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로 고생했던 니나랑 온조에요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늘 제 등허리가 아픕니다ㅎㅎ삼색이 니나는 냥~울면서 저한테 머리 부비는 걸 연속 열 번은 하고 치즈 태비 온조는 제가 핸드폰 보고 있으면 양 팔 사이에 쏙 들어와 같이 보고 양반자세로 앉아 있으면 다리 사이에 쏙 들어와 같이 앉고 아주 붙임성이 좋고 오지랖도 넓은 고양이에요ㅎㅎㅎ임보할 맛 나요!2주간 가루약과의 전쟁을 치른 끝에 온조는 더이상 기침도 콧물도 없이 건강하네요♥
첫댓글 아이 귀여워라~~ 이름도 어쩜 이렇게 잘 지으셨어요? ! 독특하고 매력넘쳐요 >_<
아효 이뻐라~~~ 이쁜 이름까지 얻구!!
이쁜 고양이의 정석같아요!!넘넘 귀여워요 >_<
서로 안고자는거 너무이뻐요~
니나랑 온조가 눈이 많이 안좋았던 아가들이죠? 조금만 사람 손을 타도 이렇게 이뻐지는 것을!! 정말 감사합니다 ^0^
맞아요 꼬질이들이었어요ㅋㅋㅋㅋ이제는 너무 잘 봐서 탈이랍니다 요즘 변기물 구경에 맛들린거같아서 조마조마해요ㅋㅋㅋ
첫댓글 아이 귀여워라~~ 이름도 어쩜 이렇게 잘 지으셨어요? ! 독특하고 매력넘쳐요 >_<
아효 이뻐라~~~ 이쁜 이름까지 얻구!!
이쁜 고양이의 정석같아요!!넘넘 귀여워요 >_<
서로 안고자는거 너무이뻐요~
니나랑 온조가 눈이 많이 안좋았던 아가들이죠? 조금만 사람 손을 타도 이렇게 이뻐지는 것을!!
정말 감사합니다 ^0^
맞아요 꼬질이들이었어요ㅋㅋㅋㅋ이제는 너무 잘 봐서 탈이랍니다 요즘 변기물 구경에 맛들린거같아서 조마조마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