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림칠현
남경 부근의 동진의 고분에서 묘실에 구운 벽돌에 선각한 죽림칠현이 그려져 있었다.(선각 그림이이었다.) 나왔다.(그림 1) 죽림칠현은 엄격히 말하면 반사회적 인물들이다. 이들이 5세기 경의 동진의 무덤에사 나왔다는 것은, 이 시대는 죽림칠현이 문학이나. 예술분야에서 보편화된 인믈이 되었다는 것이다.
8명의 인물 중에 한 명은 춘추시대 인물인 영계기 이다. 죽림 칠현인데 8명이 그려진 이유이다.
인물이 아니고 이들의 삶이 士族이나 식자층에서는 일반화되었다는 뜻이다.
죽림칠현은 다른 지역의 묘에서도 발굴되었다. 대화를 나누는 등, 다양한 보습으로 표현했ㄷ. 보여주는 그림은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책에 그린 것이다.
*나무의 표현이 한 걸음 발달하였음을 보여준다.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