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첫댓글 원곡자 고한우 노래를
전유진 양 만의
멋진 음색으로
잘 부르네요
감사히 ㅣ🎧즐청 합니다
우와~~제가 참 좋아하는 음악인데
전유진 가수 진짜 잘 부르네요.^^
귀기울여 잘 감상했어요.^^
제선 작가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려요.^^
잘 듣고 갑니다
제선님
좋은 음악과 배경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