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마을을 보며 다선 김승호 호젓한 모습에 반하고주변 경관에 푹 빠지는진천의 붕어마을입니다낚시의 낚자도 모르는 내게저곳이라면 하루쯤 세월과 시어를 낚고 싶다는생각에 푹 빠집니다둘러선 산야가 사람들을편안케 해주는붕어마을은 좋은 쉼터입니다물 위의 방갈로에서붕어도 낚고 세월도 낚을상상을 떠올리며,평안한 내일의 실천을 다짐하며, 기억에 메모합니다. 2024. 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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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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