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통기타 대축제 中 /사월과오월 "장미"

[짚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짚시 인사 여쭙습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신 학무님과 사오모 가족분들 정말 애 쓰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출연진들을 섭외하고 진행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촬영때문에 현장에서 한 분 한 분 인사 올리지 못한점 사과 드립니다.

먼 발치에서만 봐도 물론 참 반가웠지만요.

우선 한 편 의 동영상을 올립니다만

해미님이 편집하는게 아니라

상당히 늦을겁니다.

하루에 한 곡 편집하기도 쉽지 않거든요.

양해를 바라면서~

[violet]

켁~첫 댓글로...ㅎㅎ
짚시님 남양주 그날 이후 낮밤이 뒤바뀌어 시방도 잠 못 이루고 있는 나를 4월과5월님들의 '장미'~로 달래주고 재우려하네요.^^

12시간 가까이 한 곳에서 꼼짝 못 하고 촬영하셨는데 얼마나 힘드셨어요?
짚시해미님~하면 받들어 총~입니다!!^^

에고..학무님 태풍님 긴긴 시간 기다리다 지칠만도 한데..
두분 함께 무대에 서신 모습 보니 넘나 감동입니다!

[하나또하나]

저도 받들어 총~!

[요명]

집시 해미님 두분의 노고를 어찌 말로 표현하겠습니까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의인사 드립니다~^^

[마담올리브]

네
전 그래도 좀가까이서 뵈었지요
넘넘 감사드려요
땡볕에
그긴시간을 촬영하시느라~~
울45두분이 피날레를 장식하시는바람에~~~
다시한번 감사하단말씀 드리구요
덕분에 이렇게 편히 다시 그날의 감동을 느끼게됨에 행복해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마마]

언제나 늘 행사 모임엔 빠짐없이 계신
특히 그날은 짚시 해미님도 완전체로 ㅋㅋ
너무 감사드려요.
짧은 만남도 아쉬웠구요

[박헌중]

감상 잘 했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