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명단은 민족의 미래를 약속하기보다 문제만 일으키며 국민,민족분열을 확대,재생산하며 특정 이념에 편향된 정책과 집행으로 국민의 공감대는 커녕 지탄을 받고 있는 문제많은 민족문제연구소의 종사자 명단입니다
이들은 정작 북한의 동포들,탈북자,그외 많은 해외동포들에 대한 문제는 도외시한채 기준도 원칙도 없이 오직 그들만의 특정 이념에 입각한 김일성식 정치적 숙청만을 국민들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들에 동조하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그러나 코드가 매우 비슷한 현,정권의 암묵적인 동의,지원에 힘입어 날로 기고만장하여 제멋대로의 사업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걱정스러운 것은 아래 명단에 포함된 분들 중에 혹시라도 순수하게 민족을 위해 가담한 분들이 한분이라도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손을 떼고 나오실 것과 그런 분들이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스스로도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을 해볼것과 부디 국민과 민족 모두가 공감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바른 길로 가기를 간절히 염원해 봅니다
아래 - 민족문제연구소 종사자 명단
최병문(영진학원 원장)
김승교(법무법인 정평)
오형민(경기부천지부)
이영철 이태헌(직능)
송진복(서울 관악동작지부)
윤천근(경기 안산시흥지부)
영상팀
최진아
출처 : 민족문제연구소 http://www.minjok.or.kr/
연구소에서 국민을 상대로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이럴 권리가 있을까요?
농협
따르릉 한통화에 2000원 ARS 060-700-1040
출처: (근혜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근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