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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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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어제도 오늘도
페이지 추천 1 조회 375 22.02.10 17:2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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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0 17:48

    첫댓글 에그~~어째요.
    예쁜 시절의 사진들을
    잃어버려서 넘 속상하겠네요..ㅠ

  • 작성자 22.02.10 17:54

    네~
    샤론님~^^
    잠깐 잘못 터치 하는 바람에
    정말 믿고 싶지 않은 일이 벌어졌네요.
    복원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만일 안되면
    휴~~
    ㅠㅠ.

  • 22.02.10 18:37

    저도 예전에 잘못터치 문자몽탕 날라 갔어요. 그냥 그만이죠.선배님 심점 이해 가네요..가시기전에 전화해보고 가시면 허탕치지는 않겠지요.~**

  • 작성자 22.02.10 18:42

    아,그러네요.
    가기 전에 문의해보면
    공연히 헛걸음 하느라고
    귀한 시간 허비하지는 않겠군요.

    조언 감사해요.
    다행복님~^^

    글 쓰려고
    글 소재로 찍어둔 사진도 다 날아갔으니
    멍~~~
    합니다.

    이틀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2.10 19:10

    @페이지 일단 제 핸폰 확인해보니 자동 백업 기능이 설정 되어 있네요.

  • 작성자 22.02.10 19:21

    @담담 네~
    담담님^^

    물에도 빠뜨리고
    5년이상 썼으니 핸폰도 개비할겸
    겸사겸사 삼성에 가봐야겠습니다.
    조언 주셔서 고맙습니다~

  • 22.02.11 05:21

    @담담 앚습니다.
    나도 아들이 저런 칩하나 더 넣어주었는데
    그리 사진 많이 찍어도 괜찬습니다.

  • 작성자 22.02.11 08:19

    @시니 네~~
    저도 그리 하겠습니다^^

  • 22.02.10 19:50


    먼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려요.

    유툽에서

    "핸폰 사진 복구"로
    검색해 보면 여러 동영상이 있어요.

    참조하세요.

  • 작성자 22.02.11 08:19

    감사해요~^^

  • 22.02.10 20:34

    어쩌나요.
    나도 컴 자료를 다 잃었어요.
    찾을길을 못찾아
    우울해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모르고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22.02.11 08:20

    저 또한 우울하지만
    내탓인걸요.
    ㅎㅎ
    오늘 삼성 가서 해결 해 보겠습니당~!!!

  • 22.02.10 21:58

    몇년전 저도 꼭 같은 실수를 해서...
    한동안 가슴앓이를 했답니다.
    지금도 가끔씩 생각이 나요. 에효~~

  • 작성자 22.02.11 08:22

    추억이 담긴 사진들
    다 사라진거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요.

    ㅠㅠ

  • 22.02.10 22:04

    불법으로 복원해주는 곳이 있어요.
    비용은 15만원 정도요. 헌데, 스맛폰에 있는 나의 정보가 그대로 다 노출된다고 했어요.
    저는 정보누출 되도 할려고 했는데 울 딸들이
    결사반대를 해서 못했습니다.
    인테넷에 검색하면 다 나와 있습니다.
    주로 용산전자에 많이 있었습니다.

  • 작성자 22.02.11 08:23


    삼성 갔다가 안된다면
    용산엘 가보던지
    하려구요.
    감사해요.
    도마소리님~^^♡

  • 22.02.11 06:47

    상심이라뇨 ㅡ

    잘 해결되겠지요 ㅡ

    당근에 바나나라 ㅡ 맛이? ㅎ

  • 작성자 22.02.11 08:24

    ㅎㅎ
    목숨 처럼 아끼던 사진이 있거등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젊은 날의 사진들요.

    당근의 텁텁한 맛을
    달달한 버내너가 부드럽게 감싸주는 맛입니더~~^^

  • 22.02.11 08:36


    저도 사진들
    네이버에 옮겨놓기도 했는데
    그때그때 안하니
    쌓여있는데
    한순간 손가락 까딱으로
    사라지기도 하니
    편리한만큼 조심도ㅠ
    오늘 복원이 가능해서
    기분 업되셔라~^^
    당근바나나쥬스ㅡ어떤맛일지

  • 작성자 22.02.11 08:41

    나름 핸드폰에 대해 잘 안다고
    설치고 방심하다가
    한순간에 실수를 하고 나니
    망연자실..

    이틀을 멍~~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오늘에서야 정신 차리고
    AS센터 가보려고 해요.

    당근이랑 바나나의 조합도
    괜찮네요.
    그동안은 사과랑 갈아서
    먹었었는데요.
    ㅎㅎ

    미세먼지
    코로나
    다 조심하시고
    즐거운 불금 되세요.
    정아님~^^


  • 22.02.11 09:45

    그깐
    이쁘고 젊은날의
    사진이 다 사라진 거네요

    페이지님만
    남고..^^

    어떻게든
    해결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ㅠㅠ

  • 작성자 22.02.11 09:49

    최악의 상태(복원불가)도 있을거라는

    맘 단디 먹고 삼성 가려고 준비중이예요 ㅎㅎ.

    밥이 안넘어감

  • 22.02.11 09:58

    @페이지
    이해가요
    잘 해결되서 점심 좋은거로 드시기 바랍니다


    아니드라도 밥은 꼭 챙기세요ㅠㅠ

  • 작성자 22.02.11 11:01

    @타치온
    타치온님
    밥 묵고 다닐게요 ㅎㅎ

  • 22.02.11 09:49

    다른곳에 저장된 복사본이 있으면 좋으련만 ㅡ,.ㅡ

    저도 오늘아침 바나나&사과&당근 우유넣고 갈아서
    마시고 출근했네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작성자 22.02.11 09:51


    저도 오늘 아침에도
    당근 바나나 쥬스 또 마셔요.
    밥이 잘 안먹히네요.
    걱정 근심 때문에요 ㅋㅋ

    이쁜 칼라풀님
    댓글 받았으니
    즐거운 금요일이 될 것 같아서
    기쁩니다^^♥︎

  • 22.02.11 10:25

    저는 아직 컴도 익숙하지 못하고 폰도 익숙하지 못하여 정말 답답하게 사는1인인데

    정말 잘 하시다가 요로콤 되었다니 맘이 많이 꿀꿀하시겠어요~~~

    그래도 밥도 챙겨 먹어면서 ~요즘 기술이 워낙에 좋았어 ~좋은 방법을 찾아보세요~~화이팅!! 기압을 넎어봅니다....^^&

  • 작성자 22.02.11 10:28

    스포원님 진심이 느껴지는
    댓글 감동입니다.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내재되어 있던 우울증이
    도지려는 참이었는데요.

    힘 내고 밥 먹고
    씩씩하게
    AS센터로
    걸음 앞으로이 가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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