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의 일생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존 데이비슨 록펠러는 1839년 뉴욕에서 태어나서
1937년 98세로 세상을 마친
냉혹한 사업가인 동시에 아름다운 자선사업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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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가정에서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평범한 아이로 태어난 록펠러는
매우 낭만적인 아버지로부터는
‘작은 사발을 큰 접시로 바꿀 줄 알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았고
엄격한 청교도적인 어머니로부터는
‘무절제한 낭비는 비참한 가난을 부른다.’는
가르침을 받고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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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란 록펠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대학진학을 하지 않고
취직을 하여 돈을 벌기 시작했으며
33세에 이미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 때는 미국 최대의 부자가 되었다.
53세 때는 억만장자가 되어 세계 최대의 부자가 되었다.
자본주의가 지구상에 싹이 틀 때
시대의 흐름을 남보다 먼저 읽고
富를 한 손에 거머쥐는 석유의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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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기까지 록펠러는
경쟁업체의 직원을 매수 하여 정보를 빼내고
파격적인 낮은 가격으로 경쟁업체의 계약을 파기시키는 한편
이렇게 하여 도산위기에 빠진 업체를 헐값으로 인수하는 등
갖가지 만행으로 1881년 당시
미국에서 생산되는 석유의 95%를 독점 하였으며
1913년에는 열악한 작업조건과 저임금에 시달리다 못해
이에 항의 하는 광부들을
회사의 무력으로 진압 50명의 사망자를 내는
러드로 마을 학살 사건을 일으키는 등
초기자본주의가 빚어낸 병폐를 온 몸으로 실천한
미국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가장 냉혹하고 악랄한 사업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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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늘리기 위해서는
살인도 서슴없는 만행을 자행하며
이루어 놓은 그의 부는
인류의 역사상 최대의 부자라는 영예를 안겨주었지만
그는 행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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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55세에
알로피셔(alopecia)라는 불치의 병을 얻어
1년 이상을 넘기기 힘들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
마지막 검진을 받기위해
휠체어를 타고 병원 로비를 지날 때
병원 로비에 걸려 있는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복이 있다’는
액자의 글귀가 눈에 들어 왔다.
순간 마음속에 전율이 오고
선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 안으며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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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눈을 감고 깊은 생각에 잠겨 있을 때
입원비 문제로 옥신각신 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록펠러는 비서를 시켜 입원비를 물어주도록 하고
이를 아무도 모르게 했다.
록펠러의 최초의 자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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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여 시작된 록펠러의 자선은
의학연구소와 시카고대학 등
12개의 종합대학과12개의 단과대학을 설립했고
4,928개의 교회를 지어 사회에 희사 했다.
UN본부 건립 시는 자신의 토지를 국가에 헌납했고
인류역사상 가장 큰 자선 사업을 실행 하였으며
소외된 이들과 교육발전을 위해서도
천문학적 금액을 희사 하는 등
100년이 지난 오늘 날까지
4대에 이르는 활발한 자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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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는
55세 까지는
악마나 다름없는 악독한 사업가로 살았지만
55세 이후 98세까지는
천사나 다름없는 아르다운 자선사업가로 살았다.
우리는 록펠러의 전반기 인생은 묻어 두고
후반기 인생만을 기억한다.
우리나라 속담에
개 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란 말이
틀리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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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는 후일
최초 입원비를 대 줬던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되는 것을 보고
‘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그 때 나는 나눔의 삶을 살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인생 전반기 55년은 쫒기며 살았지만
후반기 43년은 참으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고 회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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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청교도적인 어머니로부터
기독교적인 신앙심과 도덕률을 전수 받은
록펠러가 평생을 가슴깊이 새기고 살았다는
록펠러 어머니의 유훈을 첨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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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친아버지가 생계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지만
더 중요한 공급자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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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목사님과 좋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축복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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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일 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 충성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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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른 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먼저 구별한 후 나머지를 사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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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다름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일마다.
장애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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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맡기면
모든 일에 함께하여 주실 것을 온전히 믿는 기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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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알게 모르게 계속적으로 짓는 죄를
빨리 회개하여 죄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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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려는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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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그리고 도와준 일에 대해 절대로 나팔을 불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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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예배 시간에 항상 앞에 앉으라.
예배드리고 말씀 듣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