽑으러가시던 생각이 나요.....
그러실겁니다.
저도 현직 근무시 동탄 길가로 피사리하러간적이 있답니다.
논에 있던 피,
농사 지으시는분들은
예전에 피살이도
많이 했어요
그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