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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친구들의 산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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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의 산행기 스크랩 낙동정맥 이야기(가사령 -한티재)
난테 추천 0 조회 82 10.12.08 21:3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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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8 22:27

    첫댓글 낙동정맥을 시작하셨나 봅니다.
    이왕 시작하신 것 무탈하게 완주 기원드리고
    줄줄이 올라올 18세기 산행기 기대합니다.

  • 작성자 10.12.09 20:09

    19금 좋아하다 나중 강퇴 당하는거 아닌지 모리겄읍니다. 늘 즐산 이루소서,,

  • 10.12.09 07:14

    낙동정맥의 절반을 끝내셨군요, 배실재까지 중국집 요리가 배달(?)되는군요. 짬뽕에는 고량주나 빼갈이 제격인데..
    낙동은 하지 않지만 가사령-한티재를 오래전 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빠른 시일안에 다녀와야겠습니다.
    기륭산(?) 사진은 보현산(천문대가 있는)처럼 보이네요.
    남은 코스 안산 즐산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12.09 20:11

    아이고 짬뽕은 무신,,, 신김치에 깡조밥이 전부지요,,
    저도 궁금했던게 아마도 김선생님의 지적이 맞는가 합니다. 보현산으로 보여 집니다. 고맙습니다.

  • 10.12.09 09:14

    산행기로라도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태화산 하니 태화강 생각나며 울산 어디인가의 산인지요.
    아는게 별로 없어서...
    안산,즐거운 산행과 발목 건강 챙기십시오.

  • 작성자 10.12.09 20:12

    예,, 울산은 아니고 포항과 영천의 경계에 있는 산입니다. 늘 선생님의 건강 즗산 빕니다.

  • 10.12.09 09:25

    저는 역시 객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가는지라 난테님의 글귀가 아주 마음에 듬니다. 사진보다 맛갈스런 글재주는
    아무래도 타고 나는가 봅니다. 그리고 성황당과 서낭단 잘알았습니다.

  • 작성자 10.12.09 20:13

    글 재주는 무신,,,, 그냥 어데서 줒어 들은거 써 먹는거죠,,, 감사합니다.

  • 10.12.09 10:13

    올한해,.신문을 보지 않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는 배추한포기 부터, 최신형 포탄으로 수십명이 수장되는 사건,
    폭격당한 섬마을,..어수선하지 않은 날들이 없는것 같네요. 방사포 땜시 서울사는 아들딸이 걱정되어 왜 졸업만하면 서울로가서 취직이
    되어야하는 것도,.풀어야 할 숙제들,.. 이렇듯 신경꺼야할 사건들이 많이 나는 한해였는데,.
    내년에는 있는넘들이 좀 갈라묵고,..나눠주고,.조용히 살았음 합니다요,..
    그래도 올 한해는 산에들면서 내 마음은 많이 갈아 앉은것으로 위안을 삼으렵니다.
    해학적인 멋진글,.......다시 기다립니다.

  • 작성자 10.12.09 20:14

    지리산에서 찬란히 떠오를 지리별의 아름다운 모습이 생생합니다.
    늘 즐산 안산 하소서,,

  • 10.12.10 09:12

    헷갈리~~~원호형과 년전에 댕게오신곳은 낙남 정맥 였는가요?
    아,,나의 치매는 알콜성 치매인가 봅니다,,
    십이첩 반상 날마다 하루세끼 먹다 보면 질립니다 ㅋㅋ

  • 작성자 10.12.10 21:01

    선생님과는 낙남을 다녀왔구요, 지금 낙동은 저 혼자 갑니다. 짝 잃은 기러기 신세죠,,

  • 10.12.10 11:18

    꿈보다 해몽이 좋다꼬 감칠맛 나는 글이 심금을 울립니다. ^^
    저짝놈들이 장사정포를 사정했다는 위트는 촌철살인 그자체입니다. 반했습니다.

  • 작성자 10.12.10 21:02

    방장님의 칭찬이 과하면 회원님들이 진짜인줄 압니다. 언제 사진에 대해서 진지하게 가르침을 받을까 합니다. 물리치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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