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8경중 5경인 수리산 최경환 성지를 가는날엔 새벽까지 많은 비가 쏟아져 혹시나 취소되지 않을까하는
걱정반 기대(?)반으로 아침을 맞이 하였고, 비가 온 뒤여서인지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성지까지 걸어가는 길은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이 발걸음을 가볍게 해 주었다 . 금상첨화로 흐르는 물소리와 이름 모를 산새 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고 즐겁게 해주어 힘든줄 모르고 걸었고, 아름다운 자연을 벗하며 걸었던 우리 평촌중 친구들도 공부하느라 힘들었던 몸과 마음이 잠시나마 안식을 얻었을것 같았다.
또한, 고택성당에 들어가 볼 수 있는 행운도 얻었다. 김영애 해설사님이 역사적으로 수리산 성지와 최경환 성인에 대해말씀을 해주셨다면 수리산 성지 전담 신부이신 박정배(베네딕토)신부님께서 자상하게 최경환 성인의 인간성과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말씀해 주셨다. 다시 한번 신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아침일찍부터 20여명이 넘는 아이들을 버스를 갈아 타가면서 아무 사고 없이 목적지까지 인솔해 오신 문애심샘~
첫댓글 여러분~최경환성지길을 가을길에 한번 걸어보세요
행복만땅이겠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가을 꼭 걸어봐야겠네요.최경환성지는 몇번 갔었지만 성지길이 조성된 줄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성지 탐방과 우울러 가을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길이 보이네여^^^
좋은 정보와 사신 ㄳ드립니다^^^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이 성우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